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임면권 박탈을 주도했던 광민/동광/혜성교회에 진주님 내외분이 전격 방문하셨다.
사람이 보기에는 귀빈을 초대해서 방문했다고들 믿지만
맑은 물로써 찌꺼기를 청소하기 위한 신의가 있음이다.
지금 그대로라면 해외포교는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같으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리고 진주 임면권 박탈이라고들 하니까 천리아가 별스런 소리 다 한다고들 하겠지만 진주님이 임명한 교회장을 천리교 정통 직제에도 없는 일개 교통이 파면시켰다는건 엄청난 하극상이요 쿠테타이다.
진주임면권 박탈에 가장 큰 공을 세운건 (도용재단법인)천리교한국교단의 교헌 및 제규정이다.
이 교헌을 한마디로 말하면 빨갱이 법이다.
교헌 속에 [교회본부/터전/감로대/진주/순서/계통] 등은 단 한마디도 없애 (이단)대한천리교와 같게 만든 빨갱이 법을 통과 시켰기 때문에 생긴 사단인 것이다.
그걸 누가 만들었겠는가.
당연히 누구의 권유를 받아들여 만든 법이다.
목표 훼손을 지시했던 당시 교통의 교령 발포에 정면 도전하여 천리아가 1000통의 편지를 보냈기에 그나마 한국교단이 생겨난 것이지 그 계기를 만들어 주지 않았다면 홀방 자주교단으로 터전의 리는 27년 전 그 때 이미 물건너 간 것이다.
대한천리교 법을 주도한 그를 낚고는 그의 주도대로 다 해도 좋다는 약조를 했다.
그가 통합교단 총무원장으로 등극한 후 한국천리교연합회 교헌을 세 번 째 바꾼 것이다.
터전/본부의 리로써 떡칠된 교헌에 [자주교단]의 기치를 내걸기 위해 상급까지 몰수하는 법을 통과시킨게 2009.1.1일 발효시킨 현재 법이란다.
그 이전 2003년 법에도 진주임면권을 이미 박탈된 상태였다. 그러나 상급은 살아 있었는데... 그 이전 가안에는 본부가 그나마 한군데 들어있었고...
그는 독도 문제로 야기된 일본과의 감정을 [자주교단]에 대입시켜 터전 안가기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혜성인은 몰래 터전에 가고 있음이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며 혜성 월차제를 리받은 7일을 비껴 토/일요일로 정한 것 등이 이를 말한다.
그러니까 한국교단에 예속된 교회들은 이미 꾸중물이라는 증거인 셈이다.
그런 법이 교의회를 통과했고 실제 법원의 판단까지 받았으니 이를 되돌릴 수 있는 길은 요원하다.
만약 대법원에서 원심으로 파기환송 조치 결정이 되지 않는한 한국 지역 천리교는 리적으로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리적으로 교회본부에 이어지지 않아도 좋은 자주교단으로써 인정한 것은 유감스럽게도 데라다와 하마다씨이다.
법원에서 두 청장의 [자주교단]에 대한 생각을 물었을 때 그 답을 총무부장에게 물어서 [자주교단]임을 재확인 했다는 것은 본부는 이제 한국포교를 포기했다는 것과 같은 의미임에도 두 청장 뿐 아니라 아세아2과장 해외부 및 핵심 본부원을 비롯한 도사실장까지 이에 부화뇌동한 것이다.
이제 산중에 있는 맑은 물이 첫머리 찌꺼기를 소제하기 위해 몸소 행차하신 것이다.
진주님의 눈과 귀와 지혜까지 가리고 있는 최측근들 특히 실장을 비롯한 요시카와/요코야마 본부원이 곧 첫머리 찌꺼기이다.
높은 산의 못은 맑은 물이지만
첫머리는 탁하고 찌꺼기 섞여 있다
Though it is spring water that fills the pond
in the high mountains, yet at its spout, it is mixed with mud. 2-25
그나마 표통령을 대동했다.
해외포교의 썩은 부분을 도려내지 않고서는 천리교의 정체성이 없어지는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큰 광민/동광/혜성에 맑은 물인 진주의 리로써 정체성을 맑히시려 직접 행차하신 것이다.
허구는 진주임면권 박탈에 있어 본부 헤드를 쥐고 흔들어 차후 동래교회장 될 환상에 빠져 있다.
동래만 잘 엮으면 수십개 교회를 뻥튀길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있다.
3인은 임면권 박탈의 국내 진두지휘에 앞장섰다.
