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의 최고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왼불알 잡힌 야기짱의 약점을 삶아 원남성을 뼈도 안추리고 통채로 삼키려다 허상한테 쫓겨났다.
착한 동네사람들은 광민을 만들도록 원남성분회교회들과 돈다발을 빼돌려 상납했다. 괴상한 소문도 들렸고...
힘쎈 요시카와家 포섭에도 성공하였기에 대교회 직속이 되었다. 여차하면 대교회도 치고 올라 본부 직속으로 붙고 싶은 꿈도 이뤄질지 모른다. 본부동 임명 동래교회장만 된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허영은 전도오야도 전도교회도 상급교회 등도 전부 배반한 이력이 말해 주고 있다.
진주님 영접위원장에다 전도청 제1주사님은 빽을 구사하여
전진주님도 모셨고 감로대 당번도 하고 있다.
한국인청장 보다 더 힘센건 지금 청장을 떡주무르듯이 지맘대로 갖고 놀 수 있다는 것...
한국인청장의 힘은 한계가 있지만 리모콘만 잘 놀리면 더 얻어낼 수 있다. 지금쯤 하마다청장은 허영의 지시대로 천마 살상을 위한 뭔가를 얻어내려 용을 쓰고 있으리라... 청장 취임봉고제를 앞두고 용솟음치고 있으면 허영의 소원도 이뤄진 것이고 김빠진게 감지되면 허영도 물알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허지만 지금 현재 최고가라고 말해도 틀렸다는 답을 내릴 수는 없을 법하다.
모씨의 법정구속을 계기로 상황은 완전 반전되었다.
일본 천리교는 신앙상 양념 정도에 불과하므로 자주교단만으로 재판하자며 좀전에 리받은 산하 복성교회와 언양교회를 법정에 팔아 먹었다.
언양교회는 키워서 막내딸 교회를 만들기 위한 것임은 이미 간파되고 있다.
동래교회 사태를 진두지휘한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며 환관들을 격려했다. 동래교회장만 돼봐라 천리교 역사를 다시 쓴다.
4개 교회장을 해 본 전무후무한 입지전적의 인물로 영화가 만들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깡패출신도 영화로써 호를 날렸는데 왜? 내가 누고? 허영아이가?
목하 대교회로 승격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남의 교회 빼앗기에 주력하고 있는 허영... 동래만 빼앗아도 10개 교회가 추가되니 곧 이뤄질 꿈이여 다시 한 번...
그 보다 더한 것은 3월 11일 방한하실 진주님 영접위원장에 다시 등극하여 힘이 자손만대에 미치도록 확실한 말뚝도 박아야겠다.
천적이자 들러리였던 石水가 병중에서 골골거리니 영접위원장으로써 휘날레를 장식하게되면 곧 본부원에 등극될 수도 있겠다.
감로대 당번 설 때
될 수록 한국사람 많이 앉는 서 예배장 쪽 당번자리에 세워주십시요~! 시간도 제전 중일 때 중간이 젤 좋겠습니다. 그래야 집중해 있을 때 어슬렁거려 이미지 재고에 도움이 되겠기에 특별히 부탁해 놓고 있다.
'내 소원이 뭔고 압니꺼'
'내가 우째 허영 소원을 알것노 말해 보게나'
'동래교회장 되고나면 본부원 시켜 주이소'
'그라모 허영이 해외에서 첫번째 본부원되는 신기록도 세우겠네... 우리 야기의 영광일쎄...'
'내가 본부원 된게 허泳덕인데... 만타로를 시켜 핵심을 삶아보라쿨께'
'하마다도 된 본부원인데 하마다를 조종하는 허영이 훨 낫지... 암 도와주고 말고'
그래서 해외대교회를 위해 좀 더 많은 교회를 거들기만 하면 등록은 내가 알아서 할께...
눈엣가시인 천마는 곧 제거될테고...
그넘들만 천리교에서 사행선고가 내려져 천리교 못하게 만들면 앓던 이빠진거 보다 낫겠다.
질기제 그넘...
5번 6번 제적되고도 살아 전도청에 붙은건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일...
이참에 우째도 쫓아낼끼다.
천마가 전도청에서 활개칠 수 없도록 해 놓긴했으나 그넘이 또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다면 나무아미타불인데...
감로대 앞에서 '천마가 없어져야 천리교가 산다'며 억수로 기원 했는데 .... 글마 약발 보다는 아무래도 허영 말을 안 믿겠나. 신님과 게적게 있으니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천리왕님 두루 두루 본부원도고픈 맘 해외 대교회 되고픈 꿈을 굽어 살펴 주소서 ~!
만약 뜻대로 안되면 몽니 부릴꺼 안다 아입니꺼.
청장 사택 전기세도 일본에서 가져와서 내람시로 몽니(前川때)부렸고 石水와 함께 원단제 참석말고 청장 길들이자면서 몽니부렸지 않습니까.
아래 그림의 사진이 뭘 말하는거 같은교?
혀영이넘~!
내 주먹맛 함 볼레?
내가 죽으면서 부탁했는데도 그 아이한테 연필 한자리 사줘봤나? 앙?
밥한끼 사 줘 봤나 앙?
우떻게 사는고 안부나 함 물어봤나 앙?
허영 힘을 이용해서 공부하고 있던 글마를 또 쫓아냈다?
이넘? 내 말 들리나?
내가 죽어도 눈 감을 수 없는 건
혀영과 一郞임을 뉘 알겠는가.
모든 신앙을 바쳐 믿었던 두넘한테 뒷통수 맞고 눈 감은 줄 알아도 항상 반은 떠고 있다. 이넘들아~!
올 해가 내 죽은지 30년째 되는데 니를 그냥 둘 줄 알았나? 30년제가 뭘 말하는지 아나 앙?
교조130년제 준비 시순과 내 죽은지 30년되는 해의 의미나 알간?
내 이름 팔아 천리교 해묵는 모든넘들은 들으라~!
앞으로 내 이름 팔라거든 내 뜻을 지켜라 알것나? 앙?
야기에 줄선넘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내 유지를 어기는 것인줄만 알아라~!
아이고 분해서 죽어도 몬 죽고 있는 이 슬픈 사연을 들은 자 꿈에서 깨거라...
내 소원이 있다모...
꿈에도 못 잊을 내 아들이 내가 했던 천리교 할 수 있도록 맨글어 달라는 것이다.
그라고 허영이 내꺼 삥땅해간 교회를 해체시켜 원남성 밑에 꼬불차넣고 八木가 한국경영에서 손땔 수 있도록 한 맘 한 뜻이 되어 전도청에서 본부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해 보거레이... 시순이 왔는 줄도 안뵈이나? 얼쭉 바람 다 잡아놓은 줄도 모르겠냐? 앙? 이 빙텡이들아~!
아부지 오마니가 어리숙어 허영한테 당했으모 너거들이 정신 좀 차리고 바로 잡도록 해라.
내 자식 몬하도록 쫓아낸 죄값 운명으로 다 받을끼다.
너거 교회가 쪼개진 아픔... 다 뿌린 씨앗대로이다.
담은 허영과 一郞 차례이니라.
아첨아부꾼들만 수두룩하니 이 일을 우째야 좋노... 씌워준 모자 부끄러운줄이나 알고 해 묵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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