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天理兒 () .......제 목 양심에 묻다. .......등록일 2011/7/18 (22:17) 조회 3459 .......첨부파일 dsumung.jpg (196Kbytes) 청장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제적될 각오로 서명 작업에 들어 갔다. 맨투맨인데 물의가 될 하등의 이유가 없건만 우려해서인지 저쪽에서 찔려준 것인지는 몰라도 서명을 못하게 하셨다. 불의를 보고 그냥 묵과할 수가 없다. 내가 당한 그 모습대로 당하고 있는 현실이 가슴 아팠다. 이 문제가 판례로 남는다면 살생부에 찍힌대로 지 맘대로 휘두를건데 그냥 둘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것도 진주님께 하극상하는걸... 싫으면 그냥 쫓아내지 眞柱님이 내려준 교회장직을 교통이 박탈하고 다른넘을 임명한 작태는 눈 뜨고는 그냥 볼 수 없기에... 모임의 원칙을 어겼다면 최강수가 퇴출 혹은 제적이다. 그렇다고 그 직업꺼녕 몰수할 수는 없는 법이다. 본인이 탈퇴하든가 그냥 쫓아내면 될 일을 교회장의 직과 재산꺼녕 몰수 시키는 이런 패거리들과 입을 섞는다는 것 자체가 용납되지 않건만 ... 애닯다. 거기에 부화뇌동된 청의 자세도 문제다. 법정에 제출될 서류인줄 뻔히 알면서도 교헌에 따른 자주교단이라니? 그 책임을 모면할 수 없으리라 여겨진다. 한국교단 교헌(규정12조 1항)에는 명백히 교통이 임면권자인데.... 그걸 법이라고 맨근넘들이 있다는게 의미심장한 일이다. 17일 ... 저런 해괴한 임명장 http://chunrikyo.com/board/board.cgi?bname=kyodan&action=view&unum=2508&page=1 으로 교회장 되신 분은 서명하지 않아도 된다며 서명을 요청하니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무리들의 똘똘 뭉친 저력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계통에서 지시한 것도 아닌데 술밥의 힘이랄까. 아님 인정 의리로 뭉쳐진 전우애일까 모리겠지만... 그 날 저녁도 단체로 술밥 먹으로 간다던데... 설사 계통에서 지시했다손쳐도 리에 맞지 않음 No라고 답할 수 있는 의식있는 자가 별로 없는 듯 싶었다. 저 토목공사 총경비가 본부돈 5억원이라...? 저걸 공개입찰했을까 수의계약했을까 아님 환경영향평가는 제대로 받은 인허가였을까. 도둑질을 제대로 해 묵을라면 장부정리는 제대로 됐을까. 계약은 재단이사장과 했을까 교통과 했을까. 그런 의문을 제시했다고 돈 먹은넘들이 싸잡아 솥뚜껑 작전을 펼치는건 아닐까? 유상준 서울교구장 강영순 경북교구장 권호복 부산교구장 등이 손사레 치는걸 보고 그 밑에 님들은 보나마나다... 다행히 재단이사/경남교구장이신 웅천교회장 오대성선생은 '정의를 위해 한결같으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며 격려하시며 맨 처음 서명해 주셨다. 용기가 생겼다. 이어 진태평교회장과 해영교회장... 17일 18일 양일간 서명해 주신 교회장은 웅천/진태평/해영/고성/남일/사천/홍릉/구로/구만/성천/진양/문산/칠암/칠원/완성/온천/내성/경선/남천/영경/정선/수정/양기/선화/청원/태진/영륭교회장님 등 30여 명이다. 반면 동족이라 생각되었던 천일 서용석씨나 미남 노량진 등 등 다수분들과 동웅동 동구포 황봉철 번역위원장 등은 동광 계통이라 사인할 수 없다고들 했는데 이병윤 용산교회장은 '꼭 �E아야겠냐'고 반문했다. 서울의 어느 분은 우리 김웅선 혜성교회장님이 이번 임명장을 주도하셨는데 어찌 내가 사인할 수 있겠느냐는 등 등 이유도 다양했다. 최상급의 회비를 대납해준다는 간신의 위력에 양심을 저버리는 무리도 더러 있었다. 일언지하에 거절한 교통 조덕구씨는 '내가 그게 서명 할꺼 같소?' '참 금성이 저 임명장으로 교회된 걸 깜박했소이다. ㅎㅎㅎ' 난세지웅이랄까. 한 치 앞도 분간 할 수 없는 때에 정의 쪽에 서는건 쉽잖다고 본다. 용기를 내어 협조해 주신 분께 진심을 다해 감사드린다. 받아치기 좋은 이런 호기를 놓쳐 후회하지 말고 기회를 빌려 [재단법인 천리교 한국전도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우 여러분들이 지혜를 모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설마 교회본부에서 이런 구더기같은넘들의 꾀에 속아 넘어가지 않으리라 마지막 희망을 담아 본다. 꼭두각시들을 파견해 놓고 잘 다스려지기를 바라고 있다는게 못 마땅하지만 말이다. ...........이번 주 퀴즈... 잘 해 볼끼라고 오는님 마다 천마한테 밟히는 까닭은? chunria [2011/7/19 (22:21)] 함께 술밥 먹고 해외여행가는 돈은 오데서 나온건감? 10원 한 장도 정성들여 낸 교신자들의 것임을 잊고 저지르지는 행위라면 그 값을 받는건 당연하다고 본다. 교신자들은 다 떨어진 신발로 수백 리 길을 걷고 이 좋은 세상에 입을 꺼 먹을 꺼 제대로 못 챙김시로 자식들로부터 교회에 돈 다 낸담시로 비방 조롱 받으며 낸 돈들이다. 너거들은 하기 좋아 연말결산 남으면 교단임원 교의원들 단체로 수시로 해외여행... 몇 번 갔냐? 공개 감사하자... 전도청 버스 하나 제대로 없어 차 없는 우리들 시간 반을 기다려도 탈 차가 없어 걸어내려오는 그 심정을 대변해 준 적 있기나 하냐? 중형버스 한 대도 세금 낼 돈이 없어 제대로 굴릴 수 없는 재정이라더마는 농심가에 뿌리고 술밥 대접에 뿌린 돈은 오데서 나왔더노? 돈 줄 죈 사람이 힘센 자라는 논리를 편 이승윤을 감사해라. 미선교회가 회비를 내느냐? 그 대납해 준 돈은 오데서 나왔나. 거제리 교회 이익금으로 내진 않았겠제? 아래 돌 빼 윗돌 공군 일 고만 좀 하거레이... 신자가 봉이가?                      무슨 죽을 죄를 지었나이까?  벌써 언론탓다말가?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