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柱임면권박탈~! 임면권한 없는 자에 의해 파면 제적된 동래교회사태 진상규명위를 발족시켜 억울한 폐해를 당한 자들의 누명이 벗겨지기를 바란다. 신임 교통과 총무원장 및 새로 조직된 교단 임원들과 교회본부는 천리교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진상을 규명해야겠다.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천리아 ()
.......제 목 네다바이를 캔다 그 -20 북채 부러진 년제근행
.......등록일 2016/1/27 (21:5) 조회 1118
.......첨부파일 20160126_0928381.jpg (337Kbytes)
대망의 교조130년제 근행이 성서럽게 인간창조지점인 오지바에서 감로대를 에워싸고 봉행됐다.

전반 5장 끝의 어떻든지 부분에서 북이 삑사리나는 소릴 들었다.
설마 북채가 부러진 것인줄은 몰랐었다.
아마 북 연주자는 그것을 알았을 것 같으다.
그러나 설마 북채가 부러질줄은 모르고 계속 쳤겠지~
아님 북채가 부러진 것인줄 알고 한쪽 북채로써 쳤던지 ...

'내가 북을 칠 때 북채가 부러졌다'면서 북채를 갈았더라면 별 문제가 없었을낀데 그걸 깜박 잊고 전달하지 못했든가 약간 붙어있는 북채이기에 홀방 다 뒤집어 쓰며 굳이 양심선언할 필요가 있겠나 싶어 그냥 간과했을 수도 있었으리리 ..

그런데 문제는 후반 북 연주자가 그런 것도 모리고 힘차게 북을 쳤는데 아불싸~!
북채가 진짜로 부러져버린 것이다.

북 뒤에 앉았던 분이 부리나케 달려가 다른 북채를 들고 들어 왔다.
등정인원이 들오고 신찬이 나오는 그 문쪽에서(남예배장의 서쪽 문) ..

가야금 줄이 끊어진 것도 신의 뜻이라 깨우쳤는데 다른 날 일반 월차제도 아니고 10년만에 한 번 돌아온 년제근행에 북채가 부러졌다면 분명 다분한 신의가 있지 않을까 심려되는데...

교조130년제를 준비하며 가장 큰 업적이라면 천리아의 교인 박탈을 심판한 일이리라~!

가장 큰 진실을 거짓이 잠식시켜 버린 사건...
진주님이 임명한 교회장을 변방의 교통이라는 천리교 정통 직제에도 없는 자가 청장과 짜고 교체시켜 버렸다?
천리교 역사상 최고의 수훈 甲인 데라다마다와 조덕구교통...
데라다마다가 한 짓이 옳다고 본부는 고래 고래 떼를 썼다.  
그게 그르다는 천리아를 골로 보냄시로....

그런데 그런 거짓을 진실이라 몰고가기엔 본부가 주장하는 가치가 너무 초라하다.
천리교 역사상 일개 말단 용재가 본부를 상대로 샅바 기싸움을 한 역사는 유례가 없으리라.
과연 칼자루를 쥔 힘쎈 거대 세력과 칼 끝에서 멤도는 자 가운데 누가 과연 승자가 되겠는가.
그 답은 이미 나와 있지 않는가.
진실이 거짓을 이긴다는 것 ~~!

신이 노하고 계심을 느끼지도 못하는 자들이 모여 세계를 구제하겠단다.
한사람을 구제하는 것이 곧 세계구제요 한사람을 퍠망케 만들면 그게 곧 세계패망의 길인진데 세계에서 가장 진실한 용재를 올가미 씌워 이지메 시키는 걸 보고계셨는데 어찌 가르침이 없을텐가.

그런데 그게 교조130년제를 잘못 준비한 가르침인줄 어찌 깨닫겠는가.
아마 윗선에선 북채가 부러진 줄 아무도 모르겠지 ...
쉬쉬하겠지 ...
그리고 그건 아무런 잘못도 아니라고 말하겠지 ...

감로대를 쓰러뜨려도 ...
진주 임면권을 박탈해도...
되레 잘못이라 나무라는넘을 작살내는게 천리임을 애써 깨우치려는데...

9가지 악기 가운데 가장 크고 튼튼한게 북이요
북을 두드리는 북채야말로 견고하기 그지 없는데 야구 방망이가 부러질지언정 북채가 부러질 것이라는걸 누가 예견이나 했겠는가.
가장 견고하고 튼튼한 진실한 용재 한 사람을 아작 내려는 처사를 못 마땅하게 여긴 가르침을 북채가 부러지는 것으로 가르쳐도 뉘 아랴~!
아마 그건 부러질 때가 되어 부러진 것일 뿐이라며...
신의 뜻 같은건 생각이나 하겠는가 말이다.
다만 북 연주자만이 자신의 잘못이든가 뭔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징조 같은 것 이외는...

북 앞의 솜뭉치같은건 간혹 떨어지는걸 봤지만 북채가 부러진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것도 교조130년제 본근행에서...
다행인 것은 북은 한쪽 채로도 연주가 가능한 유일 악기기에 연주가 계속될 수 있었던 것...
그런데 본부 북은 북채 앞에 뭔가 솜뭉치 같은게 달린게 아니라 그냥 나무로 깍아 만든 것 같더라는 어느 용재의 말의 진위는 앞으로 살펴 볼 일이다.

