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허상탁 http://www.tenrio.com () .......제 목 再 내용증명(교통)에 답하다 .......등록일 2013/6/17 (13:23) 조회 4602 .......첨부파일 jiba11.jpg (303Kbytes) 재차 보내온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 발신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1동 114-13 천리교 천마교회          天馬所長 天理兒 허상탁(520801-*******) 수신 : 경남 김해시 생림면 나전리 1094-6           천리교 韓國傳道廳 내 한국교단 교통 조덕구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 취지 지난 번 답변 내용증명(마산우체국 제3601101234)의 별첨 자료로써 녹취록을 첨부했음에도 귀단의 행악에 대해 깨닫지 못했음은 유감입니다. 허통과 귀단 총무원의 압력에 굴복하여 50억 상당의 교회 재산과 교회장직을 명의변경시켜 대법원에 계류된 충격적인 사건을 저지른 것에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어 범의를 실행한 녹취록에 대해 사실확인합니다. 귀단 총무부장 : '교통(敷島)도 칼을 뽑도록 명분을 만들어줘야되거든요. 만약에 거부했다할 때는 '총무원장(京城)하고 내(총무부장/岐美)하고 교통에게 압력을 넣어가지고라도 어떻게든 교통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우리(허통/八木)가 몰고갈 수 있는데....  만약에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몰고 가면 교통도 부담스러워한다니까요. 이 사실을 동래회장이 안다면 엄청 욕할 겁니다마는...' 귀단의 토끼 몰이식 밀어내기 관행은 분명 위법을 합법으로 가장한 비종교적 행악질임을 귀단의 위 녹취록으로 증거합니다. 위 녹취 내용은 귀단의 행동대원이 귀단 실세인 총무부장과 동래비대위장과의 답합 밀담 내용을 공유된 동래교회 컴퓨터에 저장하여 발각된 내용으로 충격적인 내용 20여건이 더 있으며 앞으로 추가 발표 예정임을 고지하는 바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위 수신자의 주소지는 천리아가 부속된 천리교한국전도청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써 그 곳은 나의 1촌교회임을 상기 시키며 전도청을 근거지로 더부살이하면서 위 녹취록의 악행을 서슴없이 실행하고자 교의회 등을 개최하여 합법화 시킨 귀단의 행악은 유감입니다.   내용증명(20130611)에서 소속도 아닌 자 운운한 것은 전도청 더부살이하는 귀단의 입장을 깨닫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중앙사무국에서 전도청을 쫓아낸 역사 재현을 꿈꾸는 것 같아 유감입니다. 귀단이 전도청 주소지 이외의 장소로 이전한다면 오라고 사정을 해도 절대로 가지 않을 것임을 약속합니다. 참고로 교회본부의 한국전도청 소재지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나전리 1094-6번지 (おみちの日記 참조)임을 알려드립니다. 전도청장이 귀단의 조종대로 움직이지 않을 시에는 사람들을 참배 금지시켜 전도청을 지리멸렬케 만드려는 속셈은 과거 관행으로 이미 증명된 것이지만 그런 나쁜 생각을 전제하지 않고 정도로써 걸을 수 있기를 충고합니다. 또한 전도청 김해시대가 열린 직후 천리아는 교단이 전도청에 들어오는 것을 금하려 함께 의논하고 고민했음을 주지시킵니다. 귀단의 교헌 15조 2항의 관례 관습을 무시한 귀 교헌 준수는 眞柱님에 대한 불손한 하극상이자 위 녹취록과 같은 불법 부당함에 동조할 수 없어 귀단을 탈퇴했으나 (재)한국교단과 한국전도청은 탈퇴하지 않았음을 내용증명으로 보낸 귀단 탈퇴서에 분명히 기록되었음에도 진의를 왜곡함은 유감입니다. 바라건데 위 언급된 탈퇴서의 소속을 적는 말미에 [[立敎174(2011)年 8月 12日 財團法人 天理敎 韓國敎團과 天理敎韓國傳道廳 部屬 天馬布敎所長 허상탁 印의 직인과 인감이 찍힌 것은 내용증명법에 따라 액면 그대로 사실확인된 것임을 주지시키는 바이며 위 주장이 법적 효력이 있는지를 법적으로 물어 확인할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위 귀단 탈퇴서가 재단과 전도청에서 조차 탈퇴된 것인가에 대해 귀 교헌과 재단정관 및 천리교규의 몇 조 몇 항에 기록되었는지 유권해석을 법적으로 물어 주시기 바랍니다. 천리아의 전도차 신악가를 방송 운운하며 왜곡한 것에 유감입니다. 고정 설치된 개인 스피커를 통해 미아찾기를 했다거나 보리 공출 안내 방송이라도 한 것처럼 오인 될 수 있는 소지의 방송 운운한 것은 금시초문으로 사실 왜곡되었음을 주지시키는 바입니다. 