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天理兒 () .......제 목 승부수를 띄우다 .......등록일 2011/8/25 (16:28) 조회 5332 .......첨부파일 chunsosok.jpg (63Kbytes) 갈 수록 재밋는 게임이 되고 있다. 절마들은 아마 마음이 급할꺼 같으다. 갈 수록 진실이 밝혀지니까 어픈 명도소송에서 이겨 교회에서 쫓겨나는 정우식의 힘없고 초라한 모습을 보고 싶을낀데 왜 이리 초조한지 걱정이 태산일끼거마는... 어픈 이겨야 교회 몽땅거린거 현찰로 바꾸어 꼬봉 사례금과 교육문화회관 빚 갚아 본부 충성하여 眞柱님한테 理도 받고 그쪽 범어사 저쪽으로 어데 좀 싼 땅 사가이고 상급과 게적게 지냄시로... 또 다른 물꺼리 점찍으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얼씨구나 좋구나 좋다. 손 안대고 코 풀면 일확천금이여~! 농심가 술 맛이 좋더마는 왜 이리 조옷노? 천리교 잘 믿으모 팔자 바뀌는건 시간문제라 카께네... 어제 명도소송에서 이길끼라고 목에 힘주고 댕기던데 어깨 힘 팍 빠졌을 것 같은데? 아닌감? 이송원씨가 동래교회장 맞다? 무소불위의 교통어른의 임명장에다 등록증꺼녕   교단 임원 및 주사님 교의원님 각 교회장님 얼쭉 아니 전부가 그쪽에 줄 서 있는데 이길 자신이 만만하리라 본다.   더 큰 힘은 청장님께서 재판부에 제출한 사실확인서에 자주교단 교헌에 의해 교통이 교회장 임면 권한이 있다는 부분을 인정하셨고 교통나으리께서 재판부에 제출한 서류에는 교인과 교회장을 교통이 임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 뿐 아니라 사실확인서를 통해 공식적으로 이송원씨가 동래교회장이 맞다고 재판부 제출 서류로써 말씀하셨지 않은가. 뿐만 아니라 재단이사장 배석수씨가 김해경찰서에 제출한 서류에도 이송원씨가 동래교회장 맞다고 해 주신 모양이라면 이제 게임 끝난게 아닐까 싶다... 이송원 한국교단 동래교회장 만세? 진즉 7.13 명도소송에서 딱 이겼버렸으모 좋았을낀데 언넘 땜새 기피되더니 그게 길상이 아니라 죽을 상으로 변해가는데 이 일을 우쨋음 좋겠노 싶으다. 그런데 오늘 서류를 정리하다보니까 재단소속증명서가 나왔다. 교단등록증에만 목이 메 있었는데 가뭄에 단비같은 꿀단지 같은 문서가 있었다니... 와, 그걸 여태 모리고 있었을꼬... [교단 재단 전도청이 하나다]는 재단이사회가 5 : 1로 통과되었기에 더 할 말은 없다. 허지만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은 재단법인밖에 없다. 그 재단법인에 소속된 교회라면 법정에서 그 보다 더 큰 위력은 없을꺼 같으다. 동래假교회장 이송원씨가 맞을까 동래교회장 정우식씨가 맞을까 眞柱님과 교통님의 힘 겨루기가 시작되었다. 과연 眞柱님이 쎌까. 교통님이 쎌까 보다. 여태껏 교통님이 眞柱님 보다 쎄다는건 자타가 공인하는 바 아닌감? 眞柱님이 命한걸 교통님께서 파면시킨다는건 훨 쎄다는 증거인거다. 자주교단 대단하다. 힘 조오타. 자꾸 말이 삣나간다. 요리 조리 지멋대로다. 요즘 정신사나운 일이 좀 있어서인감? 재단소속증명서 이바구하다가 와 이러는지 몰겠다. 그런데 같은 번지수의 같은 명칭에 두 명 세 명씩 소속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을까. 재단이 얼라들 장난으로 설립되었을 리 만무하고... 그걸 두 세 명씩 발급했다면 재단법인의 허가꺼녕 취소(맨 아래 민법 참조)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니까 .... 그래도 오늘 게시판에 들와보고 재단이사장 꾸어 삶아서라도 이송원씨 소속증명서를 맨글 수 있도록 작당할 수도 있을꺼 같아 괜히 걱정되네... 교단 등록증의 위력이 쎌까. 재단 소속증의 위력이 쎌까. 교단은 법정에서 사면초가에 빠져있다. 뭔가 떳떳치 못한게 많다. 교단이 재단 혹은 사단이나 임의단체에 등록되지도 않았으며 직인이나 직책으로 관청에 등록되지 않았기에 그 직인을 이용해 재산을 몽땅거렸다는 것은 여태껏 공들인 것이 나무아미타불될지도 모린다. 이기지 않음 안된다. 우째도 이겨야된다. 이번에 이기지 못해 밟힌다면 자주교단 죽 쑨다. 아니 예속종단될지도 모리니까. 반드시 이기기 위해 이번 귀참하실 때 허상탁이 확실히 지기고 정우식과 허상탁이 손 잡지 몬하도록 八木짱한테도 단단히 부탁하라꼬 작전 다 세워뒀는데... ㅎㅎㅎ 허상탁이는 정우식이 없어도 혼자서도 일 할 수 있으니께 염려말더라꼬...    