항소장
사 건 : 2014가소58**58 손해배상(기)
항소인 : 허상탁(520801-*******)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포성지길 9(합성동 천리교천마교회)630-520
피항소인 : 이@$(580820-*******)
위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항소장을 제출합니다.
손해배상청구의 항소
위 당사자간 부산지방법원 2014가소581158 손해배상(기)사건에 관하여 항소인(피고)은 같은 법원의 2014.10.14. 선고한 판결에 대하여 항소를 제기합니다(항소인은 위 판결정본을 2014.10.23.에 송달 받았습니다)
원판결의 주문표시
1, 피고(항소인)는 원고에게 2,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2014.7.12.부터 2014.10.14.까지는 연 5%의,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20%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2, 원고의 나머지 청구를 기각한다.
3, 소송비용 중 80%는 원고가, 나머지는 피고가 각 부담한다.
4,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항소취지
1, 원판결을 취소한다.
2,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3, 소송비용은 1심 2심 각각 부담으로 한다.
항소이유서
{개요} 무소유의 길을 걷는 항소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사려깊은 판단을 해 주신 원심 판사님의 뜻을 저바리려 항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위법(교회본부 증14)을 존중해야되는 종단(한국교단)에서 전조직을 힘과 잔꾀로써 부화뇌동시켜 밀어부친 사회악적인 종교비행의 부당성을 여러 교우들께 알리려다 감정을 제어하지 못했음은은 사실이나 일면식도 없는 피항소인의 가족과 교인들을 회유협박한 적(증6)이 없을뿐더러 청구원인의 80%이상의 거짓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교단 가입조차 안된자(증4)를 제적 파면시키고 동생한테 교회를 빼앗아 준(증8등기부) 피항소인의 임면권 남용이 천부당하다며 공분을 일으킨 교회장 31명의 서명(증17-3,4)과 동래교회 신자들의 유인물25매(증20)와 교회약탈현장 CCTV 동래선동현장 녹음파일(증1-1)은 사회악 차원에서 정화되어야 될 피항소인의 부당함은 타협의 여지가 없는 사안이기에 항소하는 것입니다.
비법인의 총무부장(갑 제2호증)이 임면권한 없는 교통(증17-5,6)에게 압력을 행사(증13 녹취록1)하여 월권으로 법인 천리교 동래교회(증12)를 4조각 만들어 동래교회 설립자의 정신을 훼손한 사태로 인해 당회장은 폐인이 되었고 항소인(증10) 또한 사면초가에 빠진 것은 피항소인의 함정에 전교가 부화뇌동당한 적폐인지라 사회악적인 종교비행(증1)을 반드시 척결할 수 있도록 판결해 주십시오.
1), 지역협의체에 불과한 천리교 한국교단(증19)에 회원가입 않아도 상하관계인 천리교본부(증14,15,16)를 향한 신앙생명과는 관계가 없음은 천리교의 정통입니다.
2), 동래교회장 정우식(증15)은 한국교단에 가입된 적이 없음(증4)에도 제적파면(증17)을 기정사실화 시켜 본부 파면까지 유도한 것은 사회상규에 없는 종교의 패악질임을 밝혀 주십시오.
3), 독자 정관을 가진 천리교동래교회(증12)장 정우식은 천리교교회본부 眞柱님이 임명(증14,15,16)하였으므로 임면권한 없는 한국교단 교통에게 피항소인이 압력을 행사(증13)하여 제적 파면(증17)시켜 전교를 부화뇌동(증11)시킨 것은 행정의 헛점을 악용한 부당행위입니다.
4), 동래교회 교회장(증15)인 정우식(형님)교회를 빼앗아 동생한테 주기 위해(증8등기부) 월권으로 동래교회 임원들을 선동(증/녹취록 2,3,4참조)했습니다.
5), 동래교회를 빼앗으려 용역깡패 46인을 동원 아침 예배중인 신전을 구둣발로 짓밟고 형수를 비롯한 예배봉사자와 신자들을 질질 끌어(증1-1 USB 및 녹음참조)낸 것은 동생과 팀웍을 이룬 피항소인의 종교비행이 명백한데도 법치에 맞습니까.
