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허상탁 () .......제 목 교단 탈퇴서 .......등록일 2011/8/12 (10:49) 조회 4451 ....... 재단법인 천리교 한국교단의 정관을 존중하는 천마포교소가 교헌 및 제규정으로 운영되는 천리교 한국교단을 전격 탈퇴할 것을 결심하고 그 탈퇴서를 교단에 제출했다. 교헌 및 제규정은 재단법인의 정관 규정이 아닌 임의규정임에도 이를 악용하여 임면권한이 없는 교통이라는 자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眞柱님이 임명한 교회장을 파면 제적시켰다는건 리법상 있을 수 없는 하극상이 아닌가. 산하가 상급을 치는건 하극상이다. 이는 계통에서 풀어야될 숙제임에도 부산교구와 교단이 야합하여 이런 불미스러운 관행을 만들어 재산까지 찬탈하게 된 것은 천리교를 지극히 사랑하는 천리아로선 심히 유감이다. 천리교 직제에도 없는 교통이라는 자가 전도청장의 지원을 받아 [천리교 한국교단 동래교회장]이라는 전무후무한 임명장과 등록증을 발급했다는건 명백한 사문서 위조 행위이다. 전도청장이 항명하는 천마를 제적시킬 의향이 있다는걸 며칠 전 그날 직감했고 또 배성상씨로부터 들은 바 제적 수순을 밟고 있음을 확연히 깨달을 수 있었다. 항명죄? [엄중히 사죄하고 所를 취하하라~! 2011.8.9일 전도청장실에서 기록 하마다도쿠오 통역 와타나베] 또한 교통 조덕구를 만난 모씨는 노발 대발하는 교통의 모습을 보고는 '저런 사람이었나' 의심이 들 정도라고 했으니 그 칼 맛이 울메나 맵고 독할지 눈에 선하다. 허상탁과 경남교구장 오대성씨를 싸잡아 비난하는 그 어른들은 사리 분별의 판단력을 잃고 이성을 상실하지 않고서는 교통이 임명한 것은 '[천리교 한국교단 동래교회장]이지 [천리교 동래교회장]은 아니지 않는가' 라며 해괴한 논리를 펴심에 더 이상 진실을 설명드릴 필요가 없음을 느꼈다. 교회 재산 찬탈에 동조하고 계신 두 분의 생각이 옳은지 그른지를 본부 징계규정(징계규정 2조 4항)에 따라 심판회에 회부시켜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는데... 허상탁을 교단에 두지 않겠다는건 데라다 청장님과 교통 조덕구씨의 공통분모이다. 최고 윗분들의 그런 생각을 전해들은 총무부장은 쾌재를 부르며 아마 어제 쯤 허꼬봉한테 보고하려 달려갔을 것이다. 허꼬봉 왈~~ 박장대소하며 '이번 이런 멋진 사안으로 허상탁을 못 잡으면 너거들 불알 떼 개주라'고 했을꺼다. 절호의 기회... 지난 1999년 8.13일 양통의 공동 작품(천마포교소 말소결의안)이 성공되는 듯 쾌재를 부리고 있을 때 난데없는 본부 직격탄을 맞고 초라해졌던 그 때와는 상황이 다르지 않는가. 前任들이 실패한 거사를 이번 항명죄(所 취하와 관계자한테 사죄하라에 반대)를 계기로 천마를 제적시키고 싶은 굴뚝같은 청장님이 본부원의 저력을 앞 세워 방어할 것이라 생각하니 속이 시원해 져 옴을 느낀 허... 앓던 이 빠질 것 같은 예감에 사로잡혀 모두들 농심가로 불러 모아 브라보를 외치며 작전회의에 들갈 간신 이하 반란군들 ... 청장님의 생각에는 별스런 신앙상 잘못도 없이 잠깐 항명한 죄만으로는 본부에 내밀기가 어려우므로 교단에서 교헌을 이용 天馬를 제적시켜주면 그 서류를 근거로 본부에 등록된 천마를 제적시키겠다는 작전에 이심전심으로 동의하며 쾌재를 불렀다. 얼싸 좋다. 정우식이 가는거 보다 몇 배 더 좋구나 좋아 ~~ 초대꺼 하극상 해 먹었다는 닉네임이 자손만대로 이어져갈낀데 저넘만 없애면 미자바리 빠진게 안 들어가도 좋겠다며 침식을 잃을 정도이다. 그럼 대책회의 결과는? 오래 질질 끌면 생각 바뀔지 모리니까 17일 교의원 소집해서 즉각 처리하자. 단김에 빼지 않음 또 사달날지 모리니까... 돈 줄 쥔 토목사장님께서는 교의원 포섭에 거금을 절대 아끼지 마라. 지난 번 교회장 임명권한이 교통한테 있다고 돈 푼거 보다 몇 배 더 많게 하라. 이번 투표 성공하면 중국 보다 유럽 여행 시켜 준다캐라... 서울지역은 총무원장과 교의회 의장이 맡고 ... 부산지역은 권호복과 김창욱 서용석 김성태가 연합하고 경남지역은 조덕구가 동광줄을 제대로 관리하고 돈 줄 쥔 그가 미선짱을 움직여 산하들을 대동단결시키면 과반이상 삼분지 이는 충분한 22표는 무난할꺼 같으다. 통과만 되면 옷 벗기고 그 결과를 서류로 만들어 청장님께 드리면 끝나는거다. 그런데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그 새끼 나쁜넘... 교단 탈퇴서를 보내왔는데 어떻게 조직에 없는 사람을 제적시킬 수 있겠습니까? 뭐라꼬? 아마 교단은 탈퇴해도 재단소속만으로도 천리교 할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그거 눌릴 방법 없겠습니까. 재단에서 제적시키면 되겠죠 뭐... 그런데 재단 정관에 사람 제적시키는 법이 없다카네예... 그건 만들면 된다. 재단이사회를 소집토록 해라. chunria [2011/8/12 (19:30)] '교통이 교회장을 임명한다' 무서운 음모가 항상 도사리는 교헌을 근간으로 하는 교단에 더 이상 머무를 하등의 이유가 없음을 발견했다. 하나의 명칭에 眞柱님이 임명한 교회장(천리교 동래교회장 정우식)과 교통이 임명한 교회장(천리교 한국교단 동래교회장 이송원)이 상존할 수 있다는 전도청장님의 유권해석을 듣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이런 해괴한 논리로써 사기꾼들한테 사죄하고 所를 취하하라? 천리아의 혼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 부끄럽지만 천리교의 징계규정에 의거 설치된 심판회까지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 천리는 영원한데 이를 맡아 관리하는 자들의 한없는 사욕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재단법인 천리교 한국전도청을 위해 교단 해체 뿐 아니라 재단 해체도 두려워해서는 안될 것 같으다.                      특명 - 천마를 제적시켜라  긴급 재단이사회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