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천리교 신자회유 금융사기 사건] = 진정서 및 청와대 국민청원 제목
부산지방검찰청 수사 내역 공개
교회본부와 교단 전도청은
[동래사태 및 전도청 금고 거액 보관 및 토목공사 회계 감사 신협 관련 진상규명위 발족하라]
다 썩기 전에 더러운 것 도려내어 길에서 추방시켜라~!
교회본부에서 가장 큰 범죄가 금융관련 회계부정이라 들었다.
某대교회가 본부 관리로 들어간 것도 회계 부정이 원인이었다 한다.
교단과 전도청이 합세하여 천리교 신자들을 회유 시켜 신협에 가입토록 독려해 낸 답이 사기를 치기 위함이었다.
신협 설립 목적 이외의 납골당 등 부동산 투기에다 맡긴 돈마저 부당한 방법으로 빼 돌렸다.
그 공범이라 적시된 아래에 언급된 자들이 실제로는 주범이 명백하다.
교단과 전도청을 비롯한 각 교구에서 신전강화를 통하거나 전후에 공식 홍보토록 하여 납골당에 적극 가입토록 했잖은가 말이다.
이에 재단법인 천리교한국교단도 자유로울 수가 없다.
재단법인 설립 목적 이외의 사업에 손을 대었고 이를 면피하기 위해 개인이름으로 납골당을 빼돌렸다면 이는 완전 사기 칠 것을 공모한 답이다.
사기꾼은 미리 알고 있다.
사기꾼들은 자신들이 정직하지 못하다는 걸 제일 잘 아는 부류들이다.
사기 칠 대상과 특성을 비롯하여 던질 미끼가 무엇이냐에 따라 의심 않고 덥썩 물 것인가를 알고 있었다.
종교 특히 천리교인들의 정직하고 순박한 심성을 이용했다.
사기꾼들은 오리발 내는데도 선수들이다.
개인이름으로 납골당 부동산 사업을 한다는 걸 미리 공지하지 않고 천리교 이름의 신협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위장하여 선전했었다.
어느 누가 금리 높게 안전하게 해 주겠다는 믿음의 대명사인 은헁이나 신용협동조합 그것도 정직한 종교의 간판을 건 최후종교 천리교에서 강도 짓 보다 더 야비한 도둑질이나 사기칠 것이라 상상이나 했겠는가.
그 증거가
납골당은 은행이나 신협같은 금융업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부당한 사업인 것을 사전에 알았다는 게 정황 증거이다.
교단과 전국 각 교구와 전도청에서 청장과 교단의 허락하에 그 광고와 홍보 선전을 수십차례 해 왔었다는 것이다.
특히 신전강화를 전후하거나 신전강화를 통해 납골당을 홍보 선전했다는 게 정황 증거이다.
그리고 주범이면서 자기들이 손해봤다며 자기들도 당했다며 천리교 회의에서나 검찰 조사에서 주장했다는 게 사기꾼들의 진면목이다.
부산 지역 용재 뿐 아니라 경남 경북 호남 서울 등지에서도 다수의 회원을 확보한 것도 그 정황 증거이다.
전도청에서 공식으로 2016년 9월 월제날 신자들에게 해명했었다.
전국 각지의 용재 2,200여명이 피해를 본 것이며 교단에서 도와 달라고 하지만 천문학적인 액수라 도울 수 없다는 것을 교통 김웅선씨가 발표한 것도 정황 증거이다.
천리아가 본 게시판을 통해 천리교신협이 부도난 것은 권*복 이*윤의 책임이라 주장했다 하여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 자체가 사기꾼의 전횡이다.
죄를 뒤집어 쓰고 수감된 강*식과는 일면식도 없지만 위 양인은 교단 교구의 간부로써 정직과 효의 대명사인줄 알것이라 여겨 범행을 저지른 것도 사기꾼의 전횡이다.
권*복 자신의 명의 도용과 교회 부지와 건물을 담보로 8억7천의 대출로 수감된 신자 강*식이 착복했다는 허구 또한 사기꾼의 전횡이다.
어느 세상인데 교회장 인감과 직인과 동의 없이 교회를 저당 잡힐 수 없음에도 또 실제 저당 잡혔음에도 천리아의 지적을 교회등기부등본을 첨부하여 깨끗한 양 명예훼손한 것도 사기꾼의 전횡이다.
