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회오리가 암중에서 단위교회를 지기는걸 그냥 보고 있을 수만 없어 천리아가 운영하는 천리교단?게시판에 자료를 올려 천리교인들이 다 알 수 있도록 알 권리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쥐도 새도 모리게 한 교회의 운명이 초대의 뜻과는 전혀 다른 반란군에 짓밟힐 수도 있다는건 초대가 눈을 감을 수 없는 가장 큰 죄악이다.
원남성교회가 그랫고 동래교회 또한 마찬가지이며 만약 天馬가 그런 환란을 만난다면 죽어서도 절대로 용서할 수가 없을 꺼 같으다.
TLI 학생 면담 취소와 별석자 귀참 등이 취소되고 귀참해서 잠 잘 곳도 없을 뿐 아니라 천마 제적을 위해 서명 받은 걸 갖고 표통령께 상신하여 천마 제적에 분주하실 청장님의 노고에 숙연해 진다.
이렇게나 중요한 싯점에 허상탁이 구속된다면 사필귀정이람시로 꼬시다 말뚝다고 깨소금 열 두 단지가 금방 동 나겟제?
오늘 마산동부경찰서에 소환된 허상탁....
허*규 조덕* 김*선 이*원 정*식의 동생이 공동 고소한 사건에 대해 심도깊은 조사를 받았다.
구속될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제발 구속 좀 시켜 주십시요.
콩밥이 묵고 싶어 죽것심다.
죄가 뭐라카디요?
여~ 빨간 줄쳐진게 전부 죄입니다.
삭제하겠심까?
왜 그걸 삭제해요.
구속되어도 난 내가 쓴 글이 잘못됐담시로 삭제같은거 할 사람 아니니까. 법정 최고형을 때려주이소~~
그라모 그 글 왜 썼습니까?
절마들이 한 짓들이 사람혼으로 한 짓이 아니기에 우매한 천리교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옳고 그름을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고소인들이 잘 못한 점도 있습니까?
천리교 제일 높으신 어른이 眞柱님이신데 그 분만의 고유권한을 자주교단이람시로 산하 신자한테 교회장을 만들어줘 분란을 만든넘들이니까 잘못 아이겠심까.
교의에 크게 어긋난 이단 사건에 버금가는데 최고 분의 임면권에 도전한 죄가 얼마나 큰 줄 압니까.
욕 좀 들어묵고 명예 좀 훼손한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내가 주는 자료 갖고 잘 검토하면 저 양반들 전부 법정 구속감의 큰 중죄인라는 것만 알고 조사하이소..~!
햐~!
골치 아프게 생겼네...
천리교 교리 배워 감시로 꾸며야되것는데 이거 100쪽도 넘는데 다 읽어 볼 수도 없고...빨간친 부분만 여~ 다 적었습니다.
위 이런 사실이 맞습니까.
ㅎㅎㅎ 내가 쓴 글인데 틀림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게 나쁘다면 법대로 하는기고 난 내가 쓴 글이 맞다고 하니까 잘못이 있음 법 잣대로 처벌해 주이소.
그런데 자꾸 저쪽이 잘못했다고 삿는데 뭐가 잘못됐다 말이요?
오늘 저쪽넘들을 내가 되레 고소해야되는데 이미 이 사건이 창원지검에 고소 고발(사건 2011 형제 26587) (2011 형제 30841)되어 있기에 그 자료들만 내 놓을테니 좀 보시라우...
http://chunrikyo.com/board/board.cgi?bname=kyodan&action=view&unum=2538&page=1
위 사건일지를 보여 줌시로 ...
이 사건의 중심에는 오늘 고소인으로 등장되지는 않았지만 교단총부에서 조종해서 한 종단을 뿌리채 흔들고 있다오.
그 원인이 있을거 아니오.
우리 교단 전도청 입구에 토목공사를 했는데 건설회사 사장(첨엔 이**씨 신자 회사라더마는 그게 그 양반 건설회사라쿠께네 짜고 친 고스톱 판인데..) 그 나으리가 입찰하지 않고 그냥 사바사바 수의계약으로 한 몫 잡으려 했던 모양인데... 환경영향평가 문제랑 인허가에서부터 소비된 부가세 등 등... 고발 해 놓았으니 잘 캐면 뭐 나올께 많을겝니다.