**법으로 천리를 뒤흔들었으니 이들 3인방이야말로 한국천리교의 정체성을 깔아뭉갠 장본인이 틀림없으렷다.
산중에 있는 물 속에 들어가서
어떤 물이라도 맑히리라
I shall go into the water in the mountains and make it clear,
whatever kind of water it may be. 2-27
그들의 얕은 꾀로써는 신님이 오신 것이라 경외하는 맘 그지없겠지만 신님 임면권을 박탈해 놓고 양심이 있다면 진주님을 신님이 오셨다고 할 수는 없는 법 아니겠는가.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시키려면 해외부에서 적극적으로 표통령과 해외부 또는 여러 직속교회장을 연명시켜 한국교단은 자주교단이 아니라 본부의 명에 따라 움직이는 예속교단임을 증거해야 한다.
그리고 피고교단 스스로 범법 행위를 했다며 소를 취하시키도록 압력을 행사해야 된다.
가장 책임이 큰 사람은 야기의 전현직 대교회장(이치로오와 쯔네야키)이다.
전현 짱이 한국을 이모양 이꼴로 만든 장본인이다.
두양반이 서로 힘자랑을 하며 許의 힘을 키워 이 지경으로 만든 잘못을 석고대죄하고 한국경영에서 손떼도록 본부적 조치를 강요해야 마땅하다.
찌꺼지 중의 찌꺼기 진흙탕 꾸중물들이라 옳고 그름은 분간하지 못한다.
천리아가 八木 보고 잘못했다고 하면 죽일넘 어쩔넘이라 핏대 세우기에만 급급했지 자기 잘못을 반성참회하겠는가.
이게 얼마나 큰 사안인지도 모리고 있다.
진주임면권 박탈을 정당화 시킨 교헌이 있고 법에서 그것을 인정했다면 한국 구제는 불가능함을 천박한 혼백이 우찌 알겠는가.
찌꺼기만 깨끗이 치워버리면
그 다음에 물은 맑아지리라
If I only remove the mud from it completely,
the remaining water will be clear. 2-30
그 찌꺼기 꾸중물을
진주님의 원력을 받은 천리아의 힘으로 소제에 나섰다.
동래교회장이 되겠다는 허구의 욕심에 따라 진주님이 광민을 방문한 날 동래비대위가 떼거지로 몰려갔다는 것은 이미 그것을 인정한 것과 같은 것이다.
그렇지만 그럴 리는 없을 것이다.
심판회 문건과 진주님께 전한 편지로 인해 동래교회는 리적으로 건재하리라 믿는다.
한국교단이 맑은 물의 방문을 계기로 제정신을 차린다면 찌꺼기 꾸중물은 치워지고 그 다음에 맑은 물이 되리라 볼 때 마냥 어두운 전망만은 안해도 되겠다.
나날이 마음 다하는 사람들은
가슴속 진정하라 끝에는 믿음직하리
You who are devoting yourselves day after day,
settle the heart. Then a promising future will be yours. 2-28
천리아는 이번 일을 동래나 나의 문제만이 아나리 본다.
동래 항소심 선고날 아침 아내의 꿈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며 의령 지정면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그려진 그림을 봤다고 했다.
재판에 진 거 같은 느낌이 들었을 때 담 페이지를 넘겨봐야 알 수 있다고 했다.
그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조처되어 임면권박탈이 불가능한 것임을 예고한 것이라 믿고 싶다.
꾸중물을 맑히는 찌꺼기 소제?
첫머리는 탁하고 찌꺼기 섞여 있다는 말씀대로
첫머리란 본부 핵심 본부원들이다.
데라다/하마다청장의 손을 들어준 도사실장을 비롯한 요시카와/요코야마 등이 길을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인데 본부 청소차원의 큰 힘이 작용하지 않는한 천리교의 정체성 확보는 요원할지 모린다.
이제 그나마 한국의 꾸중물을 맑히려 산중의 못 즉 오야사마의 리를 지니신 진주님께서 청장한테 직접 당부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당사자들인 광민/동광/혜성을 방문하여 찌꺼기를 걷고 맑은 맘으로 남을 배려하며 바르게 갈 것을 간곡히 당부하셨다.
그냥 시간이 남아 보편적으로 하는 말씀이 아님은 청장 취임봉고제 때 인사말씀으로써 분명히 전했다.
혼이 어두워 깨닫지 못할지 모리지만 이건 예삿일이 아님을 깨닫기 진정 바라는 바다.
청장과 교통과 허주사가 책임져야될 난장판된 동래교회 신전 동영상 필독
http://chunrikyo.com/board/board.cgi?bname=kyodan&action=view&unum=287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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