신협의 이사장이나 감사 간부 혹은 직원은 처 혹은 처갓집 인척이거나 신자들로 구성해 놓은 것도 사기꾼의 전횡이다.
[납골당 사업 운영위의 결의]를 명백히 검찰에서 밝혔음도 눈 감고 아웅 짓하는 것도 사기꾼의 전횡이다.
명예훼손의 증인으로 출두한 2,000여명의 신자를 거느린 정직하신 b대교회장?의 모해위증건은 대검찰청에서 재수사 지시를 하였고 사건 조사 진해경찰서 경찰관은 경찰청의 집중 조사를 예고하고 있다.
이게 종교인가
시중잡배들 보다 못한 금융 범죄 유형들...
이들이 부산교구에 모여 동래교회 파탄을 공모했다
이들과 부화뇌동한 교단 전도청 간부들은 전부 공모자이다
하루 빨리 비상대책위를 구성하여 진흙탕 같은 더러운 종단을 대청소하지 않으면 크게 후회할 것이다
얻을 게 없는 자는 잃을 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
막다른 벼랑에 선 천리아가 뭘 바라겠는가
총액 62억원을 공모하여 횡령하고도 천리교와 관련없는 개인 범죄라는 공모자들을 간과한 수사 검사들도 자유롭지 못하리라
교회본부의 엄정한 리를 날라야 될 청장들이 공범자 아니 실제 주범들의 꾐에 놀아났다
구속된 강*식이 주범이 아니라 공범이라 적시한 자들의 범죄를 혼자 뒤집어 쓰고 복역 중이라는 건 천리교 신자라면 삼척동자도 알 법 하다.
애초부터 금융업 설립 목적에 위배되는 납골당 부동산 투기 사업을 시작 때부터 강*식씨가 납골당 대표자로 되었다면 이는 완전 사기를 기획한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자주교단이 하는 짓이라 진주임명자를 파면해도 괜찮다는 眞柱임명자인 청장들의 지휘 책임을 묻는다면 순서의 리를 묵살한 교회본부도 횡령에 연대책임이 없다고는 말 못하리라
교회본부적 차원에서 [한국사태 진상조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동래사태와 신헙금융사기 사건을 조사해 주기 바란다.
(이 글을 아세아2과 마쓰다선생을 비롯한 八木大敎會長과 요시카와 등이 눈을 밝혀 읽고 있다고 본다.
조만간 표통령 내통령과 眞柱님께 정식 보고하기 전 미연에 해외부에서 먼저 [한국사태 진상조사위 구성]을 건의해 주기 바란다)
끝까지 정독하여 썩어 문들어져가는 천리교에 새바람으로 전환점을 찍으려면 추천으로 힘을 보태야겠지만 굴비처럼 엮인 정의가 몇이나 되겠는가~^^
권*복과 이*윤에 의해 명예훼손으로 물려 벌과 금 양껏 낸 덕택에 귀한 자료 하나가 검찰청으로부터 날아 왔다.
천리아 생각에는 천리교 신협을 만들어 천리교단적 차원에서 홍보했고 전도청과 교단의 재정도 천리교신협에서 관리 했고 전도청 토목공사 5억 5천도 신협에서 관리했다
수십억의 부도가 발생하여 2.200여명의 천리교 용재 폐해자가 발생(김웅선교통이 전도청에서 공식 발표)했다면
관련자 모두는 형사적 책임을 떠나 도의적으로 천리교 기관지를 통해 사죄문이라도 발표했어야
그나마 양심이 있겠는데 되레 사기꾼들의 농간에 놀아나서야 되겠는가?
부산지방검찰청의 김현웅 검사로부터 처분 결과 통지를 받았다.
이를 근거로 재수사를 대검찰청과 국무총리실 대통령께 진정할 예정이며
재단설립 요건에 위배했는지를 감사원에 특별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천리아의 진정요지로는
천리교 신협의 설립목적에 위배되는 [납골당 등의 부동산 매입사업]으로 인해 가입자들에게 막대한 재산적 정신적 폐해를 입혔고
동래교회 문제에 교단 관계자가 교구에 모여 범죄를 모의한 정황에 따라 수사를 요청했던 바 증인과 참고인들의 오리발을 넘지 못한 수사미진을 재수사 요청할 예정이다.
검찰에서 보내온 수사 내용 분량이 무려 24쪽인데 혐의가 인정된 부분만 옮겨 싣겠다.
