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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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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가짜의 갈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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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4/11/24 (14:15) |
조회 |
3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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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포교에 바쁘신중에 많은 글들을 올려 보고 느낀점도 많고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위 글도 보고 그냥 넘길까하는 생각을 하다 보시는 분은 보지 않겠나 하여 지면을 빌어 하소연 한번 하여 봅니다.
터전의 리를 받지 않은 교회에서 오랫 동안 신앙하는 중에 우리 교회도 터전의 리를 받았는데 그러면 그 오랫동안 회장님이라고 칭하였던 것이 가짜였드란 말인지
왜 그 오랫동안 한마디 말없이 지내다 이제야 가짜를 운운하는지
예전에는 가짜도 먼저 받을려고 경쟁이 치열하였다던데?
포교소장이 산하 포교소를 개설하면 리를 받지 않은 포교소장이니 가짜 포교소장이 되는지
많은 가짜 교회에 신앙하는 신자님들의 아픈 마음은 어느 누가 달래어 줄것인지
가짜 교회에 가짜 회장 밑에서 말입니다.
배우는 교리도 가짜가 되는지
가짜 교회로 승격시켜 가짜 회장이라고 불러 주는 상급 회장님의 마음은 누가 달래어 주실련지
이 땅에 리 받은 교회만 잘해보면 나머지는 가짜판이 되는지
하기 좋고 듣기 좋은 말들도 많이 있는데 지도자 입장에 있는 분들이 가짜가 뭔 말이요 국어 순화 운동도 좀 필요한 시기가 왔나 봅니다.
교조120년제를 앞두고 한마음 한뜻으로 전 교가 총 매진하자고 하는 이때 가짜 때려 진짜가 무슨 큰 덕을 얻는지
차후 연성회에는 가짜가 가야할 곳은 어느쪽인지 그래도 부담금은 많이 내고 있는데 강등 시켜서 원 위치로 돌려 주면 마음도 편하고 부담금도 줄텐데
타 종교에서 권력 싸움하는 모습을 메스컴으로 보고 내가 신앙하는 우리 종교는 저러한 일은 없어야 할텐데 늘 기원하였습니다.
돌멩이에 맞아 머리통 터진 가짜님들 그래도 참고 견디어야 되겠죠
왜냐고요
고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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