그런데 교육문화회관 역사 경험이 있던 정우식 동래교회장이 그거 5억 5천이나 들갈게 오뎃노... 겨우 400평 평토작업을? 3억 정도만 해도 충분할꺼 같거마는...
아마 속내를 들켜 정우식을 어째도 도려내야되는 첫째 이유가 아닐까 유추해 봤습니다.
그 때 마침 동래교회 역사 후유증으로 정우식교회장이 5억 쯤 삥땅한 오해인지 진짜인지가 있어 경찰서에다 뭐 공금횡령 업무상 배임 및 사문서 위조혐의로 쳐 넣을라꼬 고소((사건: 2010년 97578호)(2011.3.31일자로 무혐의 처분 받음)를 했는데 조사 4개월만에 무혐의 처분 받았으모 사정의 원인이 없어졌음에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짐시로 우째도 지길라꼬 [자주교단]이라는 허울로 소송중인데 저 위에 고소인과 현교통 재단이사장 청장님등 천리교 최고지도자들이 이*원가짜교회장을 옹호하면서 문제가 크게 비화되어 오늘의 사태를 낳게된 거죠 뭐...
동래교회 역원들을 부추겨 농심가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총무와 교통한테 압력(녹취록 있음)을 넣어 동래교회장의 이모부한테 임명장과 등록증을 발급해 주었지요.
그 등록증으로 관청을 찾아 가 동래교회 인감을 분실했담시로 인감을 다시 발급 등기소에 가서 여~ 있는 이거(토지대장과 건물대장 등기부 등본)의 명의를 이전하고 국세청을 찾아가 여~있는 이걸(고유번호증)도 바꾸고 은행을 찾아 가 비밀번호를 바꿔 동산 일체와 부동산 일체를...
서류 일체를 쫘악 보여드렸다.
교통이 교육문화회관 앞에서 청년들에 에워싸여 강제로 직인을 찍었다는 가짜교회장과 재단 직인 아닌 직인으로 만든 등록증과 진짜 동래교회장 정우식씨의 재단소속증명서 또 정우식씨가 허상탁이를 법적 문제 등을 위임한 위임증과 천리교 본부 표통령의 직인이 찍힌 정우식씨의 임명강습증 나라교구의 재직증명서 등기부등본(토지/건물) 서명명부 등 일체를 증거물로 제출했다.
이 많은 증거 서류는 오데서 나왔심까?
저쪽에서 정우식씨를 쫓아내려 법원에 제출된 것인데 요즘은 이쪽 저쪽에서 다 알 수 있도록 하던데요?
담에 내가 우찌되거든 절마들이 범인들이니까 조사나 잘 해 주소...
정우식씨와 고소인은 어떤 관계입니까?
정우식 동래교회장의 친동생인데 형을 쫓아내기만 하면 동래교회장 시켜 준다 캐 놓으니까 가동래교회장의 후계자와 동래교회 관리실장 임명장으로 앞장서서 행동으로 몸소 보여주시는 분이지요.
여기 증거서류에 이씨가 발급한 관리실장 증명서와 신자자격박탈증을 보면 저 쪽이 어떤 사람인가 잘 판단될 것입니다. 그게 후계자라고 해 놓았지 않습니까.
2층에서 밤낮도 모리고 박자목을 두드린다는 여기 빨간줄에 대해서는?
녜, 그건 정우식동래교회장님한테 들은 이야기를 쓴건데 동생이 동래경찰서 형사4팀장 박동진형사한테 말한 진술서에도 5월부터 근행을 보고 있다고 증언되었으니까 거 가서 알아보도록 하시와요.
그럼 2대이신 어머니가 出直(사망)하시기 전, 동생을 우려하시며 심성이 착한 형이 그걸 감내할 수 있을지 걱정하셨다는 이 빨간 줄쳐진 건 사실 아닐 수도 있을텐데 어떻게 알았습니까.
