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본부가 야미행정으로 진실을 네다바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천리아는 대인 최재한선생의 유지 유언이 대무자한테 네다바이 당하는 꼴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간여했다가 천리교 몬해묵도록 하려는 해적한테 쫓겨났다.
교회본부에서는, 전말의 사정을 듣고 최재한선생의 유지 실행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 받아 전도청에 부속시켰다.
당시 하마다는 말했다.
*아직 그 쿠세 그 행우지를 하는넘*(진주계승 야간 축제장 사다리에 함께 올랐을 때/이젠 진실이 바뀌어 아부아첨이나 하고 있지만)
진즉, 전도청에 부속시킨 과정이 야미 행정인 줄 몰랐었다.
본부의 소리가 하늘의 소리라 믿었는데 그들은 야미로 천리아를 전도청에 부속시키지 않고서야....
현 하마다청장이 이브리해외부장 나가오청장 표통령 진주님께 보고되어 전도청에 부속시켰다는 소식을 받은 건 1996년 9월 28일 전도청 서기였던 다케야씨로부터였는데 그게 야미행정의 바람잡이였는지도 몰랐었다.
내가 전도청에 부속시켜 달랜 것도 아닌데 저거들끼리 꿍작을 부려 해적 행위에 무릎 꿇고는 전도청에서 쫓아내려 안달이니 야미행정이 아니고 무엇이랴...
요코야마가 해적에 밀려 서울 전도청에 찾아와 당장 전도청 소속을 포기하라고 협박했다.
[진주님이 포기하라해도 안되는 일이다. 왜 니까짓게 그러느냐 감로대 앞에서 할복하는 일이 있더라도 본부 규정에 따라 정해진 소속을 바꾸는건 천리에 맞지 않는 일]이라 항변했었는데...
[감로대를 불태울 것]이라고 협박했담시로 귀참 때마다 사람 붙이고 천마 아들한테 무전기 감시를 시키는 요시카의 어처구니없는 짓꺼리에 당한 천마다.
곧 이어질 요시카를 위한 대박 공연에 놀라지나 말지어다.
이후 전교단이 그들과 이승윤나으리에 삶겨 천마 밀어내기에 교력을 총 집중하여 바오로2세교황의 창세기 오류와 진화론 인정 파문에 반론한 것을 빌미로 기어이 제적처리시키지 않았던가.(1000만원손해배상 소장에서 이승윤 거론)
네다바이의 전형이다.
김해 전도청 시대가 도래하자 교단 결의 사항이라며 교통 배석수를 통해 제전역할 /당직/주요히노끼싱 등을 금지할 것을 협박?해 왔기에 세에 눌려 그에 따르겠다고 했었다.
나는 교회본부가 야미든 정상이든 행정 절차에 따라 전도청에 부속시킨 전도청 유일 적자이자 1촌이다.
그런데 그 유일 적자 1촌 밀어내기에 해적 뿐 아니라 교회본부 해외부와 심층부 그리고 청장들과 교통 및 교의회와 교단 총무부가 총동원 되었다.
드뎌 밀리고 밀려 숙소조차 박탈되고 귀참해도 밥 먹고 잠잘 숙소조차 없는 야숙신세가 되어 벼랑 위에 섰다.
조금만 더 힘쎈넘이 손가락만 까딱해도 천길 낭떠러지에 밀려 회생될 수가 없는 위치다.
덩달아 교회본부가 적극 개입한 양대네다바이건(대인최재한선생의 유지유언 네다바이건과 진주임면권 네다바이건)토단 죄에 물려 사면초가에 빠져있다.
교단총무부장님께 등록되지도 않은 자를 제적파면시켰으니 교단에 가입했다는 유일 증거인 정우식 자필 인허증교부신청서 제출요구 등 항명죄에 걸려 민형사상 곤욕을 치루는 중이다.
전도청 유일 1촌을 밀어낸 공신들...
그들은 과연 전도청과 몇 촌일까.
데라다 하마다 등 청장은 몇 촌일까.
천리교 용재는 높낮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아래 별석표처럼 소속직속교회가 표기되어 있는 줄 안다.
저런 아래 별석표 조차 없이 용재라 할 수 없겠고 거기엔 직속교회가 씌여져 있음인데...
혹시 내꺼만 그럴지도 모리지만...
세계 천리교 용재 중 한국전도청에 1촌으로 등록된 자는 천리아 부부밖에 없다.
한국전도청 천마의 산하는 2촌인 셈이다.
아래 발언 함 보소 저게 정상적 행정이었고 동래교회를 위해 잘못한 것이 단 한 개도 없는 발언이란다.