본 진정서 수사에 응한 사람은
권*복씨와 이*윤씨 차장 강*진씨 그리고 복역중인 전무 강*식씨 등을 소환 조사했다. 참고인으로는 정*식 이*화씨 등이다.
그리고 관련 공모자와 피해자와 수사 서류상 언급된 단체로는
천리교동래교회, 동래교회역원회, 천리교부산교구, 천리교한국교단, 천리교한국전도청, 천리교교단임원연석회, 천리교부산신용협동조합사무실, 감로복지원진주추모공원, 부산교도소, 진주교도소, 천리교납골당,
[라이온스시큐리티 용역 47명] [IBK저축은행] 등이다.
범죄를 공모하거나 가해 피해 관련자 명단으로 거론된 자로는
[권*복] [이*윤] [강*진] [강*식] [이*철] [이*원] [정*정] [김*태] [강*복] [정*훈] [이*순] [신*택] [구*광]
[윤* 조] [최*화] [이*나] [장*덕] [김*연] [김*정] [이*윤] [유*정] [정*훈] 이상 22명 외
범죄의 핵심 사안은 [감로복지원진주추모공원 사업]은
천리교와 전혀 관계가 없는 강*식 개인 납골당 사업이라 관련 공모자들은 공모한 것이 아니라 되레 떼쓰기에 수사미진이 발생한 사건이다.
아래 권호복씨의 2005년 11월 한국전도청 신전강화(그림참조)를 보면
교단과 전도청이 관련 없다는 말을 믿어도 되겠는가.
양심을 팔고 거짓을 말하는 게 정직한 용재인지 위증을 밥먹듯 하고 잡아떼면 최고의 정직인 것인지 묻고 싶다.
의미심장한 일이 조만간 전개되리라.
범죄유행으로는
조합원 [명의 인감을 도용]하여 [대출신청서 위조]와 [허위로 대출] 받아 [개인 채무 변제]에 사용하기로 공모했다는데 기상천외의 수법이 다 동원된 것들이 아래에 적시되어 있다.
정황 용어를 그대로 옮겨 보면
1, 공모자 이*원 이*철 정*정은 공모하여
[역원회에서 용역업체를 통해 동래교회를 폐쇄하기로 결정 정당한 법적 절차를 따르지 않고
임의로 정우식으로부터 동래교회의 점유를 인도 받기로 공모하였다.
가, 이로써 다중의 위력으로 공모하여 침입하였다]
나, [김*태등 14명과 신자들을 끌어내고 박자목을 빼앗고 예배를 방해하였다]
2, 피진정인 권*복 이*윤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공동범행
가, 권*복 이*윤과 천리교 부산교구 신용협동조합에 전무로 재직한 강*식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진주시 대평면 원당길 158번길 6에 있는
[감로복지원진주추모공원] 납골당 사업을 변제할 여력이 부족하게 되자
조합원 명의 인감을 도용하여 대출신청서를 위조하거나 그러한 신청서 없이 허위로 대출을 받아
강*식의 개인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하기로 공모하였다.
(주: 천리교납골당이 진짜로 강*식 개인이 대표자로 등록 시켰다면 설립목적에 어긋난 투자라는 걸 알고 교묘히 회원들을 사기칠 목적으로 처음부터 계획한 정황 임)
(1), 피진정인 권*복 이*윤 강*식은 거제대로 14-1의
피해자 천리교부산교구 신협 조합원인 강*복의 명의를 도용 14회에 걸쳐 [전산조작] [별지범죄일람표]
818,025,000원(8억1천8백2만오천원]을
강*식의 개인채무 변제를 위해 횡령하였다.
(2),피진정인 권*복 이*윤 강*식은 조합원인 이*순의 명의를 도용하여
대출거래약정서를 위조하고 이를 비치하여 행사한 것을 비롯
총 12회에 걸쳐 약정서 12장을 위조하고 사무실에 비치하여 행사하엿다.
나, 피진정인 권*복 이*윤과 전무 강*식 차장 강*진은
전무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납골당 사업 차용금 등을 변제할 여력이 부족하여
만기해지요청이나 중도해지 요청 또는 요구불예금의 지급 요청을 사유로 예탁금을 무단 인출
허위의 통장을 발급하여 횡령하였다.
