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chunria () .......제 목 전도청 춘계대제/표통령 순교 .......등록일 2008/1/19 (7:46) 조회 3466 .......첨부파일 r_r_立敎170年 0051.jpg (191Kbytes) 표통령 순교 금년들어 가장 추웠다는 立敎171년의 전도청 춘계대제는 교회본부에서 표통령께서 순교 오셨다. 지난 16일 서울에 오시어 출장소와 이전한 모교회에 참배하시고 17일 저녁 식사를 교단 관계자들과 하셨다고 한다. 이브리마사히코 표통령은 그 혼이 남다르다. 본석 이브리이조오선생의 손자분이니까 더욱 그러하리라 여겨지지만 실제로도 그 분의 인자하신 품성에 평소 흠모와 존경의 마음을 보냈던 바이다. 어떻게하면 이 길의 신자분들의 맘을 움직여 길에 이바지할까를 연구하시는 표통령의 이번 신전강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화를 주었다는 생각이다. 용재의 맘을 깨배기 위해... 진짜 용재와 가짜 용재를 적절히 구사하시며 근본에 귀일할 수 있도록 세세히 말씀해 주셨다. 근본을 알고 근본에 이어지고 근본에 따라야만 진짜 참 용재가 아니겠느냐는 말씀은 두고 두고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명언이라 여겨진다. 그리고 오야사마가 현신을 감추신건 마지막 암담함이 아니라 새 페이지를 여시기 위한 출발이었음을 알기 쉽도록 일러 주셨다. 그 먼 길 오셨음에도 손잡으며 오켕키데스카라며 인사드리지는 못했지만 그 분에 대한 애틋함은 항시 변치 않고 있으니.... 벌써 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전도청 서울시대 때 만났던 인연이다. 그 때 멋 모르고 교회본부에 탄원하였었는데... 교단의 실상과 원남성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는 분이 곧 표통령과 현 데라다 청장님이시다. 그런데 원단제에 불참하신 양통이 표통령 순교가 있다니까 다들 참배 오셨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울메나 위중하였으면 전도청 원단제에도 참배되지 않았을까 싶어 청장님이 몸소 수훈이라도 전해야겠다며 양통댁을 찾아갔으나 건강한 몸으로 외출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섭섭했던 그 심정을 표통령께 하셨을걸 생각하니 좀 부끄러웠을꺼 같으다마는 많은 분들이 표통령의 말씀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경청하신거 같으다. 200여 교회와 600여 포교소가 모이는 전도청에 중형 버스가 필요없어 팔아먹었다는 것에 실망을 금치 못했다. 자가용이나 교회차가 없는 일반 신자들이 버스 탈 곳까지 타고갈 차량이 없어 장시간 추위에 떨며 기다리는게 보이지도 않는지 묻고 싶으다. 봉고차 몇 대로 실어 날라봤자 기다리는 차례는 줄지 않고... 또 그거라도 먼저 타기 위해 옥신왁신거리는 모습은 어쩔 수 없더라도 이게 도대체 우찌된 집단인지 운영비가 비싸서 팔아 먹도록 교의원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니 기다리던 맘을 언넘이 알까.... chunria [2008/1/26 (20:3)] 신전강화에서 표통령은 가짜 용재가 설치고 있다며 진짜 될 수 있는 인성으로 정직한 용재가 되길 바랬다. 꼭 가짜 교회를 나무라는 말씀으로 들어도 별 하자는 없는 듯 싶었는데...                      태안반도 방제 봉사활동  원남성 쫌상들은 들어라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