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天理兒 () .......제 목 무등록교회 .......등록일 2012/5/21 (22:13) 조회 3395 .......첨부파일 mudungrok.jpg (92Kbytes) 천리교 한국교단이 천리교교회본부와의 관계 설정이 완료됐다. 한국교단은 자주교단으로 교회본부의 행정적인 지시나 관례에 따르지 않아도 되는 관계로 대변신했다. 다만 신앙적으로 성지에 참배할 정도란다. 한국교단은 봉선달이 권세를 잡은 후 일익성장했다. 바꿔말해 행정적으로 거의 완전에 가깝게 기반을 확실히 닦아놓고 여차하면 언넘이든 행정적 잣대로 짜를 수도 있고 쳐박을 수도 있다는 거다. 무등록교회를 도우지를 통해 공개하라. 그리고 모든 등록교회를 취소해라. 한국 땅에서 누구든지 전도청 재단에 소속된 것이지 등록 무등록이 뭔 필요있겟는가. 싼지 뚜껍게 무등록교회도 회비 내야된다고 하면서... 그래서 지난 번 천리아 청장 항명 사건 때 교통과 총무원장 나으리가 허상탁을 교의회에 회부시켜 잘라 버리자는 의견이 나왔고 아예 청장을 통해 본부 제적을 요구했던 것이다. 천리아가 실수한게 있다면 교의회에서 자를 수 있도록 그냥 놔 두는건데 지레겁?먹고 탈퇴 했다. 판국이 좀 그래서 줄지어 탈퇴 좀 할 줄 알았는데 천마만 낙동강 오리알 됐다. 포교소장 연성회에 쪽집게로써 찝아내어 교육 못 받게하는 수모에 걸려 들었으니 말이다. 이번 동래 시건의 핵심 핫이슈는 등록증과 인허증이었다. 동네 구멍가게도 한 번 등록하면 하기 싫도록 영업할 수 있는게 관례인데... 그것도 종교에서 3~5년 마다 갱신해야된다니 돈벌기 위한 수단치고는 치졸하기 그지 없다. 한번 갱신 때 마다 10,000원씩 치더라도 수천 만원이 오간다. 그걸 노려 걸핏하면 등록증 인허증 받으란다. 그거 뭔 꿍속이 있을까봐 받아서 그렇지 그거 걸어놓고 포교 안해도 아무도 안 잡아가는 종교자유의 시대에 살고 있는 줄도 교통과 총무원장 부장만 모리는가 본데... 3~5년 마다 갱신하자고 건의하고 의결하는 자들이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그런데 교단 290개 교회 가운데 등록 안된 교회가 거의 절반이나 되는 것 같으다. 우리 경남교구에 산재한 교회가 87개라는데 다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30개 이상이 교단에 등록되지 않은 미등록 무등록 교회임에 기가 찬다. 완벽하게 행정적이라더마는 이게 뭐꼬? 창피스럽지도 않나 말이다. 우선 눈에 띄는 무등록교회로서는 경남지역만 해도 미선교회 영륭교회/진해/경화/밀양/진태평/고성/성천/동맹/구만/귀산/신성/중앙/완성/양덕/창녕/봉암/광선/대명/해선/명선/용현/삼천포/동문/군북/거창/성림/칠원/웅천 등 기라성 같은 교회들이 무등록 교회임이 밝혀졌다. 등록 한 번 쯤은 얼쭉 다 했다. 그런데 2000년에 5년짜리 등록증으로 하고 난 후 2005년도의 3년 짜리 인허증 이후 2008년도 등록증은 거의 하지 않은 무등록 교회들이라는 것이다. 웬만한 포교소는 등록 안하던데 회비는 용케 다 받더마는..... 위의 저 교회들이 소위 말하는 최상급교회들이요. 힘있는 교회들이며 교단에서 행세하는 교회들인데도 이 지경인데 .... 천리아가 교단을 탈퇴해서 교육 못 받게 했다. 배일봉선생이 앞 장 서서 교통이 시키더라면서 천마를 낙오시켰을 때 전부 등록된 교회들 뿐인줄 알았다. 무등록 교회들한테 제안한다. 이왕 무등록 교회로 낙인 찍혔는데 천리아의 일갈을 듣고 낼부터 등록하려 교구에 줄 서겠지만 제발 그런 낯 뜨거운 짓꺼리 하지 말자. 무등록된걸 계기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새 판을 짜는게 우떨꼬 싶으다. 지금도 그대 교회들은 청장과 교통 재단이사장과 유수한 꾼들이 인정한 이송叔을 동래교회장이라 믿을지 모리지만 꿈깨는게 우떨꼬 싶으다. 진실이 100% 승리하는 걸 천리아는 장담한다. 한 때는 거짓이 진실을 잠식한 적이 있었지만 여러분 특히 무등록교회의 사본이 이번 판결을 승리로 이끈 주역임을 되돌아본다면 그대들이야말로 썩어 개판된 교단을 살리라는 命 받은 자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무등록교회라 지리멸렬하지 마라. 무등록교회야말로 썩은 정어리대가리같은넘들을 발본색출하여 곤장을 때릴 수 있는 자격있는 자들이기에... 절대로 그냥 둬서는 안된다고 본다. 무등록교회만 서로 단합하면 안될 일이 없다고 본다. 경남교구가 저럴진데 부산 서울 경북 등의 경향 각지에 등록하지도 않고서도 포교만 잘하고 산하가 돈실한걸 보면 등록한 교회들이야말로 속빈 강정같은 헛껍데기가 분명하렸다. chunria [2012/5/22 (19:30)] 유효기간? 3년... 왜 저 따위 유효기간같은게 필요한지 아무래도 모리겠다. 벼르박에 붙였다 떼었다 귀찮아서도 저런걸 걸어놓은 교회 포교소는 없으리라 본다. 디러버서 하라니까 하긴 했어도 궁시렁거리지 않은 교회 포교소는 없었으리라. 또한 理를 아는 교회 포교소는 저렇게 무등록교회로 남을지언정 베짱을 부릴 수 있다. 나같은 허접한 포교소는 등록했다가 탈퇴했지만... 선을 끗지 말자. 한국 땅에서 포교하는 교회 포교소는 모두가 회원교회 포교소가 되며 회비를 내어 함께 만들어가도록 해야지 ... 2년 혹은 3년 또는 5년 마다... 이게 뭐꼬 아이들 장난도 아니고... 저 돈 챙겨 뭐했노? 서울서 내려와 전도청 근행 볼 시간되면 부장차에 태워져 나가 호텔 밥먹고 호텔잠자고... 그게 부대비용이가? chunria [2012/5/22 (19:35)] 저런 쪼가리라도 붙이지 않으면 종교해먹기 어려운 시절도 있었다. 그래서 뭐든 단체를 만들었다. 허지만 지금 세상은 아무라도 종교할 수 있는 세상이다. 재단법인 안 만들어도 등록증 인허증 바꿔달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다. 저 그림에 재단법인 교통이라고 했는데 재단법인에는 이사장만 존재하지 교통이라는 단어는 원래가 없다. 사람을 속이고 신자를 속이고 법과 양심을 속이는 행위에 종지부를 찍어야 될 시순이다.                      꼼수  석명준비명령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