6), 친분을 이용 천리교 전조직을 부화뇌동시킨 부당한 피항소인(원고)의 행악 적폐를 교우들에게 알리는 과정(갑 제5호증)에서 원고의 실명을 거론 비하한 것은 사실이나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항소인을 회유협박범(증6)으로 몬 청구원인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7), 피항소인의 청구취지와 청구원인 및 첨부 자료들(갑 제2호증 및 3호증과 제4호증 참조)은 한국교단적 차원에서 제출된 자료이기에 사회악 제거차원에서 반드시 밝혀져야겠습니다.
위 개요 1)의 천리교 한국교단에 가입하지 않아도 천리교 동래교회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은 진실(증3-1)입니다. 피항소인이 총무부장으로 재직(갑제2호증 참조)하고 있는 천리교 한국교단에 동래교회장 정우식이 가입하지 않았음에도 제적 파면시킨 행위가 사회상규상 옳지 않음을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동래교회장 정우식의 교회·포교소 인허증 교부신청서(갑 제3호증과 같은 양식) 제출을 피항소인에게 요구하여 제출하지 못하면 피항소인의 어떤 주장도 거짓이므로 되레 정신적 피해 보상을 받아야 될 것이며 항소인이 피항소인을 향한 비하 발언 또한 강간 당하는 여인의 절규일 것입니다. 문제의 정우식이 한국교단 소속회원으로 가입된 자인지 아닌지를 반드시 밝힌 후 판결해 주십시오.
인허증 혹은 등록증(증17-2)은 피항소인 소관이므로 위조할 수도 있겠으나 자필교부신청서만은 위조가 불가능하겠기에 교단 가입유무 증서로써 자필교부신청서(증4)를 채택한 점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11.3. 항소인 허상탁 印 부산지방법원 귀중
PS : 그림설명 : 절대 포기하지 말자.
교단출입 봉쇄 뿐 아니라 천리교를 못하게 하려
청장과의 모든 관계를 끊게 하고 숙소까지 빼앗겨 밤새 본부 회랑을 멤도는 처량함에 眞柱님을 향해 [살려주세요~!]를 외친지 2년이 지났으나 꿈적도 않고 본부적 제적 사유 제출을 위해 용재 결격사유를 만들려 전교가 힘에 부화뇌동된 상태로 결국 교구활동 조차 못하게 하라는 하마다청장의 지령이 있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절규를 외면한채...
최재한선생의 유지를 지키려는 괘심죄에 쫓아냈음에도 되레 최고 폴더인 전도청에 부속된게 배아파 몇 차례나 쫓아내려다 실패했는데 이제 호락호락한 청장을 손아귀에 쥔 이상 하늘이 준 기회를 절대로 놓칠 수 없어 피항소인을 행동대원으로 고단위 로비리스트의 대업 완수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과연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저 개구리처럼 잡혀 먹히는 순간이지만 통쾌하게 척살시켜 살아 남을 수 있을 지...
거위한테 잡아먹히는 개구리가 거위의 목을 꽉 조르고 있는 모습을 보라.
절대절명의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생명을 걸고 싸우는 개구리를 통해 실패한 내 인생과 신앙을 다시 반추해 보려 한다.
[신은 아직도 12척의 배가 남았습니다]며 명량해전에서 330척의 왜선을 쳐부신 우리의 영웅 이순신과 거북선을 500년 만에 부활시키려 천리아는 창원시장 선거 제1공약에서 진해만 이순신 해전을 기획했으나 낙마하고 말았다.
영화 명량이 기획되기 5년 전부터 말이다.
지금 모두들 절대 불가하다는 신화를 쓰고 있다.
부화뇌동된 그들도 저 개구리의 집념을 무시하지는 못할 것이라 믿으며 또 하나의 이순신이 천리교의 새로운 신화를 위해 진즉부터 새 역사의 중심에 서 있다.
두고 보라 난세지웅의 그 위세를~!
비록 실패하더래도 그 도전 정신만은 만인귀감으로 자리잡아 타락해가는 천리교를 구제하는 시금석이 되리라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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