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天理兒 () .......제 목 고발인 조사 .......등록일 2011/8/30 (21:55) 조회 2919 .......첨부파일 djedan.gif (45Kbytes) 요즘 법 공부 열씨미한다. 검찰이니 법원 ... 그라고 변호사를 만나는 등 등... 경찰서에 가서 수사를 받는 동안 진화된 생각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랄 때도 더러 있다. 오늘 고발인 조서를 받으로 가기 전부터 뭔 말을 해야 수사관과 괜한 터러블 안 일으키고 내 생각을 조서에 다 담을 수 있을까.. 그것도 핵심 부분을 고스란히 담아 검사의 판단에 차질 없도록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인감증명법 제1조(목적) 이 법은 행정청이 현재 신고되어 있는 출원자의 인감(印鑑)을 증명함으로써 국민의 편의를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전문개정 2010.3.12] 지난 8월 17일 긴급 재단이사회에서 "재단 교단 전도청이 하나다"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재단이사장의 직인으로 이송원씨가 동래교회장이 맞다는걸 김해경찰서에 가서 인정해 주라는 안건이 통과 되었다. 그걸 엎으려면 아무래도 인감증명법이 제격일꺼 같았다. 솔직히 재단소속증명서라는게 있다는걸 최근에야 발견했다. 서류 뭉치 밑에 있었다고는 했지만 교통 임명장과 교단 등록증이 문제라 생각했지 재단소속증명서가 뭔 대수냐 싶었는데 며칠 전 '이번 사건의 키워드는 재단소속증명서'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법이 다른 일본의 천리교 본부를 말해도 수사관들을 교육 시킨다는게 여간 힘들지 않았는데 재단소속증명서 정도면 일본 교회본부를 들먹이지 않고도 이길 수 있지 않겠는가. 조서 받을 초장에 인감 증명법으로 따졌다. 재단 교단 전도청이 하나라고는 했지만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진짜 법인은 재단밖에 없으니 재단에 소속된 것 보다 더 우위에 있을 뭔 증서가 있겠느냐 ...? 수사관 당신이라면 어떻게 생각느냐? 재단이사님의 설명으로는 긴급 재단이사회 때 김해경찰서에 재단이사장의 사실확인서가 들어갔다고 했다. 만약 재단소속증명서가 뻔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송원씨가 동래교회장이 맞다'는 재단이사장의 사실확인서가 들어 갔다면 범죄 행위에 가담한 것이 된다. 특히 자선 단체나 종교 단체의 법인 정관에는 소속을 제적시킬 수 있는 그런 규약이 없는 것일진데 정우식 동래교회장을 재적시키고 이송원 동래교회장으로 인정하는 사실확인서 그 자체가 범죄에 적극 가담한 것이지 않겠느냐고... 또 하나는 민법의 재단법인 법에 대해 주지시켰다. 제34조 (법인의 권리능력) 법인은 법률의 규정에 좇아 정관으로 정한 목적의 범위내에서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 제35조 (법인의 불법행위능력) ①법인은 이사 기타 대표자가 그 직무에 관하여 타인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이사 기타 대표자는 이로 인하여 자기의 손해배상책임을 면하지 못한다. ②법인의 목적범위외의 행위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그 사항의 의결에 찬성하거나 그 의결을 집행한 사원, 이사 및 기타 대표자가 연대하여 배상하여야 한다. 제38조 (법인의 설립허가의 취소) 법인이 목적이외의 사업을 하거나 설립허가의 조건에 위반하거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주무관청은 그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제42조 (법인의 정관의 변경) ②정관의 변경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얻지 아니하면 그 효력이 없다. 교단 교헌 및 제규정은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임의규정임에도 제적을 강행한 것은 언어도단이다. 그리고 감사위원회 징계규정의 그 어떤 항목의 죄를 범한 것도 아닌 자에게 제적이라는 최강수를 두고 재심사를 기각시킨 것 등은 상생의 미덕을 상실한 처사로써 종교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만행임을 규정했다. 그리고 동래교회장 정우식의 잘못을 조작하여 刑事告訴한 사건이 무혐의 처분 받았다면 원인 소멸로 인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는 일임에도 제적을 감행하고 명도소송 등으로 되레 쫓아내려는 행위는 이미 계획된 음모임을 밝혔다. 조서가 제대로 꾸며지는 것 같았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형사소송의 문건은 민사소송과는 달리 공개되지 않음에도 재단이사회 때 고소취지가 낭독되었다는건 기밀 유출과도 같다. 이 문제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 생각된다. 약 2시간에 걸쳐 고발인 조사를 끝냈다. 이제 마지막 카드를 언제 꺼내느냐가 중요 관건이다. 심판회와 주무관청 보고가 언제쯤이면 적당할까. 그 시순에 신님이 듭셨으면 좋겠다. 천리교의 새 지평을 여는 이번 사건은 천리교 전체의 개혁탄이 되리라 확신하건만 섣부른 예단은 금물인 거 같으다. chunria [2011/8/31 (8:44)] 정우식 동래교회장과 연락이 두절된지 꽤 오래 되었다. 지난 23일 지바귀참 간 줄 알았는데 거기서 뭔 일이 있었던 모양이다. 추정컨데 청장님이 八木짱을 만나 '허상탁을 제적 시키기 위해 만반의 준비가 갖춰졌으며 표통령께 상신된 상태이다. 글마가 제적되는건 당연한 일이다. 한국의 교통 재단이사장 이사와 주사 등의 고위관계자들이 제적에 동의하는 서명연명서도 받아 왔다. 그라고 그넘은 교단을 분란으로 몰아가고 있는 빨갱이 같은넘이다. 감히 직속교회장의 명을 거역하다니... 소를 취하하고 사죄하하면 당장 할 것이지 지가 뭔데 이유를 댄다말고... 그런넘을 싹부터 싹뚝 자르지 않으면 천리교의 위계질서에 중요 변수가 될 수 있으니까... 천마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그러니 정우식이 보고 허상탁이와 접촉한다면 넌 국물도 없다고 말하라'고 했던게 아닐까 추정된다. 八木짱 또한 정우식이 보다 이송원이가 나을 수도 있다. 다. 같은 산하에 아부지가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지 않은가. 허태규씨의 말이라면 아부지는 목숨이 날아가도 믿고 적극적이지 않는가 말이다. 이번 사건은 허태규씨가 총괄 지휘자이다.                      공문서 위조꺼녕...  재판부에 제출된 청장님 답변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