(1), 피진정인 권*복 이*윤 강*식 강*진은
2007.8.13일 천리교 신협사무실에서 조합원인 신*택 정기예탁금을 무단인출하여
17회에 [명의도용][허위대출][인감도용][만기해지요청][중도해지요청][무단인출][허위통장발급]
[재예치의뢰예탁금불입금의 방법으로 횡령]
강*식의 개인채무변제에 공모하여 임의로 인출(255,000,000/2억5천5백만원) 횡령 하였다.
(2), 임의로 중도해지 하는 방법으로 조합원 이*순의 명의를 도용하여
출금전표를 작성 [전산원장에 몰래접속횡령]
[임의중도해지수법으로 105,710,468/1억5백7십1만..]을 인출하여 업무상 횡령하였다.
(3), 피진정인 권*복 이*윤 강*식 강*진은 조합원 구*광의 계좌에서
총64회에 걸쳐[요구불예금허위자동이체수법]으로 1,188,714,123/11억8천8백7십만원을 임의로
계좌이체하여 횡령하였다.
(4), 피진정인 권*복 이*윤 강*식 강*진 천리교부산교구신협사무실에서
허위통장을 발급하는 수법으로 조합원인 윤*조 최*화의 계좌원장을 재인쇄 편집하는 수법으로 통장을 위조
허위통장을 만들어 교부하여 총18회에 걸쳐 [710,541,560/7억1천..원]을 횡령했다.
(5), 피진정인 권*복 이*윤 강*식 강*진은 타인의 계좌원장을 받아 이를 재편집하는 수법으로
통장을 위조 허위통장을 발급하여 조합원 이*순에게 총 152회에 걸쳐
[타인계좌원장이용허위통장발급수법(3,979,901,598원/39억7천9백만..원)으로 횡령하여
납골당 채무 변제에 임의로 사용 횡령하였다.
(6), 출금전표(만기 후 폐지)위조, 행사
피진정인 권*복 이*윤 강*식 강*진은 공모하여 조합원 이*나의 출금전표를 10회에 걸쳐
10장을 위조하여 사무실에 비치하여 행사하였다.
(7), 출금전표(중도해지) 위조, 행사
피진정인 권*복 이*윤 강*식 강*진은 공모하여
조합원 장*덕의 도장을 도용하여 위조한 출금전표 1장을 비치하여 행사하엿다.
(8), 출금전표(요구불예금) 위조, 행사
피진정인 권*복 이*윤 강*식 강*진은 공모하여
천리교 신협사무실에서 조합원 구*광의 요구불계좌에서
성명 불상의 자동이체 계좌에 입금시키려 코드번호 119*40**로 131-003-472*** 전산원장에 몰래 접속하여
자동이체신청으로 총64회에 걸쳐 출금전표 64장을 각 위조하고 사무실에 비치하여 행사하였다.
(9), 본인 원장 재인쇄 수법으로 통장 신청서 위조, 행사
피진정인 권*복 이*윤 강*식 강*진은 공모하여
조합원인 김*연의 예치금을 횡령하기로 공모하고는 전산원장에 접속하여 통장을 위조하여 김*연에게 교부하여
13회에 걸쳐 예금통장 13개를 각 위조하고 이를 교부하여 행사하였다.
(10), 타인 원장 재인쇄 방법으로 통장 신청서 위조, 행사
피진정인 권*복 이*윤 강*식 강*진은 공모하여
조합원인 김*정의 예탁금을 횡령하기로 공모하고는 타인의 전산원장에 접속하여 통장을 위조하고는
총 148개를 각 위조하고 이를 교부하여 행사하였다.
3, 피진정인 이*윤의 업무상횡령 범행
피진정인과 동래교회장 직무 대행 정*정은 경비용역업체인 라이온스시큐리티47명과 계약 이행을 위해
동래교회의 재산을 횡령하기로 공모하였다.
(註:횡령사건 재판에서 대가 4백만원 입금 확인이 발표되었음)
가, 피진정인과 정*정은 업무상횡령죄를 범한 전교회장 정*식으로부터
공탁 받은 137,610,000원/1억3천7백6십1만원을 업무상 보관하던 중 2013.7.22일 유기정 명의 계좌로
위 용역계약금 명목으로 2천만원을 송금한 다음 딸 정*훈 등 교회 소송비용 5천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등
6천9백만원을 횡령하였다.
