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天理兒 () .......제 목 법정에 서신 진주님 사진에 눈물 .......등록일 2011/12/18 (21:44) 조회 3068 .......첨부파일 shinbasira1.jpg (139Kbytes) 진주님이 임명한 정우식 동래교회장을 교통 조덕구씨가 파면한 것이 이치에 맞습니까?? 교회장을 임명한 진주님께 파면을 건의 드린 것도 아니고 먼저 파면 시킨 것은 진주님 보다 교통이 더 높다는 말입니까? 설사 정우식씨가 살인을 저절렀어도 파면 순서를 지키는게 천리교 아닙니까? 진주님이 임명한 교회장 대신 교통이 임명한 교회장 이송원씨가 옳다는 교통님과 전도청장님과 재단 이사장님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받들어야 된다고 배운 상급인 동래교회 재산을 빼앗고, 교회장직을 빼앗고, 신님과 교조님 목표님 마저 훔쳐갔으며 교회장을 교회에서 내쫓고 있는 이송원씨는 과연 옳은 일을 하고 계신 것입니까? 교회장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주님께 임명 받은 교회장을 파면시킨 교통은 진주님 보다 높은가요? 진주님의 고유 권한인 교회장 임명을 교통도 하였으니 진주님과 동격인가요? 그들은 교통에게 교회장 임명권이 있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하여 스스럼없이 진주님 사진마저도 법정에 세우는 자들이었습니다.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법정에서 벽면을 가득 메운 진주님 사진(아마 법정벽면에 설치된 프로젝트스크린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음/진주님 방한 기념사진을 법정 피고인석에 세운 것을 이르는 것 같음/아래 진주님 그림은 찌라시에 없는 것을 삽입했음)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핑 돌며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스러워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그들은 정말 진주님을 교통 보다 아래로 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이대로 더 이상 진주님을 욕되게 할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피눈물을 흘리는 심정으로 여러분의 양심에 호소합니다.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이대로 괜찮습니까 동래교회신자 일동 chunria [2011/12/19 (21:9)] 찬탈해간 교회장 재산 목표를 제자리에 돌려놓거라 좋은 말 할 때... 반란군과 교통 이사장 청장이 제아무리 힘이 쎄어도 진실에는 당할 수 없으리라. 현지 가짜교회장과 임명받은 교회장을 함께 묶기 위해 眞柱님을 법정 피고인석에 세운 얄팍한 사람들아~ 신자분들이 법정 프로젝트스크린에 나타난 眞柱님의 사진을 보고 황당하고 부끄러워 눈물이 났다고 하는데... 그대들의 양심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고? 양심을 똥통에 쳐박아버린채 온갖 거짓말로 혹세무민하더니 이제는 동래 초대 2대가 최재한교통한테 임명받았다며 사실확인서를 법정에 제출했다. 상급교회장 최재한과 교통 최재한이 우째 같다말고? 그래 인허증 등록증이 임명장이라며 재판관을 속이는 그대들의 속임수가 과연 오데서 끝날지는 모리지만 똥통에 쳐박은 양심을 꺼내어 씻어보면 그 때는 이미 늦으리... 청장과 조덕구씨 배석수씨의 명예는 끝났소이다. 용재들의 입에서 빅3에 대해 어떤 말이 나오는줄 알고나 계시는지요? 理즉神이라 했건만 그대들의 눈엔 돈밖에 보이지 않던교? 청장 서기 교통의 1억 수수설을 밝혀 진실이 아니기를 빌겠소.                      교회등록증이 교회장임명장라는 조덕구씨  특명/상급을 찬탈하라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