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柱임면권박탈~! 임면권한 없는 자에 의해 파면 제적된 동래교회사태 진상규명위를 발족시켜 억울한 폐해를 당한 자들의 누명이 벗겨지기를 바란다. 신임 교통과 총무원장 및 새로 조직된 교단 임원들과 교회본부는 천리교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진상을 규명해야겠다.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허상탁 ()
.......제 목 수강생의 씨가 마르고 있다.
.......등록일 2018/2/9 (15:47) 조회 238
.......첨부파일 20180128_1120001.jpg (344Kbytes)
지난 달 2018년 1월 28일 경남교구에서 마지막 두 명의 수강생 졸업식이 있었다.

부산 서울 등이 문 닫은지는 벌써 오래된 현실인데 반해 경남은 그나마 운영위원들의 결의에 따라 강습소를 운용한다고 한다....

벌써 몇 차례 재강습생이라도 보충하여 강습소를 연명해 왔었는데 이젠 그 한계점에 봉착한 것 같지만 마지막 열의를 다하는 모습이 가상타.

천리교가 한창 때인 1983년 부산수강원에서 졸업하자 회생의 모험자 최재한선생의 출직과 함께 천리교가 곤두박질 쳐 왔는데 왜 그러는건지 안에서만 모리고 있었던 셈이다.

첫째는 대한과 한국으로 갈린 이념적 문제로 인한 분열의 모습을 통해 한마음 한뜻과는 거리가 먼 양태에 있지 않을까 진단도 해 본다.

하지만 가장 큰 것은 도덕적 양심적 결여 현상이 도처에 나타나 종교로써의 가치와 제 기능을 스스로 저하시키는 운동이 천리교내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천리교의 가장 큰 덕목이랄 수 있는 정통적 가치관 즉 혈연으로 후계 구도가 이어지는 것은 막강한 리드쉽을 발휘할 수 있으며 종교를 한 보람으로 여겨져 리를 대물림 시킬 수 있다.

얼마나 멋진 구도인가.
그건 큰 교회를 이룬 사람 뿐 아니라 누구든 열심히 하면 자손대대로 크나큰 보람을 느끼며 공덕을 쌓을 수 있으니...
입신하게 되면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초대로써의 기득권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건 멋과 맛이 함께 공유된다.

그런데 최재한선생의 유지를 네다바이한 자들에 의해 교회 빼앗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초대의 뜻을 무산시켜 왔다.

세번째로는 강습소 졸업이 곧 천리교 졸업이 되었다.
왜 그럴까.
선생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선생들에 의해 그 아까운 3개월이나 꾸워 삶는데도 꿉히지도 삶기지도 않고 설익어 내 동댕이치듯 내 보낸다.

그러한 와중에다 교회본부도 한 몫 했다.

강습을 받는 자는 대체로 건강상의 이유나 나이가 많다.
방학을 이용하여 젊은 학생들이 강습 가면서 연세 든 분이나 아픈 분을 모시고 가서 수강하면 활기도 생기도 넘치건만 젊은 학생은 전도청에서 쏙 빼가버리니 그것마저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3개월을 열심히 해도 모자라는데 1개월만에 천리교를 다 배우는 과정은 무리임에도 그렇게 해 온 지난 8년이었다.

천리교의 요람이랄 수 있는 경남교구는 한 때 영남교구로써 전성기를 누려왔다.
서울교구 강습생을 부산이나 경남으로 유학 보낼 정도였는데 ...
참고로 대한천리교 자료에 의하면 99기까지 수강생 총수가 서울1,2수강원 8519명, 부산5606명, 영남 5781명이라 기록되어 있다.

경남은 최상급교회가 가장 많다.
영륭 미선 웅천 원남성 순한 동광 뿐 아니라 기라성 같은 차상급 또한 타지역에 비해 월등하다.

그런 유서깊은 경남교구의 강습생이 바닥났으니 앞 길이 막막하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을 성 싶지만 강습소를 살리겠다는 마지막 열의가 어느 정도될지?

