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르침 천리교를 반석 위에 올려 놓자며 [절대자는 오직 월일 창조주 뿐]임을 내세워야 天理敎도 살고 Oyasama의 뜻도 발양됨을 환중에 계시는 眞柱(신바시라)님께 고하고 매달 귀참하여 중심부를 깨우치고 있다. 때 맞춰 뜻을 전하려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고 있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chunria ()
.......제 목 번역위에 부친다
.......등록일 2005/11/17 (19:29) 조회 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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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한나라의 말로된 글을 다른나라 말로 바꾸어 옮기는 작업이다. 개개의 단어나 구절에 너무 구애받지 않고 전체의 뜻을 살리는 의역(free translation)과 문자 그대로 번역하는 직역(literal translation)이 있다고 듣고 있다.

번역에 있어 바이블이나 메시지 같은 것은 글자 하나 낱말 하나가 주는 의미가 엄청나기 때문에 번역자의 양식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친필의 말씀은 의역보다는 직역을 택해야겠지만 노래체?로 된 짧은 글이므로 의역이 가미된다손치더라도 번역자의, 양식에 미치지 못하는 의도나 사상이 은연중 삽입되는 것은 금물이다. 다만 문법상의 문체는 바꾸어 옮기는 쪽을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길에서도 고마운 말씀들이 선배 선생들의 고매한 정열과 진실에 의해 번역되었기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바가 있더라도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모른다

지난 10월 호 도우지의 망원경란에 따르면 조만간 [천리교 교전]과 [천리교 교조전]의 개역에 앞서 재검토 작업의 일환으로 번역회의가 열렸다는 공지를 보았다.

그런데 이번 번역위원회에 덧붙이고자 함은 이왕 개역 작업을 하려면 오후데사키 즉 친필의 개역 작업을 마친 후 다시 교전과 교조전의 가로쓰기 개역 작업에 들어 가 주었으면 싶은 바램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친필(오후데사키)은 개역되고 난 후 공지 되지도 않은 채 사용되고 있다.

무려 3000여 곳의 친필을 개역하면서도 기관지를 통해 공지되지 않은 것은 어찌보면 개역의 무효와 같다고 할 수 있겠는데 그 폐해를 톡톡히 당해 온 본인으로써는 그 과정을 반드시 겪어야겠다는 생각이다.

1999년 6월 29일 발간된 [아! 오야사마/창조문화사 발간/허상탁 著]가 번역위원회에 의해 불온서적으로 규정되었고 그로 인해 전 현직 교통이 임석한 가운데 교의회 의원 33명의 만장일치[교단임원연석회의]로 天馬布敎所가 교단과 전도청에서 퇴출이 선고 된 쓰라린 경험을 했었기에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사안인지라 이번 기회를 통해 친필의 개역과 더불어 공고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되리라 주장하는 바이다.

그리고 현재 사용중인 친필은 정석 개역이 아니라 본말과 전도된 부분이 너무 많다. 한마디로 번역위원회의 수준이 기준에 훨씬 미치지 못함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으니 안타까운 심정 금할 수 없다.

그것은 친필이 인간 지혜로 씌여진 것이 아니라 모든경전의 완결편으로 창조주가 직접 쓰신 전무후무한 인류구제의 프로젝트가 담겨진 것이기에 함부로 개역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번역되어 공지 과정도 거치지 않고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제대로 인식치 못하고 발췌된 친필 내용을 문제 삼아 퇴출이라는 최 악수에 응용했다는 것은 이미 도덕적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다분함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현 친필의 세부적인 문제는 다음 기회에 언급키로 하고 우선 팔수 부분은 신악가의 팔수와 끝말만 다르게 표기 되도록 된 원칙을 무시하고 -

온시대 모든세계 인간들을 살펴보아도
신의 뜻 아는 자는 바이 없었으므로 舊친필 1-1

모든 시대 온 세상 사람들을 살펴보아도
신의 뜻 아는 자는 전혀 없으므로  現친필 1-1

온시대 모든세계 인간들을 살펴보아도
신의 뜻 아는 자는 바이없도다 신악가 1-1

위와 같이 친필(오후데사키)과 신악가는 원칙에 있어 전혀 그 궤를 달리 하고 있음은 무엇을 뜻하는가...?

신악가를 친필의 자수에 맞게 개역시키든지 아니라면 친필을 신악가와 궤를 맞추든지 해야 되는 거 아니겠는가...이를 묵과하고 그대로 버려 둘 수는 없을 것 같아 언급하는 바이다.

이는 번역되어 사료집성부의 허가를 받은 것이기에 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잘 못 번역 된 것은 언제라도 바로 잡아야지 이를 유야무야 그냥 넘긴다는 것은 더욱 큰 손실을 가져 올 것임은 명약관화한 일이지 않겠는가.

그리고 지금 이 시순은 매우 중요하다. 교전과 교조전꺼녕 바뀌고 나면 틀린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는 요원할지 모른다. 그리고 신악가 2절과 팔수의 3수 그리고 7수 등의  천신은 그야말로 미신의 신명이다. 우리 천리교가 미신을 믿는 집단은 아닐진데 그렇게나 많이 건의 했었건만 쇠귀에 경읽는 꼴로 받아 들이고 있는 天神을 고집하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

가장 시급한 것은 신악가와 오후데사키를 제대로 번역한 다음 준 원전 격인 교전과 교조전의 번역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아마 이를 접한 번역위의 되바가지 욕을 각오 하면서도 이렇게 말하는 까닭 조차 모르고 오히려 되바가지 원망이 돌아 올 것을 생각하니 이 글을 올리는 심정이 그렇게 헤맑지 만은 않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사뭇 안스럽기만 하다.

참고로 가방끈이 짧아 깊은 학문은 잘 모른다. 저의 소견에 잘못이 있다면 기꺼이 답글을 통해 응답하여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그 긴 끈들을 제대로 활용치도 못하면서 되레 억측일 것을 생각해 보니 글 써 놓고도 심기가 편치 만은 않으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자신도 가름이 잘 되지 않는다.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친필이나 신악가를 제대로 개역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교전이나 교조전의 개역을 말하는 것은 더 큰 낭비라 볼 때 도우 10월 호에 발표된 번역위가 앞으로 더욱 신중해 졌으면 싶은 바램이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친필 개역본을 따르지 않고 구본을 따랐다고 교단과 전도청에서 퇴출된 나의 경우를 나의 일이라 한 번 만 생각해 보라. 이를 다시 거론하여 개역을 완결시키고자 하시는 뜻임을 외면해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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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대한 가르침 천리교가 썩어가고 있다. 기상천외한 수법으로 신자들을 상대로 금융사기극을 벌인 관계자를 길에서 추방해야겠다. 더 이상 사기꾼들의 계략에 놀아나서는 안되겟다는 생각이다. 네이버 블로그 https://tenrio.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