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남교구에서 나눠준 동래교회 유인물에 교통 조덕구씨가 법원에 제출한 사실확인서라는 그림이 있었다.
소송 제1호증의 2
아마 제1호증의 1, 2, 3의 순서인상 싶은데... 임명장 등록증 사실확인서 등 등 위조된 증거 상당히 많더마는...
아직도 동래교회장이 이송원씨가 맞다고 생각는 불한당들은 어픈 꿈에서 깨길 빈다.
특히 부산교구 임원들과 교단임원들을 비롯한 어벙한 거수기 교의원들... 경남교구장을 제외한 서울 부산 경북 등의 각지 교구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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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확인서
제2011 - 02호
교회명 : 천리교 동래교회
대표자 : 이 송 원
등록번호: W-21-047
주 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421-60번지
용 도 : 법원제출용
상기 교회는 천리교 한국교단에 소속된 동래교회임을 증명함
2011년 2월 7일
천리교 한국교단 교통 조덕구 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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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등록번호는 뭐하는긴가 모리지만 W-가 오데서 나온길꼬 궁금하다.
그라고 2011-02호는 두번째 문서인듯 싶고...
전신만신에 천리교 앞에 재단법인이라고 쓰더마는 저기엔 왜 없노?
가짜라는 뜻이겟제...ㅎㅎㅎ
법원에 뭔가 등록할 때는 재단법인 소속증명서가 필요하던데 우째 직인도 등록 안된 저런 가짜를 남발해서 공무원들을 속힐게 뻔한데...
여러분들은 교회를 임의단체로 등록할 때 교통의 저런 요상한 소속증명서를 발급 받았습니까?
아니면 재단법인의 이사장 직인이 찍힌걸로 소속증명서를 발급받았습니까.
전도청 1층 제일 안쪽에 가면 재단사무국이 있으니 참조하십시요.
여러분들은 신뢰의 종교 최후종교 천리교에서 법원에 제출한 서류들이 전부 가짜라면 믿어지겠습니까.
저런 네모진 직인 꽝 찍혔으면 무조건 믿습니까.
저 사실확인서를 맨글면서 앞에 재단법인이라는 글자를 뺀거 보니까....
첫째, 재단법인이 아닌 단체에서 재단법인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둘째, 재단법인 천리교 한국교단에는 교통이라는 직책이 없으며 이사장밖에 없습니다.
세째, 재단법인의 직인은 법원등기소에 등록 되어 있습니다.
네째, 교회나 포교소에 걸어둔 인허증 및 등록증의 직인은 등록되지 않은 날조된 것입니다. 등록증을 3~5년 마다 갱신토록 한 것은..구멍가게 보다 신뢰가 없는 등록증이 부끄럽지는 않습니까.
협상은 뭐 얼어죽을 협상...
교단 해체하고 쇠고랑차고 콩밥 먹는게 상수 아니겠습니까.
설사 본인이 사리분별이 안되어 협상?하더라도 천리아의 고소 고발건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도 저런 창피스런 가짜 등록증을 교회나 포교소에 걸어 두고 계십니까. 어느 할머니 교회장은 등록증 액자 바꿔 끼우는 것도 예삿일 아니라면서 '무식한년 놀리는 것도 아니고 돈이 필요하면 그냥 달라쿠지 이게 뭔 짓이냐고...?'
어떤 교회를 방문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천리교 眞柱님 사진이 아니라 대문짝만한 교황의 사진을 걸어둔 야만적인 교회도 있는데 참으로 한심스런 가치관이요 신념 결여가 아닐까 싶습니다요.
우리 모두의 정신상태를 싹 바꾸지 않고서는 사이비종교라고 안해도 사이비일 수밖에 없다는걸 반드시 알아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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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ria
[2011/8/7 (12:59)] |
교회본부로부터 理를 배대 받은 동래교회... 그리고 동래교회장 정우식씨를 제키고 한국교단 교통 조덕구씨는 이송원씨가 동래교회 대표자라며 사실확인서를 법원에 써 주었을까....
자주교단 교헌에 따라 교인과 교회장을 제적시킬 수 있다며 법원에 제출된 서류들은 말하고 있다.
이번 한 번 뿐이라고들 말하지만 판례로 남으면 교통은 眞柱를 능가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음을 법이 인정하는 것이다.
옳다고 하여 이길 수 없는 일들이 부지기수이다.
유전무죄라든가. 억울한 재판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정우식은 한국법에 의해 교회장이 박탈되는건 거의 기정사실이다. 그에 부화뇌동된 교단과 교청 교본의 생각이 진실과 거리가 멀더라도 법은 힘쎈 자의 사실확인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진실 편에 설 수 없도록 쪼여온다. 그 무엇이...
천리아의 덕으로 과연 버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실패를 두려워 않으리라 장담하면서도 사방에서 쪼여오는 저 드센 거물을 헤쳐 나갈 수 있을지 본인도 잘 모리겠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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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ria
[2011/8/11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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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사실이었다.
청장님의 소환 통보가 왔다.
조덕구씨 등의 고소를 취하하고 사죄하라고 하신다.
사죄하지 않으면 TLI 별석생 검정강습 등에 청장이 서명 날인할 수 없단다. 낼 모레 대학생 두 명의 TLI 면접과 19일의 별석 귀참을 시킬 수 없는 낭패감을 어째야될지 ...
허지만 망서릴 수 없다.
불의를 취하하고 사죄할 수는 없지 않는가.
이제 허상탁 제명건에 돌입한 모양인데...
5번의 제적에도 살아남은 불사조인데 ...
신님의 사전에 없는 짓을 할 수는 없다.
허지만 청장님께 순종하지 못한 죄를 물어 교회본부에 제출하겠지... 천마는 아주 나쁜 넘이라꼬... 절대로 교회본부에서 저런 나쁜넘을 신앙 시켜서는 안된담시로 말이다. ㅎㅎㅎㅎ
크게 웃고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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