정우식 동래교회장님~~ 입장 곤란하면 연락 안 해도 그 맘 아니까 염려 푹 놓으시라우... 내 일이라 생각하고 덤볐지... 이길 승산 없음 절대로 안하는 사람이니까. 헤어질 때 웬쑤 안져도 좋으니까. 염려말고 맘 편안히 가지시길 빕니다. 자료 다 가져 있것다. 뭐가 걱정이우... 참 또 왔다리 갔다리... 소속증명서와 등록증의 세기의 대결 중계방송하다가 웬 옆 길로 세노? 자꾸? 긴급 재단이사회를 개최하여 '우리는 하나다'고 선언했지만 법적인 효능이 있을까 모리겟다. 그런데 재단은 법적으로 주무관청의 허가에 따라 설립되었고 떳떳하다. 종교인들이 모여 세계구제를 위한다는데 뭐 나쁜 일꺼녕 할끼라고 꿈에도 못 꾸고 계실테지만 여차하면 그냥 둘 수 없는 부분도 많다는걸 짐작했음 좋겠다. 정우식 동래교회장님과 이송원 동래假교회장님 중 누가 재단소속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을까. 참으로 궁금한 대목이다. 오늘 서류를 정리하다보니까 그게 있더라고 ㅎㅎㅎㅎㅎㅎㅎ 기분 조오타. 저게 승부수가 될 수 있겠다? 그림에 올려보면 참고가 될지 모리겠다. 아래 민법조항은 예사로운게 아님을 부언해 둡니다. 제34조 (법인의 권리능력) 법인은 법률의 규정에 좇아 정관으로 정한 목적의 범위내에서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 제35조 (법인의 불법행위능력) ①법인은 이사 기타 대표자가 그 직무에 관하여 타인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이사 기타 대표자는 이로 인하여 자기의 손해배상책임을 면하지 못한다. ②법인의 목적범위외의 행위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그 사항의 의결에 찬성하거나 그 의결을 집행한 사원, 이사 및 기타 대표자가 연대하여 배상하여야 한다. 제38조 (법인의 설립허가의 취소) 법인이 목적이외의 사업을 하거나 설립허가의 조건에 위반하거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주무관청은 그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제42조 (법인의 정관의 변경) ②정관의 변경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얻지 아니하면 그 효력이 없다. chunria [2011/8/26 (8:56)] 와~ 인자서 생각났을까. 재단소속증명서의 중요성에 대해... 교단의 부당한 제적 사유에 대처할 생각만 했지... 재단이나 전도청과 싸우리라 상상도 안해봤기에 그랫던 모양이다. 긴급 재단이사회를 통해 재단이 본 사건에 합류하겠다는 뜻을 공식화시켰기에 그리고 재단 정관은 함부로 바꿀 수 없기에 ... 제적시키는 그런 악법 같은게 없는 단체이기에... 지금도 믿고 있다. 재단 소속증명서까지 말소시키고 다른 사람한테 재발급하는 그런 부당한 범죄 행위는 안하리라 믿고 싶다. 재단에서 교단처럼 증명서를 두 개씩 만드는 그런 일은 없을끼라꼬... 만약 그런 일에 가담한 정황이 나타난다면 천리아의 손이 매섭다 원망해서는 안되리라.... 본부에 계시는 청장님께서 천마 제적을 위해 분주하신 줄 알고 있다. 그리고 관련 직속교회장을 제압하지 않았을까 추정도 된다. chunria [2011/8/26 (8:58)] 총체적 부당함에 전교가 합세한다?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우를 제발 범하지 않았을 좋겠다. 우린 오야사마의 어버이마음을 믿고 있다. 그리고 불변하는 천리와 규정 급 규칙이라는 잣대가 확실함을 믿고 싶다. 자칫 예고된 몇 장 남은 마지막 카드를 적시 적소에 어떻게 써야 옳을지 만지작거리지 않을 수가 없다. 정회장 힘 내소~~ 무척 힘드리라 생각되는데... 나랑 손 끊겠다고 약속 하소... 절대로 천리아한테 미안타고 생각지 마시오. 이제 정회장 혼자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내 일이며 교단 전체의 정체성에 관한 위대한 역사를 쓴다는 자부심이라오.. ㅎㅎㅎ.                      아내의 넉두리  허상탁씨 구속?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