올 해가 강습소 창립인지 교구설립 60주년인지 되는 모양인데 한맘 한뜻이 이뤄지지 않는한 더 이상의 비전은 무리가 아닐까 싶으다.  

일전에 천마의 사정과 겹물러 강습생을 보냈더니 강사선생님께서 천마에 가지말고 지역교회에 나가면 된다고 하더란다.

말같지 않아 되물어보지도 않았지만 최소한 강습소에서만은 바르게 정확하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요즘 종교 붐이 심상치 않다.
여호와증인 대순진리회 신천지 수만 군중 집회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내용이야 믿을 게 없다면서 냉안시하고 있겠지만 모였다 헤어지는 그 에너지라도 있어야만 그나마 유지라도 할 수 있겠다.

그 흔한 세미나를 왜 천리교에서는 들을 수 없는가.
뭔가 혼을 흔드는 그런 깨달은 지도자는 없는 걸까.
수천명의 신자를 거느린 큰 교회람시로 어깨에 힘만 줄게 아니라 그런 교회들이 너나없이 한마음으로 살리자꼬 세미나 혹은 심포지움을 통해 에너지를 업 시킬 수 있지 않을까.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을 인도하는 가르침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최소한 무리 중의 양을 내동댕이 치는 따위는 하지 말아야 되지 않을까.

초대의 유지를 지켜낸 자라 하여 소속 박탈로 쫓아내고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최고의 권력을 이용하여 종단과 소속에서 제적시키고 잘못된 행정에 항의했다하여 교인박탈에다 숙소박탈로 엄동설한에 야숙하게 만드는 종교의 앞 날이 그리 밝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상급소속을 빼앗아 모은 교회도 있다?
산하교회를 상급으로 리 받은 패륜교회도 있다.
친정을 빼앗아 없애는 교회도 있다.
상급이 사정에 들면 서로 長해 먹겠다꼬 혈안된 풍토다.
유지를 날조하고 꿈지로 정통성을 위장하는 자도 있다.
산하가 사정교회면 리 찾으람시로 위에서 대롱빨대로 빨고 있는 자도 있다.
상급이 망하길 바라는 자도 수두룩하다.
상급과 사돈 맺으려 통째로 입을 벌린자도 있다. .
상급보다 용재 계모임을 중시하는 패거리도 많다.

도덕성은 이미 바닥난 추세이다.  

교회 대표자로 등록되지 않은 약점을 이용 형님교회를 동생한테 빼앗아 주고 철떡같은 유언을 공증까지 해 놓았음에도 뼈도 안추리고 홀라당 뺏아 먹도록 추스린 종단이지 않은가.

천벌인지 가르침인지도 구별 못하고 거짓이 탄로나지 않게 담합하는 무리들이다.
끝까지 자기들은 티끌만큼도 잘못 없담시로 뒤집어 씌운 모해위증도 예사롭다.

하나 하나 말라 비틀어지는 게 대수가 아니라 아예 설립목적과는 정반대의 악폐를 종교라는 가면이라면 벗겨 해체시키는게 도리 아니겠는가.  

각설하고 한 때는 정부 공식 집계 36만 8천의 대단한 희망의 종단이 백분의 일로 줄어 이제 겨우 3천에도 미치지 못할 극소 종단이 되고 말았다.

누가 종단을 이 꼴로 만들었겠는가.
갑질자들의 소행임을 그들은 모르리라.
초대의 진실을 후대들의 잔꾀로 망하게 만든 것이리라.
이 모든 문제점을 탁상위에 올려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는 요원하겠지 ..
왜 천리교 신앙하다가 안하면 속이 후련하다 말할까.
울메나 리에 들볶였으면 이제 사람사는 것 같다고 넉두리할까.

돈에 볶이고 사람에 치이고 리에 주눅든 신앙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걸까.

진주님이 곧 내한할 다음 청장 취임 때 총동원령을 내려 보라
믿지 않는 친인척을 동원하면 일당 준다고 꼬드겨 봐라
몇 명을 모을 수 있겠는가.
신천지 예수장막교회의 10만 군중집회의 진실과 여호와증인의 그 올곧은 전도 방침에 만사람이 호의적이지 않는가.

