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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chun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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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三代 眞柱 訪韓 그 -5 청장 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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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6/23 (17:31) |
조회 |
3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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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眞柱(신바시라)님 방한을 공식 발표한 그날 위원장직을 맡았다는 된통의 강화에는 차관?을 들여 역사 준공을 할 수밖에 없는 탓에 대해 몇 가지 언급된 바 있다.
일테면 한 맘 한 뜻이 되지 않았다는 등 리드쉽이 부족하여 화합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는 쪼로 말했는데.... 들리는 바에 의하면 역사 책임을 맡은 청장님의 지도력이 부족하여 안된 걸로 밀고 가야 교단에 힘도 실리고 청장님의 氣를 빼앗기에 이 기회가 제격이라며 얼쭉 그 쪽으로 몰고 갈 것이라 예견들 하고 있다.
지금 前 진주님 방한을 계기로 영접위를 구성하여 청장을 뛰어 넘어 그 윗선과 독대하여 큰 것을 얻어 내자는 것은 우째도 한국인 청장 시대를 열어야 교단의 위상이 살지 자칫 일본넘 밑에서 말도 안되는 지시로 理적 복종을 강요 당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에가와 요시미 청장 취임 후 잘못된 치적 가운데 그 첫째가 교육문화회관 역사에 있어 리드쉽 부족 땜새 저거들이 한 맘 한 뜻을 이뤄 차관?을 얻을 수밖에 없게 되었으니 그 일차적 책임을 청장님께 뒤집어 씌우는 것으로 가닥을 잡는 분위가 그날 강화의 말미에 된통이 쭉 열거한 내용들이다.
첫째, 형체의 역사가 마음의 역사로 이뤄지지 않았음
두째, 전국 교직자의 이해 협력을 이끌어 내지 못했음.
세째, 충분한 협의 없이 지역간 계층간 불협화음이 원인.
네째, 형체의 역사를 형체의 역사에 의존.
다섯째, 선장없이 기관장 갑판장 주방장들이 자금조달에 미숙한 점....
교육문화회관 역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한 책임을 전도청장에게 확실히 전가 하지 않는한 교단의 무능으로 기록될 것인즉 미진한 책임을 분명히 해 놓자는 것이다. 참으로 기발?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솔직히 말해 청장님이 한국의 사정을 얼마나 아신다고 생각는가. 교단 사람들이 정해서 상신한 걸 들어보고 이치와 경우에 어긋나지 않는 한 회의를 거쳐 결재한 것 이외 청장님이 자질구레한 사안에 간여하지는 않는다고 생각된다.
책임 그 첫째, 교육문화회관 역사를 하자고 한 것도 청장님이었겠는가. 아니라면 한국사람들이겠는가...?
그라고 청장님께 역사하자고 하면 된다고 건의하여 움직이게 하였고 역사를 통해 한 맘 한 뜻이 된다며 新통만 빼고 다 참여 해 놓고 이제와서 청장님 탓으로 돌리면 안되제....그라고 저거들도 다 상임위원인가 뭔가 감투 다 썼지 않았냐 말이다.
책임 그 두째, 인선에 대해서도 청장님이 젊은 사람들이 의논해서 하라고 했겠는가. 아니라면 한국사람들이 젊은 사람들을 주축으로 하면 일이 잘 될 것이라 건의했겠는가...?
젊은 실행위원? 첨부터 지적해 왔듯이 인선이 잘못된 것은 확실하다. 서울 호남 쪽은 단 한명도 없더라...언 교회는 두명씩도 되던데 왜 서울 호남 지역은 배제 시켰는가? 청장님이 배재시켰다고 생각는가? 허배통이 멍하니 보고만 있었겠는가... 그래 나중에 DK교회도 추인되지 않았냐 말이다. 서울 호남쪽이 없다고 하니까 b교구 출신이 서울 측 몫이라고 하던데... 우째서 b교구의 아무개가 서울과 허통의 대변인이라도 되는건지...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잘못 된 인선 조차 청장님 뒤집어 씌우면 안되제...
책임 그 세째, 인선이 잘 못된 것도 청장님이 누가 누군줄 우째 알고 하셨겠는가? 한국사람들이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이지 않겠는가....?
만약 책임을 져야 된다면 허배통이다. 그 둘은 오졸도 없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는 작당으로 만사람의 혼란만 가중시켰지 않는가...? 아니 신자들이 지네들 소유물인줄 아는지 지네들 맘이 움직이면 굴비처럼 다 따라올 것이라 믿고 안하무인격으로 좌지우지 하고 있으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짓꺼리인지 기본 인성이 갖춰지지 않은 것 같다. 언제는 자기 교구만이라도 전도청 역사 다 할 수 있다며..된통은 청파동으로 가겠다고 말해 삿더니만 ...
책임 그 네째, 선출된 교통이 역사에 참여조차 않은 걸 청장님인들 어떻게 하겠는가. 된통이 참여할 수 없도록 리모콘 조종하는 꼭두각시 놀음으로 그렇게 된 것이라 생각되지 않는가...?
교통 폐통된지 오래지만 아예 갖고 놀아라... 우롱해도 유분수지 그래 놓고도 부끄럽지도 않을 인성들아... 오데 탓할 때가 없노? 차라리 허상탁 땜새 역사가 안됐다고 말하면 함께 미워할 넘들 많아 좋을까 싶은데...
