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ria
[2012/7/19 (20:5)] |
판결문도 보여주지 않고 교의회를 열어 17 : 5로 가결유도했다면 주모자들에게 교의회가 우롱당한 것이다.
안건 내역도 모리면서 김웅선 안광룡 조덕구 이승윤한테 교단이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이다.
*** 판결문을 보여줘선 안된다. ***
특명을 내렸다.
교통한테도 보여주지 않았다.
어리석은넘들이니까 끝꺼녕 속일 수 있다.
판결문만 보여주지 않는다면 항소할 수 있고 시간을 벌 수 있다. 교단이 패하면 토목공사 부정비리가 파헤쳐질건 뻔하다.
장부정리 등 해야될 일의 시간벌기를 위해서라도 항소해야된다. 백전백패임을 왜 모리겠는가.
교단 임원급 인사?들 및 모모한 분들께 판결문 80여매를 복사해서 보냈다.
낼 귀본하는 청장한테는 오늘 직접 갔다드렸다.
판결문을 보지 않으면 멋대로 말 할 것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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