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chunria () .......제 목 신바시라 양위분 巡敎 그 -9  닫힌 창립총회? .......등록일 2007/6/14 (8:16) 조회 3575 .......첨부파일 0704 (25).jpg (287Kbytes) 신바시라님 부처가 임석한 가운데 한국 청년회 부인회 총회가 개최된다. 과연 어떤 모습의 총회가 될까 궁금한 일이다. 그런데 일전 공지 사항을 발표하신 어느 교구장이 청년회원을 보내 주십사며 12장 근행을 볼 때, 4회를 잘라서 교대근무토록 하려 했었는데 해외부에서 하달된 지침에는 12장 근행 교대는 6장씩 전후반으로 교대하는 것밖에 없다는 회신이 왔다고 했다. 그렇다면 신바시라님 부처를 몇 시간에 걸쳐 앉혀?놓고 월차제 근행처럼 제문 봉송을 하고 좌근을 비롯한 12장 근행을 본 후 격려사 같은 걸 하는 지루한 창립총회를 열겠다는건데 그게 맞는지 생각들이나 해 봤는지 아리송할 뿐이다. 후계자 모임같은 그런 자리에 일반 용재 신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바람잡이라도 하란 말인지....? 천리교 행사에 근행만 보면 만사행통이겠지만 뭘 제대로 알고 대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청년회/부인회 창립총회는 근행으로 시작해야될 성격이 아니라 본다. 마당에서 벌리는 한마당 큰 잔치처럼 진행되야될 성격이 아닐까 싶다. 신바시라님 부처를 비롯한 관계 내외빈이 만장한 회원들의 맞은편에 마련된 단상 위에 앉아 총회를 진행하는 교회본부의 청년회/부인회의 진행 모습을 본 자가 아무도 없다는 말인가. 각 교구 청년회로서는 보고 할 일도 별로 없고 시간은 떼워야 되겠기에 12장 근행 보는 걸로 대체하고 있다는 소린 들었지만 그걸 그들 나름대로는 큰 비전이라 생각될지 모리지만 월차제도 아니고 봉고제도 아닌 옥외 행사의 성격을 좌근과 손춤을 다하겠다는건 깊이 재고해 봐야될 문제라 생각 된다. 교회본부 중정에서 개최되는 청년회/부인회 총회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귀빈이 참석하기 전에 각 지회의 깃발이 대거 깃대에 곶히고 참석자들에게는 기록토록 하거나 선물을 나눠 입장시키고 있다. 귀빈이 들고 날 때는 만장한 박수와 함께 음악으로 입장과 퇴장을 북돋우고 있다. 그리고는 개회선언/삼전배례/팔수봉송/총회보고/격려사/회가제창/삼전배례/폐회선언과 함께 귀빈 퇴장의 팡파레가 울러 퍼지는게 교회본부의 총회 모습들이다. 우리 식으로라면 본부에서 제작 디자인한 그대로 한국 청년회/부인회 旗가 제작 준비 되었을 줄 믿는데 청년회旗와 부인회旗를 신바시라님 부처가 청년/부인위원장께 전하는 상징성 위에 격려 축사를 해 주신다면 되겠다. 작년 그러니까 立敎169년에는 부인회 총회를 마친 직후 간부급들은 신전에 모여 좌근(본부의 좌근은 조석근행외는 박자목만으로)을 봤는데 그것도 질난게 아닌지라 여의치 않았는지 금년에는 실무자 간부회의를 다 마친 후 오후 세 시 경 옥사마를 위시한 실무진이 모여 박자목 없이 그냥 동예배장에서 좌근 보는 모습을 봤다. 그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전에서 기원근행한 덕택에 목격한 여담이다. 그러니까 우리 한국 청년/부인 창립총회를 신전에서 12장 근행 다 보며 세시간(일반 월차제근행 2시간 이상)가량 지루하게 시리 진행할게 아니라 뜰에서 진행해야 격에 맞다는 것이다. 