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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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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부화뇌동 적폐척결 -3 목격자 현상금 1,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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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8/11 (17:21) |
조회 |
3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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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r_r_jc (17).jpg (149Kby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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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총무부장으로 18년 간 재직 중(청구원인참고)이신 총무부장께서 천리아와 친하게 지냈다면서 회유협박범으로 몰아가고 있어 그 증인이 있다면 1,000만원의 현상금을 걸겠다.
회유협박은 못들었을지라도 이승윤과 천리아가 교리연구나 교단운영에 관한 것? 외에도 잠시지만 오손도손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았거나 차를 마셨다거나 술밥을 함께 먹는 모습 혹은 자동차에 동승한 모습을 보신 분이 계신다면
날짜나 시간까지 말하라고는 않겠지만 대체적인 진술만 있더래도 기 현상금을 드리겠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천리아가 모욕(명예훼손은 각하)했다면서 형사고발한 것도 모자라
부산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 1,000만원을 제기하면서 청구취지와 청구원인에서 회유협박 당했다고 한다.
그의 아내와 아들과 딸 그리고 사위로부터 인터넷에 올려진 사실을 전해 듣고 글을 빨리 지워 달라고 요구하였다는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다.
피고는 원고를 파멸시키겠다면서 거제리교인들이 분란을 일으키도록 하겠다며 협박 했다는 거짓말도 능수능란하게 하고 있다.
원고와 피고는 천리교단에 소속되어 서로 친하게 지냈다는 허위 주장도 하고 있다.
교리연구나 '천리교단'의 운영등에 대하여
상시 상의하였다는 거짓말도 서슴치 않았다.
피고로부터 회유 협박을 받은 원고는
'천리교 동래교회'의 일을 원칙에 입각하여 처리해야만이 천리교와 천리교단이 사는 길이라 생각하여
피고와 정우식의 회유 및 협박을 무시하고 천리교단의 교헌과 각 교리에 입각하여 일을 처리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침도 안바르고 법정 서류에 적고 있다.
특히 원고는 '천리교단' 또는 '정우식과 피고'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사리사욕없이 일을 처리하는 바람에
'천리교 동래교회의 교회장 정우식'의 비리가 법원의 민형사 판결로 밝혀져 천리교단의 정우식 제명의
정당함이 밝혀지게 되자 앙심을 품고 게시판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에 간담이 서늘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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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원고와 피고가 친하게 지냈다는데 ...
그리고 교리연구나 교단 운영 등에 대해 상시 상의하였다고 하는데 기가 찰 노릇이다.
피고와 원고를 공히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을 하나같이 거짓으로 일관하는 그의 주장을 들으니 이를 어떻게 되받아야 옳을까 싶다.
그와 직접 만나 대화를 했다거나 차를 마셨다거나 의견이 오간 적은 기필코 없다는건 천리교인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이런 것까지 거짓 청구원인으로 꾸미다니 ....
여기서 한가지 사실을 두고 현상금을 걸겠다.
그가 나랑 친했다는건 그의 주장이니 어쩔 수 없겠다마는 혹시라도 교리연구나 천리교단의 운영 등에 관해
상시 상의하였다거나 가족과 거제리교인들께 협박한 것은 개적인 만남이 아니겠기에 충분한 증거가 있으리라 믿어 그 자료 혹은 증인이 있다면 현상금 1,000만원을 걸겠다.
회유 협박하는 모습까지는 아니더래도 최근부터 20년을 전후해서 만나서 대화를 나눴다거나 차에 동승하는 모습이라도 보신 분이 계신다면 때와 시간까지는 아니더래도 상황설명만으로도 기 현상금을 드리겠다는 것을 법정 제출 자료로써 첨부하여 사나이로써 약속하는 바이다.
아무래도 유령인을 내세워 친하게 지냈다거나 가족과 거제리교인들께 협박하는 사실을 봤다고 증언대에 내세울 것 같은 섬뜩한 느낌이니 이를 어째야 좋을꼬?
아무래도 거짓말 탐지기같은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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