본 내용증명은 관련된 검찰 및 대법원과 교회본부에 보내질 예정이므로 위 취지를 근거로 귀하에게 다시 한 번 더 묻는 바 사실이 아닌 전·현 내용증명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 녹취록은 동래교회의 대표권을 바꾸기 위한 범죄를 사전 모의한 것의 증거이며 비정상적인 것을 합법화 시켜 동래교회를 빼앗고자 귀단 총무부장과 동래비대위 등이 2010년 10월 18일 동래교회장 임명건에 앞서(2010년 9월 28일) 부산교구에서 밀담한 내용을 후계자로 지명된 동래교회장 정우식의 동생과 그의 아들이 녹음하여 공유되는 동래교회 컴퓨터인줄 모르고 저장해 둔 것이 발각된 것입니다. 녹취록은 수많은 파일 중 하나인 위 밀담을 주도 者가 귀단의 총무부장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녹음 담당 행동대원이 곧 그의 후계자와 아들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 녹음 담당 행동대원은 그들이었음을 인정하겟지요. 녹취록의 총무부장의 대화자는 동래교회장 정우식의 이모부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총무부장의 대화자 등은 동래교회 역원들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녹음 파일들은 공유된 동래교회 컴퓨터에서 보관해 오다 발각된 것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녹음 파일 중에 허통에 관한 내용과 광민 산하가 되겠다는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녹음은 거사가 실패했을 때 귀단을 협박하기 위한 자료였음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우리가] 곧 허통을 비롯한 총무원장과 총무부장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 사실대로 허통과 총무부장과 총무원장의 압력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대로 총무원의 압력에 굴복하여 임명장을 위작하여 임명하였지요. 녹취록은 동래교회 탈취를 미리 정해놓고 동래 사태를 진두지휘했다는 증거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총무부장은 허통의 심복이며 행동대원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은 교통의 임명권이 없음을 증거하며 임명하기에 앞선 사전 공작이지요. 녹취록은 귀 교헌 15조 2항의 교통임면권이 실제 응용되지 않는 허구임을 증거한 것이지요. 녹취록은 귀 교헌이 교단 창립정신을 담은 한국천리교연합회 교헌에 배치됨을 증거한 것이지요. 녹취록은 귀 교헌이 천리교規 규정 급 규칙에 위배됨을 증거한 것이 틀림없겠지요. 녹취록의 교통이 뽑은 칼이 곧 관례에 없는 임명장과 (재)등록증 발급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만약에 거부했다할 때에는..'과 같이 처음에는 교통이 거부했다는 소문은 사실인지요. 녹취록의 실행을 위해 총무원이 동원한 용역들로부터 교육문화회관에서 협박 받았음이 사실인지요. 녹취록 예상대로 칼자루를 놓는 것 보다는 직책 수호 욕심으로 칼을 뽑았음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은 眞柱 임면권을 도살하라는 압력인데 굴복보다는 목숨 바쳐 다할 생각은 없었는지요. 녹취록에서 '몰고 갈 수 있는데'는 허통과 총무원의 뜻대로 몰아가는 것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에서 '몰고 가면 교통도 부담스러워 한다'는건 관례에 없는 짓이었음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사전 모의하는 불법 부당한 담합 밀담 행위는 범죄집단의 유형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은 귀단의 행동대원들이 녹음하여 보관하다 발각된 사실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녹음을 담당한 행동대원들로부터 압력을 수차례 받은 사실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총무부장과 녹음 담당 행동대원들과 용역들이 신자들을 폭행한 사실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행동대원들의 법정 자료를 귀단에서 제출했음을 인정하겠지요. 녹취사실들은 정당한 행정의 일환이 아니라 불법 부당한 범죄 행위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사실들은 眞柱님으로부터 임명받은 교회장을 파면시킨 것은 부당하다는 증거겠지요. 녹취록대로 몰아간 주역들이 교단간부들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주역들이 전도청 새 주사로 지난 4월 10일 임명 받았음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이 범의증거라면 전도청 새 주사들은 조직의 우두임을 인정하겠지요. 녹취록의 범의에 동조하지 않은 천리아를 전도청에서 조차 제적시키려 노력했었지요. 귀단의 범죄적 행악에 동조하지 않으려 탈퇴한 천리아가 (재)교단과 전도청에서는 탈퇴하지 않았음도 인정하겠지요. 귀하는 한국천리교연합회 교의서 편찬심의위원장으로써 교헌 制定을 주도했음을 인정하겠지요. 