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snp http://www.tenrio.com/6.29/sam4.1.htm () .......제 목 절규하는 심정 .......등록일 2003/9/25 (16:22) 조회 3166 .......첨부파일 o17.jpg (11Kbytes) 절규하는 비명/실종자는 어디에~ 136.jpg [178 KB]   http://www.tenrio.com/6.29/sam4.1.htm http://www.tenrio.com/6.29/sam4.2.htm http://www.tenrio.com/6.29/sam4.3.htm http://www.tenrio.com/6.29/sam4.4.htm 삼풍참사의 [실종자는 어디에~ ]에 대한 글을 읽어보지 않은 자가 감히 실종자에 대해 논하지 마라 이는 나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주장하려 함이 아니다. 정말 억울하게 숨져간 그들의 넋을 위해서는 그나마 위의 글을 읽은 후에 결론을 내리기를 당부드린다. 대통령이든 누구이든 마찬가지다. 이를 위해 죽은 책이지만 오늘 대통령께 그 책을 보냈다. 대구참사 관계자 뿐 아니라 재난관리청을 구상하는 모든 자들이여! 실종자의 절규하는 비명을 듣지 못했는가? 안타까이 숨져간 그들에 대해 무엇을 해야만이 억울한 죽음에 대한 최소한의 산자의 도리일까를 생각해 봤는가. 다시한번 말하건데 참사를 논하고 실종자를 논하고 그 대책을 논할자는 분명히 흘러들어서는 후회할 것이리라! 과연 실종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弔詩 - 찢어지는 가슴 에리는 심정  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