총회 전후에 참석하신 분들을 위한 식전 식후 행사를 어떻게 묘미를 더해야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심도 깊은 의논을 통해 재량(사물놀이/합창단/공연/노래자랑 등)껏 할 수 있더라도 교회본부 청년/부인회 지회 창립은 본부와 궤를 같이하는게 이 길의 理를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 되뇌어 본 것임에 관계님들이 참고했음 좋겠다. 기어이 근행의 덕목을 살리고 근행에서 시작하여 근행으로 천리교를 살리고 싶다면 총회가 끝난 후 실무자끼리 장구치고 북치며 근행으로 마음을 다져도 될 일이라는 생각이다. 해외부의 지시에 따라 12장 근행을 본다고 하더라도 그건 해외부가 뭘 잘못 알 수도 있을 수 있겠고 우리 쪽에서 별다른 방법이 없어 그렇게 하모 좋겠다고 보고 하니까 그라모 그런 식으로 하되 12장을 두쪽으로만 쪼개야지 세네쪽으로 쪼개는건 없지 않느냐는 답변이었으리라 유추해 본다면 제대로 기획하는 자도 없고 그걸 지적하여 바르게 지도할 인재가 국내외에 없다는 결론인데 아깐 쇠게기 먹개불에 거슬렀다는 조부님의 명언이 다시금 되살아 난다. Ps) 아래 사진은 금년 부인회 총회 때 한국의 유학생들의 모습이다. 카메라를 드니 우르르 모여온 학생들이 울메나 자랑스러운가....? chunria [2007/6/22 (13:26)] 表統領樣께   Okenkideska? 그간 安寧하신지요? 天馬는 表統領樣의 念慮해 주심과 Oyasama의 크나큰 어버이마음에 힘입어 健强히 잘 있습니다. 韓國에는 昨年 3代 眞柱樣의 巡敎에 이어 今月 30日 眞柱樣의 傳道廳 巡敎를 앞두고 歡迎 準備에 餘念이 없습니다. 제가 오늘 勇氣를 내어 表統領樣께 글을 올려야겠다는 生覺을 굳힌건 眞柱樣 夫妻의 韓國傳道廳 巡敎에 맞춰 7月 1日 날 創立될 韓國 靑年會와 韓國 婦人會가 眞柱樣가 滿足하실 수 있도록 再考 되었으면 좋겠기 때문입니다. 1. 靑年會 婦人會 資格 및 結成 제가 敎會本部에 參拜하며 보아온 靑年會와 婦人會는 少年會를 除外한 全 年齡層의 全 用材가 다 包含될 수 있는 組織이라 生覺됩니다. 이는 現 靑年會長이신 眞柱樣의 年歲와 前 婦人會長이셨던 出直하신 masa奧樣의 年歲를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며 靑年會旗를 들고 入場하는 支部長들은 敎會長級들이었으며 婦人會의 리드와 幹部級들 또한 敎會 奧樣들이라 生覺되었기 때문입니다. 現在 韓國靑年會와 韓國婦人會의 準備 內容을 들여다보면 靑年會와 婦人會의 核心멤버의 나이를 17~40歲까지로 制限 한 것 등은 스텝진으로 活動할 수 chunria [2007/6/22 (13:28)] 있는 靑年部를 結成하는 듯한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으며 年齡層으로 보아 後係者 모임의 性格 그 以上도 以下도 아니라 生覺됩니다. 眞柱樣 夫妻가 臨席하여 創立될 靑年會 婦人會 組織이란 敎會本部 靑年會와 婦人會와 같이 全敎人이 움직일 수 共通分母的 組織일 것임에도 40勢 미만의 後係者 모임같은 組織이 結成되는 걸 보시곤 失望하시나 않을까 걱정 됩니다. 2. 靑年會 婦人會 創立總會 眞柱樣 夫妻가 臨席하시는 靑年會 婦人會 創立總會를 神殿에서 坐勤과 12장 勤務Service를 보는 室內 行事로 準備하고 있다는 것도 매우 답답한 아이템이라 生覺됩니다. 