★★★ 이승윤나으리 : '교통(敷島)도 칼을 뽑도록 명분을 만들어줘야되거든요. 만약에 거부했다할 때는 '총무원장(京城)하고 내(岐美)하고 교통에게 압력을 넣어가지고라도 어떻게든 교통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우리(허통/八木)가 몰고갈 수 있는데.... 만약에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몰고 가면 교통도 부담스러워한다니까요. 이 사실을 동래회장이 안다면 엄청 욕할 겁니다마는...'★★★ 2013.3.15.용진속기사무소 속기사 강명순 녹취발췌
동래신전난입폭력배들 1
http://www.youtube.com/watch?v=x4VXGxkGxWU&feature=youtu.be
동래신전난입폭력배들2
http://www.youtube.com/watch?v=r5VdyUFCn_Q
그렇다면 위 발언으로 유명해진 천리아 밀어내기 1등 공신으로 돌아온 영웅이신 교단총무부장 나으리는 몇 촌 쯤 될까 계산 좀 해 볼까.
그는 그의 대교회와 5촌 정도일 것이며 전도청과는 사돈의 5촌 급 정도가 아니겠는가.
천리교에는 [종교법인 천리교]와 [종교법인 천리교교회본부]가 있다.
한국전도청은 [종교법인 천리교교회본부]이며 일반 대교회는 [종교법인 천리교]로써 그 성분 척도가 사돈급이자 하늘과 땅인셈이다.
쉽게 말해 죽었다 깨나도 진골은 성골이 될 수 없는데 하물며 일반 천민이 성골을 넘볼 수는 없는 법이다.
성골된 천리아를 시기질투하여 밀어내려 그 천민들이 난을 일으켰고 이에 종단 전체가 천민의 난에 부화뇌동한 것이렷다.
해적이 밀어낼 때는 끽소리 못하고 죽었을 줄 알았는데 아불싸 마땅히 흔적도 없이 사라져야할 글마가 천리교의 귀족 성골로 태어난 것에 베알이 틀렸던 것이다.
그렇다면 그 해적은 몇 촌일까.
저거들끼리 당겼기에 촌수 높다고 착각되겠으나 혼의 수준으론 최소한 대교회꺼녕 5촌 급이다.
촌수도 뒤죽박죽이다.
상급 원남성교회를 통채로 네다바이하려다 천리아한테 덜미가 잡혀 쫓겨나자 이른바 추종파만 골라잡아 네다바이를 단행했다.
광민교회 본부 등록 때 산하 봉성교회를 아부지로 태어났으니 쉽게 말해 근친끼리 그거한 셈이다.
야바위 행정 야미행정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산하를 아버지로 태어나 다시 자식으로 바꾸는 네다바이식 야바위짓은 할 수가 없는게 곧 천리임에도 촌수를 높이려 발광을 한 모습들이다.
쉽게 말해 본부 로비에 성공했담시로 거들먹거려도 될만 했다.
정상적 천리교라면 1촌을 무시 멸시할 수는 절대로 없다.
일개 천민이 1촌 밀어내고 성골된거메로 주사급으로 앉았다한들 죽었다 깨나도 절대로 될 수 없는게 전도청 성골이요 1촌이다.
욕심 한 번 보소?
부자간에 주사에 올라 자기들이 1촌인거메로 네다바이한 모습들을...
어?
천리교에도 촌수가 있었남?
그라모 난 몇 촌일까?
계산해 보소...
진즉 말했지만 종교법인 천리교교회본부인 전도청과 일반 계통과는 사돈의 몇 촌의 촌수로써 계산할 수밖에 없다.
과연 나는 전도청과 사돈의 몇 촌 쯤 될까.
사돈의 몇 촌 급인 네가 시근방지게 전도청 1촌을 밀어내고 천민의 난의 주역이었다고 생각한 번 해 봐 보소...
네다바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거짓을 진실인양 교묘히 위장하여 바꿔치기하는 수법이라 해석되는데 사돈의 몇 촌급도 더되는 님들이 제전역할을 도맡으며 리를 우롱하고들 있었다?.
그게 당연한거메로...
천리교 역사 뿐 아니라 사회상규상 이런 기이한 일이 있겠는가 상상 나래를 함 펴 보이소.
이른 바 촌수 네다바이의 현장인 셈이다.
데라다 하마다라고 해도 그들은 단 몇 년만 청장일 뿐이지 전도청과는 촌수가 없다.
그런데 주사 맡으면 전도청이 지것 되는 것인줄 착각하여 소위 진골한테는 줄 수 없담시로 저거들 부자들이 소롯이 쥐어잡고 있다.
병석에 눕어 운신도 못한다는데도 ...
전도청에서 그 주사양반 안 본지가 5년도 넘은 것 같은데 뭔 주사라 말고? 부끄러운줄도 알아야지 ...
부산 웅천 영륭 등은 진골이라 성골축에 몬낀담시로 저거들끼리 ....
어차피 전도청 1촌 몰아내기는 혁명적 차원에서 던져진 주사위다.
성골 몰아내자는 천민의 난인셈이다.
만약 쫓아내지 못한다면 이게 뭔 꼴이겠는가.
영원히 성골과 천민으로 나눠질 것인즉 반드시 필승을 다져 사면초가에 빠진 천마 쫓아내기를 완성시킬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더 똘똘 뭉쳐 천마가 전도청 초입에 들오지 못하게 막도록 해 보라.
언 날 전도청 참배온 증거 만든다고 변처가 촬영한 것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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