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을 통해 전복 쿠테타가 아닌 이상 임면권자 아닌 자에 의한 파면은 천리교 한국교단의 동래교회장 정우식 피면건밖에 없으리라...
정우식은 명백히 천리교 교회본부로부터 리를 배대 받았다.
우린 흔히 진주로부터 리를 배대 받았다고들 한다.
교통이란 정통 천리교 직제에 없는 유령 직제이다.
한국에만 있다.
그 교통이 감히 하늘같은 진주의 임면권한을 박탈해?
글고 진주로부터 임명받아 부임한 데라다마다청장이 진주임면권박탈을 추인해서 교회본부를 몰아갔다?
희대의 네다바이가 분명하다.
동래교회는 산산조각나 정우식 교회장은 폭력배를 앞세운 교단의 조종간에 힘입어 쫒겨났고 데라다마다의 천리교규에 없는 발칙한 짓꺼리에 항명한 죄를 뒤집어 쓰고 천리아는 사면초가에 빠져 진상규명이나 요구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름하여 진주임면권박탈 네다바이건이다.
그런데 그것보다 훨 중요한게 있다.
등록되지 않은 자를 제적 파면시켰다?.
기가차고 맥이 찰 일이다.
과연 정우식이 한국교단에 가입된 적이 있었는가
한국교단에 무등록 상태로 활동한 것을 등록한 것으로 봐서는 안된다.
동래교회는 등록되어 있지만 교회장이 등록되지 않은 빈칸을 채우기 위해 파면이라는 이름으로 제적시키고 산하나 형제를 임명시켰다면 이 또한 명백한 네다바이다.
등록되지 않은 자를 제적시킬 수는 없다.
호적등록이 안된 자를 사망처리할 수 없듯이 말이다.
학교에 입학 등록조차 안된 자를 퇴학처리할 수 없다.
만약 등록 않고 학교에 나온 것이 발각되었다면 쫓아내면 그만이다.
정우식이 무등록 상태로 교단활동을 한 것이 발각되었다면 동래교회 자체를 탈퇴시키면 간단할 일이다.
등록증엔 명백히 [본 교단 교헌 및 제규정에 의거 등록된 교회임을 증명합니다]라고 되어 있지 않은가.
교회 등록증을 교회장 임명장이라는 것부터가 네다바이인데 하물며 등록되지도 않은 교회장의 빈자리를 타인 명의로 채우려 기획살인을 음모했다는 것은 누가 뭐래도 네다바이적 몰이임이 확실하다.
★★★ 이승윤나으리 : '교통(敷島)도 칼을 뽑도록 명분을 만들어줘야되거든요. 만약에 거부했다할 때는 '총무원장(京城)하고 내(岐美)하고 교통에게 압력을 넣어가지고라도 어떻게든 교통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우리(허통/八木)가 몰고갈 수 있는데.... 만약에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몰고 가면 교통도 부담스러워한다니까요. 이 사실을 동래회장이 안다면 엄청 욕할 겁니다마는...'★★★ 2013.3.15.용진속기사무소 속기사 강명순 녹취발췌
동래신전난입폭력배들 1
http://www.youtube.com/watch?v=x4VXGxkGxWU&feature=youtu.be
동래신전난입폭력배들2
http://www.youtube.com/watch?v=r5VdyUFCn_Q
나으리의 행정적 행위가 정상적이었다면 절대로 위와 같은 음모 사실이 자기편에서 협박용으로 녹음되어 저장될 리가 없지 않겠는가.
네다바이를 인테넷 어학사전에서 찾아본즉 일본어로써 ねたばい라 표기되었는데...
にせの札束さつたばなどで知能的ちのうてきに人ひとをだまして金品(きん...
금품 등을 야비하게 지능적으로 속여먹는 행위라고 한다.
경남 부산에서 간혹 접한 네다바이에 대한 분위기는 '거짓을 진실인양 지능적으로 위장하여 바꿔치기하는 것'을 네다바이라 표현된 거 같은데...
일테면 최재한선생의 유지를 지능적으로 교묘히 속여 대무자가 나꿔치기한 것이나 교단에 등록되지 않은 헛점을 노려 교회장 바꿔치기를 완성시킨 것 등은 명백한 네다바이가 틀림없으렷다.
앞으로 진상규명 혹은 수사과정에서 드러나지 않는다면 자살생중계의 언론에서 명확히 들어날 일이겠지만 등록되지 않은 빈칸을 채우기 위해 제적 파면과 위 녹취록 등의 사전 음모가 있어야 될 이유가 없다.
교단에서 위 사건이 지능적으로 교묘히 거짓을 진실인양 위장한 네다바이가 아님을 밝히는 건 간단하다.
정우식이 교단에 가입했다는 자필교부신청서만 공지하면 되겠다.
등록증 혹은 인허증 교부신청서는 등록된 교회 포교소는 반드시 제출되는 한국교단의 행정적 필수 서류이다.
천리아도 인허번호 32-134의 아래 인허증 교부신청서를 경남교구를 통해 교단에 제출했던 증거가 있기에 반드시 그 유형의 정우식 자필교부신청서류를 증거로 도우지를 통해 공지해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아래 그림같은 정우식 자필 교부신청서를 1달 이내에 공지하지 못한다면 교단 스스로 진주임면권박탈건은 네다바이임을 시인하는 것이기에 [네다바이사기사건]으로 수사의뢰를 하더라도 오해 없지 않겠는가.
이제 진주님께 '임면네다바이를 진상규명'을 부탁드릴 예정이며
任免ネダパイ主導 寺田/濱田の敎職の剝奪を注文します할 것이다.
그리고 저 자필교부신청서만 공개된다면 천리아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겠다.
총무원장님의 선택만이 남았다.
동래신전난입폭력배들 1
http://www.youtube.com/watch?v=x4VXGxkGxWU&feature=youtu.be
동래신전난입폭력배들2
http://www.youtube.com/watch?v=r5VdyUFCn_Q
PS : 인터넷사상 최고의 추천율 [진주임면권박탈 그 -1 몰이대로?]가 오늘 현재 4767명 중 3689명의 추천율을 보이고 있다.
http://chunrikyo.com/board/board.cgi?bname=kyodan&action=view&unum=2899&page=2
허지만 세상이 변해 이젠 추천해주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거진 다 아니 90% 이상은 부회뇌동되고 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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