나, 피진정인과 정*정은 IBK저축은행으로부터
4억을 대출 받아 2014.2.26일 용역대금 명목으로 1억5천만원을 송금하고
2014.3.11일 및 4.1일 7천만원을 이*철의 계좌로 송금하여 합계 2억2천만원을 횡령하였다.
등장하는 범죄 행위로는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법률위반(집단 흉기등 주거침입)
예배방해 범행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공동범행
신협의 전체적인 수사 결론은 권*복과 이*윤 등 교단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며 신협의 강*식씨 혼자 저지른 범죄이기에 복역 중이라 한다.
과연 천리교 간부는 전혀 모른 범죄였는지 부산교구와 한국교단과 한국전도청 간부들이 직간접적으로 간여한 범죄인지를
내용 전체는 아니지만 글자 그대로 적시하였으니 독자들이 판단할 문제다.
검찰에서 진정인 천리아한테 보내온 내역은
[교단 자체 조사위/비상대책위]와 [교회본부적 진상조사위]가 구성되면 각각 제출할 용의가 있다.
위 내용들은 보태지도 빼지도 않은 부산지방검찰청 김현웅검사가 보내온 사실 그대로이다.
김현웅검사를 대검찰청에 고소할 것을 고민하는 것은 천리교신협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이
구속된 강모씨의 개인 영업 납골당이라는 말에 속고 천리교와 관계가 없다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수사에 쐐기를 박고자
대검찰청과 국무총리실 및 대통령께 진정할 예정이며 위 범죄 일지를 교회본부에 보낼 예정이다.
그리고 신협은 권*복씨의 처가와 신자들로써
이뤄진 사단임에도 교단에서 적극 협조하였고
교통 김웅선씨는 명백히 천리교인 2,200여명이 관련된 사건임을
전도청에서 공식 밝혔으며 전교인이 뭉쳐 시위하자고 밝혔지 않았던가.
재단설립 목적과 신협 부정사건에 대해 감사원의 특별 감사를 요청하겠다.
명예훼손죄의 증인이 모해위증한 사건은
대검찰청에서 재수사를 지시했으니 결과를 보고 대응할 예정임이다.
아래 그림은 권호복씨가 지난 2005년 11월 한국전도청 신전 강화 내용이다.
과연 천리교와는 관계가 없고 권*복 이*윤과 부산교구와 전도청 한국교단은 전혀 관계가 없으며
되레 피해자라 주장하는 그들의 진면목을 벗기고 싶으다.
이런 부도덕한 어르신들이 선량한 용재들을 혹세무민하고 이에 부화뇌동한 교통과 청장이 합세하여 순서의 리를 무시하고 진주임면권을 박탈했다.
교단과 교회본부는 비상대책위를 구성하여 동래 사태와 신협 부도사태 토목공사 비리 등을 캘 수 있어야 한다.
교통과 청장 등 동래사태 개입으로 인해 추락한 천리교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관련 교통과 청장과 관계자들 추방 시키고 국민을 향해 석고대죄해야 될 때가 온 것 같으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반대하는 것과 같으다.
위기의 시순에 방관하고 있어 쓰것는가.
다 썩기 전에 도려 내어야 남은 부분이라도 살릴 수 있다
최재한선생의 유지를 삥땅해서 호의호식하는 자들은 양심도 없다
그나마 반성하려거든 막살 놓고 나 앉은 최효석한테 유지대로 몽땅 줘도 죄가 없어지는 건 아니나 대교회장과 허태규 일당과 부내들은 이를 방조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 부화내동한 값을 알기나 하는가
이야기 듣고도 무시하는 자들은 전부 공범임을 자신에게 인식 됨을 주지하기 바란다.
문제는 자신들의 잘못된 관행을 고치려는 게 아니라 잘못되었다 말하는 입을 째고 손가락을 자르고 눈을 파내려는 즉 진실과 거짓을 바꿔치기하려는 네다바이 근성을 어째야 될지 참으로 걱정스럽다.
겁 없는 간 큰 금융사기범들께 미리 경고 한다
감사원과 문화관광부를 비롯한 대검찰청과 청와대 국민청원 언론 교회본부 등에 종교가 신자들을 회유하여 금융사기 친 과정을 부산지방검찰청 발표대로 소상히 밝히겠다 절대 엄포가 아님을 미리 경고하는 바이다
천리아블로그 시작합니다
http://tenrio.blog.me/22149394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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