귀하는 교헌 재정의 주도자로써 새 교헌이 천리교規에 배치됨을 잘 알고 있었지요. 귀하가 불법으로 규정한 신명적힌 깃발과 전도차 신악가를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협박 사실을 인정하겠지요. 귀단과 청장이 위 사안을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한 협박공문 내용증명임을 인정하겠지요. 귀단의 재차 내용증명으로 전도차 신악가를 방송 운운한 것은 어불성설인 바 천리아가 방송한 내용을 들은 바 그대로 다음 내용증명에서 밝혀주시고 불법 광고물이나 게시물의 내용이 교리에 위배된 사실 또한 적어 주실 수 있겠지요. 귀단의 땅 한 평도 없으면서 우리 전도청을 한국교단이라 표현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하겠지요. 전도청이 중앙사무국에서 쫓겨나듯 한국교단에서 전도청을 쫓아내려는 음모는 아니겠지요. 귀단이 개과천선하는 의미로 귀단을 해체하고 (재)천리교 한국전도청으로 전향할 의향은 없는지요. 傳道聽과 귀단은 理的으로 비교 불가임에도 쌍두마차론으로 전도청 더부살이를 부정하겠지요. 天理兒는 전도청 유일 適子(아들)임에도 족보를 없애려는건 신앙 살해 행위임을 인정하겠지요. 天馬가 전도청에 부속된건 廳長/海外部長이 眞柱님께 보고하여 교회과에 등록되었음을 인정하지요. 전도청 부속 天馬를 귀단의 전임교통이 말소·제적시켰던 사실을 인정하겠지요. 전도청장(나가오)을 협박하여 전도청에서 조차 제적시킨 사실은 범죄행위였음을 인정하겠지요. 전도청장과 당시 교통이 천마 부부에게 무릎 꿇고 사죄한 사실을 인정하겠지요. 전도청 부속 천마를 제적시킬 수 없다는 眞柱님에 의해 복귀되었으나 밀어냄을 계속했지요. 天馬를 없애려 本部에서 공부하던 아들을 쫓아내려는 허통과 부화뇌동했음을 인정하겠지요. 전도청에 교단이 더부살이하기 훨씬 이전부터 天馬는 전도청 부속이었음을 인정하겠지요. 전도청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으며 귀단은 27년밖에 안된 국수적 신생교단임을 인정하겠지요. 전도청 재산 관리 보전을 위해 재단이사로써 데라다/하마다 본부원이 등재되었음도 인정하지요. 귀단이 전도청과 맞서며 서울 혜성교회에서 더부살이 할 때, 그러니까 김해 전도청에 더부살이 하기 훨씬 이전부터 전도청장과 敎會本部의 사랑을 받으며 전도청 소속으로써 근행봉사자 및 헌찬·퇴찬 등 사택 히노키싱을 다하며 전도청 부속으로써 청장님을 보좌했던 천리아임을 인정하겠지요.    2002년 서울 우리전도청에 찾아온 교통은 '전도청 김해시대 때부터 모든 히노키싱은 교회장 중심으로 결정했다' '천마 소장은 당번도 근행봉사자도 될 수 없다'며 교단 결정 사항을 전해왔으나 교단과 전도청이 하나되게 하려는 충정어린 뜻에서 天理王命/오야사마 깃발을 들고 마산에서 전도청까지(37km) 한 달에 두 번씩 편도 및 왕복 도보를 부부가 실천하며 전도청 경내에 깃발을 걸어두기 시작했지요. 이지메 왕따된 처지지만 전도청 월차제 한시간 반전 신각 개비를 지켜보며 전도청 유일적자로써 전도청 부속의 위치를 굳건히 지켜왔지만 몰아내려 담합한 사실을 인정하겠지요.    귀단이 한국의 천리교 역사를 다 수용하는 정통성 확보에 실패한 것은 불과 27년밖에 안되는 국수적 신생교단으로 추락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본부규정과 다른 이단 교헌을 만들어 자주교단이라는 미명을 덧씌운 것은 와사비에다 된장이라도 발라 조선 종교로 위장한 것은 유감입니다.   무릇 종교란 범죄를 저지른 자라도 수용하여 개과천선시키는 도덕성이 기본이건만 귀단은 범죄 조직에서나 있을 법한 서스럼없는 행악을 저지르고도 일고의 양심은커녕 되레 자신들에 부화뇌동 않는다하여 기어이 밀어내고 몰아내려는 행악으로 더 이상 종교적 덕목을 기대할 수 없음에 유감입니다. 立敎176(2013)年 6月 17日 天理敎 天馬所長 天理兒 許尙탁 印 그림설명 : 교단에서 주장하는 불법 깃발을 앞세운 천마귀참단이 남문 앞에서 교조120년제 노래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을 도유사 기자들이 촬영하고 있다. 본부 DVD영상에 그 과정이 나왔다. chunria [2013/6/17 (13:31)] 1,2,4 생략 3.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자면 천리교한국교단으로는 전체의 질서를 위해서 소속도 아닌 자가 교단 내에 어떠한 광고물이나 게시물을 임의로 부착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으며 방송 또한 임의로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013년 6월 11일 천리교 한국교단 교통 조덕구 印 불법 부착물과 신악가에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던 처음꺼 보다는 꼬리를 내린 듯 싶다. 허지만 혹 떼려다 혹 부친건 아닐지 모르겠는데 위 내용을 검찰과 법원 그리고 교회본부에 보낼 예정이다.                      노파심에서 다시 한 번 더 대법원장님께...  대법 특별자료 추가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