傳道廳 行事의 祭主는 傳道廳長樣만의 固有 權限이라 본다면 靑年會 創立總會 祭主를 청년지부장이 할 것인가 아니라면 부인지부장이 할 것인가도 궁금해 집니다. 前日 廳長就任奉告祭 때 3時間 가량 正坐해 계셨던 眞柱樣 夫妻의 고달픔을 生覺해서라도 敎會本部 總會 때 처럼 屋外 行事로 企劃 變更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12장 勤行奉事者는 實際 韓國天理敎를 움직일 수 있는 힘과 리드쉽을 발휘할 수 있는 敎會長級 用材는 年齡 制限에 걸려 全無한 狀態이며 40勢 미만의 스텝진 chunria [2007/6/22 (13:29)] 같은 靑年部가 主軸되었기에 時間이 매우 促迫하여 再整備 한다는 것이 難堪하겠다는 生覺도 듭니다만 뭔가 잘못 組織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韓國 靑年支部長으로 內定된 東光敎會 後係者 裵성상君과 固城敎會 사모님이 全敎人을 리드하여 움직일 수 있는 共通分母는 아니라고 볼 때 이번 靑年會 婦人會를 시급히 再考하여 眞柱樣이 臨席하신 뜻을 살려 滿足하실 수 있도록 再創出되었으면 싶은 忠情입니다. 敎會本部에서 처럼 傳道廳 마당에 段을 마련하여 貴賓이 앉을 자리를 마련하고 개회선언/삼전배례/八首봉송/격려사/축사/청년부인회旗 전달/청년부인회가 제창 등의 順序로써 마무리 하며 式前行事와 式後行事는 主催側의 載量에 맡겨 이벤트화 시키는게 그나마 氣를 업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思料됩니다. 만약 後係者 모임같은 靑年들이 한마음을 모으기 위해 勤行을 꼭 봐야겠다면 式前 혹은 式後에 그들끼리 12장 勤行을 해도 괜찮을 일이라는 生覺도 해 봤습니다. 敎會本部 婦人會 總會 後에 婦人會 幹部들이 午後 3時 경 拍子木 없이 東禮拜場에서 勤行보는 모습을 目擊한 대로 우리 韓國도 무리하고 답답한 室內 chunria [2007/6/22 (13:31)] 行事를 止揚하고 열린 空間에서 모두가 한맘 한뜻으로 滿足할 수 있도록 輕快하게 進行되게 하면 어떨까 生覺해 보았습니다. 尊敬하는 表統領樣 이런 자질구레한 일을 表統領樣께 보고하여 바꾸고 싶은 것은 靑年會와 婦人會 結成에 觀心이 많았고 天理敎 用材 全體가 움직일 수 있는 團體로써 組織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生覺 때문이며 眞柱樣께서 滿足할 수 있는 理를 만들어야겠기에 혹망중에 쓴 글인지라 頭緖가 없었음에 罪悚함과 함께 傳道廳長樣께 無禮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를 韓國의 關係者 님들께 말씀 드려도 牛耳讀經인지라 어슬픈 靑年會와 婦人會가 되어서는 안되겠기에 말씀 드리는 점 誤解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天理敎의 發展을 위해 밤낮 勞苦를 아끼지 않으시는 表統領樣의 몸과 家庭과 天理敎에 宇宙를 몸으로 계시는 月日 어버이하느님의 奧妙한 理가 함께 하시기를 Oyasama의 이름으로 祈願드리는 바입니다. 늘 健强하십시요. Okenkide Sayonara~! 立敎170(2007)年 6月 19日 天理敎 天馬布敎所長 許尙鐸드림                      신바시라 양위분 巡敎 그 -8 한국청년회, 부인회  신바시라 양위분 巡敎 그 -10 영접위 회계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