전도청 젊은 수강생 모집이 천리교 발전의 씨를 말리고 있음을 뉘 알겠는가.  

문공부는 74년1월1일자에 발행한 『종교법인 단체 일람표』를 통해 최근의 각종 교단의 현황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종교별 교세에 있어 불교 7백98만5천여명,
기독교는 신도 3백46만3천명, 천주교는 79만 , 천도교는 71만8천 원불교는 68만1천, 대종교는 14만 대한 천리교 총본부 36만8천, 태극도 15만1천, 성덕 도교화원이 13만5천명이다.

젊은 층에 속한다고 자부할만한 내 나이 글피면 70이다.

일반 교회장님 소장님들 연세가 평균 70을 훨씬 넘기고 곧 탕수국 바칠 늙사리 뿐이다.
꿇어서 근행 볼 수 있는 용재가 바닥나서 의자에 앉아 좌근 볼 정도로 퇴약했다.

꿇어서 볼 노약자 대신 젊은이로 대체하면 간단하고도 발전할 수 있을텐데도 그 리라는걸 독점하려 죽는 그 날까지 그 자리에 앉혀야되는 풍토라면 길의 미래를 기대한다는 자쳬가 허울이다.

이제 돌아올 길은 막막하다.
천리는 여전할진데 길은 말라 비튼다.
왜 말라 비트는지 그건 내 일이 아니기에 굳이 논할 필요가 없겠지만 이래서는 지나며 다한 리가 너무 아깝다.

각 교회에 수강 받은 숫자 보다는 신자가 훨씬 적을 것이다. 수강생 총수가 3만이라면 활동 신자수 5천이라면 낮춰 잡은 건 아니라 본다.

107기를 부산 동삼동에서 졸업했다는 어느 선생은 그 때 번호는 250번까지 나갔고 졸업 사진에 등장한 인물만도 166명이었는데 이제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라며 본부 수강생도 수백명씩 되었는데 이제 겨우 50명 미만일 뿐이라며 걱정이 태산같았다.

본부에도 수강생 인원이 작아 청소를 선생들이 하고 있단다. 낭떠러지 1보 직전임을 아무도 모린다. 당해봐야 알 게 되면 그게 천리라고들 말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강습을 보내본들 강습소 졸업이 천리교 졸업이 될 바에야 ....

좀 전에도 유서깊은 마산의 s교회가 문 닫았다는 소식이다. 갈 곳 없는 몇 안되는 신자들이 m교회를 찾아왔다는데... 거긴 횡재겠으나 3일 앞을 모르는게 현주소이다.

후계자 없으면 문 닫을 수밖에 없는데 이 길만으로 밥먹고 살만한 그런 교회가 쉽겠는가. 대구의 모교회도 온다간다 말도 없이 야간 도주한 교회가 ..
이제 그런 쓰나미들이 밀물처럼 밀러 올텐데...

국립마산결핵병원장과 만나 중환자 목욕 봉사 등을 약 30년 가까이 지탱해 왔던, 봉사하는 사람이 봉사받아야 될 노인급인지라 당국에서 거절했다하니 낭패로다 낭패~!
이게 천리교의 현실이니 뿌린 씨가 싹트는 것이겠는가 말라 비트는 것이겠는가.

사돈 남 말 하는 꼴이지만 희다고 팔고 있어도 속을 열어 검으면 어쩔테냐고 했듯 안팎이 같은 그런 정직한 행정 질서와 교육이 선결되지 않고서는 길의 미래는 없다고 본다.

이제는 강습소를 열어도 강습 졸업이 천리교 졸업되는 그런 교육이 타당한지 묻고 싶다.  
쭈물러다 놓치는 한이 있어도 어슬프게 꿉히지도 삶기지도 않고 되레 교회 티끌이나 보다 떨어지는 것보다야 낫지 않을까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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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플라이~! 비록 [烹] 당해도 좋다. 팀이 살 수 있다면... 아~! 통재여~! 제발 이 사건의 행악질이 만천하에 밝혀져 乙의 억울함을 풀 수 있다면 좋겠다. 동래사태 진상규명위를 발족시켜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