녜, 동래교회 산하 신자분한테 들었는데 평소에도 많이 들었지만 돌아가시기전에 문병갔더니 그렇게 말했다는걸 들었습니다. 증인으로 소환하시면 와서 증언할 것입니다.
때마침 전화가 왔다.
전도청에 용역들이 공포분위기 조성하며 부상 입어 구급차 온 날 폭행 장면 증거 사진 다 있습니다는 전화가 왔다.
워낙 많은 분량이라 장시간에 걸친 조사가 마무리 되었다.
주눅 좀 들었다.
담에 몇 차례 더 받아야 될 겁니다.
맘 단단히 먹어십시요.
허지만 천리아가 어떤넘인가?
담에 허씨와 조씨 그리고 김씨 이씨와 대질 요청을 했다.
오데서 특별히 대화할 기회도 없는데 경찰서에 불러 와 뭐라고 천리아한테 변명하는지 보고 싶었기에...
저그들이 고소했지만 사안에 따라 되레 법정 구속도 된다는 법전 읽은게 생각나서 그렇게 말했다.
고소 고발건만 없었다면 저 건으로 맞 받아침시로 고소되면 멋진 플레이될낀데...
저것들이 당할 수 있는 줄도 모리고 우선 급한김에 우째 천리아 잡을 묘수가 없을까 연구하다가 꾀돌이의 잔머리가 허상탁을 긴장시켜 자칫 구속 수꺼녕 뛰웠으니 가상타 거제리... 아마 잘 될끼거마는....
전도청 제1 주사랑
교단 최고 어른이신 교통님...
2년 여 동안 근행 안봐도 교회장직에 이상없으신 재단이사장님...
서울 복판에 새 역사를 위해 온 정성을 다하시는 총무원장/재단이사님...
동래가짜교회장으로 취임식꺼녕 마치신 이씨...
동래가짜교회 후계자로 지명된 동생
그 뿐인가
교의회의장
감사위원장.
징계위원장.
재단이사님.
재단이사 청장님과 서기님
또 백/장선생님 등 쟁쟁한 분들을 이번 예속교단개혁단에 합류시켜 자주교단으로 정화시키겠다는 당찬 저력에 혀를 내 두를 수밖에 없다.
오늘 교단등록증과 재단등록증 중 어느게 힘이 쎌꺼 같으냐고 묻긴했는데 답은 안 주더마는... 수사해 봐야 알것담시로...
범죄 저지른 적이 있습니까.
창원시장꺼녕 나온넘이 범죄가 왠 말이오?
학교는 오데?
나 중졸이오...
여권있습니까. 외국은 다닙니까.
일년에 3~5번 정도 천리교교회본부 참배 다닙니다.
뭐 상같은거 탄적 있습니까?
내무부장관 표창
서울시장 감사장
경상남도 최우수 봉사상
아니 서울시장 상은 왜 탔습니까.
삼풍 때 사고난 소식듣고 올라가 끝나는거 보고 내려왔는데 내가 누군줄 갤카주지도 않았는데... 시럽거로...
이렇게 하여 오늘 고소건이 긴장감 속에 끝났다.
몇 번 더 오실지 모릅니다.
꼭 대질해서 당위성을 직접 듣고 싶으니까 반드시 주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녜, 대질심문은 법적으로 가능하니까 검토해 보겠습니다.
구속되면 참 좋은데...
큰 소제를 할라쿠모 먼지 덮어쓰기도 해야되는데 어째 구속안되겠심까...
대질 시키고 검토해서
사건이 더 크지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기분이 좋았다.
그냥 먹이감도 아닌걸로 경찰 조사 받는거 보다는 좀 거물이다 싶은 느낌이 들어야 언론을 타고 크게 방송되고 그게 전도로 이어진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휘파람 붐시로 자전거 패달에 힘을 주었다.
여러분 모두들 화이팅~!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채리라 안카던교?
옳고 그름에 대해 판단할 기회가 될까 싶어 이런거꺼녕 소상히 보고하는 점 오해 없으시길...
당당하게 공정하게 투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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