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귀하
6200여년 전(그리스도교 대사전)에 현재 모습대로 창조되었다는 창세기의 허구성에 밀려 조상새 시조새를 삭제 시킨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창세기는 이미 1996년 바티칸의 그레고리안대학의 세계과학자회의에 보낸 카톨릭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서한에 의해 '창세기의 오류를 밝혔으며 진화론이 논리적으로 옳다고 선언'될 정도로 무의미한 한갖 종교의 편협된 사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현재 모습대로 창조되었다는 창세기에 비해
환생과 진화를 주재하시는 창조를 밝혀주신 태초의 가르침 천리교의 교조 오야사마의 계시록에 의하면 진흙바다속의 여섯종류의 단세포 생물을 6각의 다세포로 조립한 것이 창조의 시작으로 진화가 시작된지 어언 10억만 174년 前이므로 그 때를 창조싯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9억 9만년 간에 걸쳐 물 속에서 새, 벌레, 짐승 등으로 환생을 거쳐 암원숭이 한마리 속에서 남녀 다섯명씩 태어나 번성을 시작 다섯자 크기로 진화 ..
육지에 올라온지 9999년(1838년 현재)이 되었으며 6천년 간에 걸쳐 지혜를 업로드 시켜 왔고 3999년에 걸쳐 글자와 문자 등을 가르쳐 태초 약속에 따라 오야사마를 창조주의 現身으로 창조지점에 하강하시어 태초의 진실을 밝혀 주셨던 것입니다.
본인이 쓴 참고자료
과학으로 본 태초의 디자인 http://www.tenrio.com/motonori/mototak.htm
창세기 오류를 선언한 교황에게 http://www.tenrio.com/window/win109.htm
. 창조과학회의 주장만 믿고 시조세를 삭제하려거든 정부가 주도하는 [비교종교/천리교(본인 허상탁)와 기독교의 창조교리 공청회]를 주선해 주십시요.
그럼 공정하게 이 문제가 다뤄지리라 믿으며 끝까지 지켜 보겠습니다.
입교175(2012)년 6월 25일
천리교 천마소장 허상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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