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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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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교통/교의회 - 원천무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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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7/27 (20:7) |
조회 |
2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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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무엇에 근거한 직책인가?
직인이 등록되지 않은 가짜인데 ...
[천리교 한국교단]과 [재단법인 천리교 한국교단]은 분명 다른 단체이다.
대표(이사장과 교통)도 다르고 직인(인감증명 유무)도 다르며 규칙(정관과 교헌)과 사무원 사무실도 다른 단체 임에도 교단 교헌을 재단 정관인양 (재)를 사용한 것은 민법 제 32조에 따라 주무관청인 경상남도에 법인정관변경허가신청서와 회의록을 첨부한 절차를 밟지 않았(입증자료1-2재단이사의 사실확인서 참조)으므로 불법이다.
좋다.
교회본부 규정 급 天理敎規가 불리하다면 자주교단이라 치고 (재)교헌의 모순부터 따지고 보자.
천리교 한국교단 가입 교회장 290여명 가운데 문제의 임명장을 받은 자가 이송원외 단 한사람도 없다는 것과 290명 중 교통이 임명한 교회장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교의회와 교통의 지위가 원천 무효라는 뜻이다.
자주교단 교헌에 의한 교회장이 단 한 사람도 없는데 교의회 의원은 누구이며 교통은 무엇인가. 지나가는 나그네들이 모여 교의회가 구성되고 교통을 그 나그네들이 뽑았단 말인가.
(재)교단교헌 교회규정 제2장 12조 1항의 '교회장은 교통이 임명한다'고 했으나 천리교 한국교단에 가입된 교회장 290여명 중 교통이 임명한 교회장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위 조항의 원천 무효가 된다.
따라서 '교의원은 교회장으로 구성된다'는 교의회의 세부규정에 따라 교통이 임명하지 않은 교회장으로 이뤄진 교의회 또한 원천무효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어 교헌 제 3장 [교통] 12조 1항의 '교통은 교의원들이 선출한다'는 조항과 제15조 2항 '교회 대표(교회장)의 임면에 관한 사항' 또한 원천 무효이므로 교의회와 교통은 교헌에 따라 원천 무효인 셈이다.
이런 교헌을 자주교단의 법령이라며 깡패 용역들을 동원한 가운데 투표를 통해 이번 사건에 힘을 실어 줬다.
이번 사건을 정의라 생각한 영광스런 사람들
총지휘자 허태규
교의회 의장 안광룡씨
감사원장 문실근
총무원장 김**
총무부장 이**
징계위원장? 권호복
교통 조덕구
부산교구 권호복 김성태 서용석 김창욱 황봉철
동래군 이송원 이현철 백상희 장지택 전길선 정인백 정**씨 등 ... 명단 들어오는대로 공개하겠음
역사는 분명 전할 것이다.
직무유기 뿐 아니라 그 위법에 대해서...
그리고 거기에 동참했던 교단임원과 찬성표 던진 교의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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