천마인 12명이 귀참했다.
새로운 분이 있어 본부의 이모저모를 보여주고 싶었다.
그 가운데서도 아침 근행 전의 회랑닦는 활기찬 모습을 ...
그것도 구경시킬 겸 년제가도 부를 겸 5시 반에 서둘러 신전으로 올라와 회랑 창문을 닦으며 년제가를 부르는데도 그런 활기찬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다른 때는 각 대교회에서 수백명씩 떼를 지어 회랑을 닦았는데 130년제에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간간이 몇 사람이 실천하는 것 빼고는...
뭔가 이상 기류를 느꼈다.
저녁 근행 때 진주님 뒤를 따르는 행렬도 평소 월차제 때는 수십명 정도가 따랐는데 교조130년제 전야근행 때는 불과 15~6명 정도로 불과하여 썰렁했다.
저녁 근행에 참석한 일반 신자도 평소 월차제 전야근행 정도에 불과했고...

130년제 등정인원 또한 평소보다 훨씬 작았다.
결계 안쪽이 썰렁했다.
본부원들만 참석하도록 정책이 바뀌었나?
교조130년제는 하루뿐이라 못박았는데..
금년 1년은 교조130년제의 해임에도...

그렇다 금년 한 해를 교조130년제의 해로 만들자
대형 깃발에 교조130년제 대신 [교조130년제의 해]로 바꾸면 그렇게 되는 것 아닌가.
그래서 그렇게 실천하기로 작정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교조140년제를 향해]로 바꾸면 되는 것인데 그게 본부법에 어긋나 용재박탈된다면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는가.
그런게 두렵는가.
구데기 무서버 장 못 담글 수는 없지 않겠는가 말이다.

26일 경향각지에서 물밑듯이 신자들이 몰려들었다.
동서남북 예배장은 미어터졌고 중정과 동남서 뜰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늘에는 헬기가 오늘의 성스러운 축제를 생중계하듯 신전 상공을 배회?했다.

오후 2시 사이렌을 들으며 이치노모토를 향해 도보했다.
혹시라도 사람과 차량이 넘쳐 차가 요지부동 움직이지 않을까봐서...
그러나 너무 한가한 시내의 거리를 보고 어쩐지 아쉬웠다.

갈수록 더 붐벼야될 년제가 뭔가 모를 침울 기운에 휩싸여 있는 듯...
전체를 보는 지혜의 눈으로 오늘을 진단할 수 있는 그런 혜안이 있을턱이 없다.

모든 용재가 천리와 교규에 맞추면 될 것임에도 힘에 부화뇌동되어 진실을 진실로 볼 수 있는 눈이 헤어져버린 오늘의 모습을 안타까히 여기신 분은 오직 한 분 존명하신 오야사마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래서 이런 저런 사정을 깨우쳐 줘도 그게 그걸 깨우치는 것이라 알아묵겠는가.

필름계의 세계적 굴지의 코닥칼라가 2012년 망해 버렸다.
내부 직원 가운데 필림없는 디지탈 카메라를 만들었지만 평소 하는대로 하자는 고집에 따라 디지탈 의견이 밀려난지 불과 몇 년만에 세계적 기업 코닥은 망했다.

대지혜, 큰 앎으로 가르친 태초의 진실로 정신세계를 주도하고도 남음이 있을만큼 크고 위대한 가르침이 세상의 논리에 밀리고 있음은 유감이다.

천리와 천리교규를 중심으로 진화 계발시켜야될 교리는 정통적 힘과 돈줄의 힘에 밀려 제 빛을 잃고 있음 또한 유감이다.

정직과 성진실, 용기와 용솟음치는 마음은 간판일 뿐 리의 횡포에 밀려 주눅든지 오래이다.

진정 참 신앙 구현은 요원한 것인가.
천리아가 믿는 건 오직 한 분 오야사마이다.
그 분이 하신 본길과 말씀을 믿을 뿐이며 이를 교의화 시킨 천리교규를 믿는다.

대다수 얼쭉의 무리들은 힘과 조직과 세력에 부화뇌동하고들 있다.  
그에 천리아가 꼼짝없이 당한 것이다.

진주님이 임명한 교회장을 아무 것도 아닌 자들에 의해 파면당한 건 옳지 않다고 했다고 하여 진실을 말해도 모두들 외눈박이들 뿐이다.

그 과정에 있었던 크고 작은 항명 그것을 문제 삼을 뿐 원인을 말하려 들지 않으니 ...

신과 인간은 전부 영혼의 가족(페밀리)들이다.
일명일인의 길이 명백함에도 수직적 줄을 세워 리의 횡포를 자행하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전체를 보는 눈을 잃은 외눈박이들이 모여 세계구제를 외치고 있지만 쇠귀에 경읽는 꼴이다.

위대한 가르침 천리교~!
거듭날 수 있는 기회 앞에 섰거만..
진주가 임명한 교회장을 변방족들과 짜고 교체시킨 그런 자들이 모여 힘자랑하고 있음은 일반 사회상규에도 없는 짓임을 아는가 모리는가. 아~! 통재여~!   

그런 저런 사정을 떠나 12명의 천마인이 용솟음치는 마음으로 귀참 준비에 최선을 다했었다.
요로즈를 전부 외우고 교조130년제 노래를 연습하여 25일 귀참 26일 귀국이라는 촉박한 1박2일을 준비했던 것이다.
대형 세로 깃발에는 영혼의 어머니 아~! 오야사마라 크게 씌여진...

발걸음도 경쾌하게 터전으로 향했는데....
년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천마인이 있었기에 그나마 오야사마는 위안이 되었으리라 ~!

아~! 영혼의 어머니 오야사마
죽도록 외쳐온 오야사마를 불러온 죄가 숙소박탈 교인박탈 더 나아가 용재박탈 소속박탈로 이어지더라도 진실을 향한 천리아의 외침은 죽는 그날까지 쉬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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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플라이~! 비록 [烹] 당해도 좋다. 팀이 살 수 있다면... 아~! 통재여~! 제발 이 사건의 행악질이 만천하에 밝혀져 乙의 억울함을 풀 수 있다면 좋겠다. 동래사태 진상규명위를 발족시켜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