책임 그 다섯째, 돈이 작게 올라온 게 어째 청장님 잘못인가 ... 저거들이 맞짱구 쳐 만든 교통 조차 참석되지 않도록 조종한 건 누구인가...? 청장님이 교통을 누가 하면 좋겠다고 한 적 들은 적이 있기나 한가 말이다. 들어보니 쪼개진다고 法理를 들먹이던데...참 경남교구는 독립될 듯이 말하고 결의문꺼녕 낭독하더마는 ... 그럴 판국에 누가 돈 갖다 바치겠는가. 생각 좀 해 봐라...
책임 그 여섯째, 청장님이 한 맘 한 뜻이 안되게 한 걸 한가지라도 대어 보라. 다달이 열리는 주사회의나 교단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던 넘들한테 그 책임을 묻는게 낫겠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主事가 좋은건지는 아는지... 자신이 주사라고 교회본부 前 진주님 앞에서 말했다며? 당장 직위해제 시키고 퇴출시켜도 마땅할 배은망덕한 자가...
청장님을 탓하기 전에 잘못을 만들어 덤퇴기 씌우기 전에 몇 년밖에 안된 그 분의 공적을 함 들어 봐라...수십년 간 해도 바리바리 갈라서고 쪼개고 야합한 더러분 인연들인데 그래도 그 분의 집전하에 엎드리고 오기 싫어도 꾸역 꾸역 모여들 수밖에 없도록 만드신 분이시다. 위기에 처했을 때는 과감히 자신을 버리고 준재들이 힘을 모아 차관이라도 얻어 올 수 있도록 입원을 결심 몸으로 메시지를 전하신 분이시다.
만약 청장님이 4월 17일 오후에 입원을 결정하시지 않았다면 본부가 움직였겠는가. 평소 투철한 신앙심이신데 얼마나 맘 고생이 많으셨기에 탄생제를 전후로 입원하셨을 그 아픈 심정을 꿰뚫어 보신 교회본부에서 그 분을 살리려 차관을 허락하신 그 깊은 의미나 알고나 있는가?
미흡하지만 그 분의 공적에 대해 함 말해 보자..~~
공적 그 첫째, 전도청 김해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한국인 청장 운운하며 청장직을 烹(팽)시키려 담합한 마디를 극복 한달도 빠짐없이 의연하게 본부의 理를 나르고 다하셨다.
공적 그 두째, 교회장들이 교회장 연성회를 이용 목표님 하부를 결사 반대하는 연판장을 돌렸음에도 불구하고 전도청에 목표(오메도)님을 재하부 받게 하셨다.
공적 그 세째, 교육문화회관을 기공하고 그 준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큰 역사가 진행중임에도 준재들이 내 몰라라 뒷짐 지고 있을 때 청장님의 그 외롭고 고달픈 심정을 한번이라도 헤아려 보았는가....
공적 그 네째, 돈 없어 중단될 뻔한 교육문화회관 역사를 위해 마음 고생하며 교회본부에 차관?을 도입하셨지 않은가. 두차례에 걸쳐 청장님 얼굴 아니라면 단 돈 100엔도 그냥 빌렸겠는가 ...? 그게 자기들의 덕이라 떠벌리는 그 입 좀 봐라...
공적 그 다섯째, 前 진주님 방한(고교 마칭밴드 포함)을 성사 시켰지 않은가? 그게 준재들이 담합했다고 이뤄질 일이라 생각는가....
공적 그 여섯째, 청장님의 근무 태도와 신앙 신념 그리고 한 맘 한 뜻을 위해 순교와 순시 그리고 주례 등을 집전하시는 인격과 낮고 겸손함과 옳고 그름은 분별할 수 있는 능력과 말하지 않고도 말하는 理를 지니신 진실 한줄기를 본 한국인 용재 신자가 청장님을 지극히 존경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청장님과 맞짱 뜨겠다는 된통/현통 등 준재급 외는 청장님에 대해 무한한 존경심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리라...
전도청 근무자와 화왕산에 함께 오르셨는데 퇴찬 내릴 시간에 늦으면 안된다며 서두르신 청장님이시란다. 내가 물었다. 아침근행에 빠진 적이 있으시냐고? 아침 근행전에 신찬 올리는 건 한 번밖에 빠지지 않았지만 아침 근행은 아직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다고 하셨다. 그날 괘종시계 열어놓는 걸 깜박 잊으셨다는데 그래도 근행에는 늦지 않았다고 하신 그 분같은 근무 태도가 준재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나와 봐라. 아침 근행 보는 준재 넘 암도 없을 것 같구나....내 말 거짓인가 가슴에 손 함 얹어 봐라 양심이나 있는 짓꺼리를 해야제~~!?
남의 것 삥땅이나 해 먹고 애비 에미 잘 만나 2대 3대 맡아 천리교를 요모양으로 작살내 놓은 그 넘들이 청장 탓으로 돌리면 남는거라도 뭐 있을 것 같은가?
물론 그 공적 속엔 누가 뭐래도 하늘의 리로써 정해진 전도청의 유일 부속인 천마 신전낙성봉고제를 자신의 신념대로 집전하시어 천마의 위상을 제 자리에 올려 놓으신 것도 한 몫이라 생각된다. 보라 그렇지 않고서야 Oyasama120년제를 맞아 천마에 삼색화가 피고 추락하는 자의 날개를 볼 수 있는 시순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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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ria
[2006/8/27 (18:21)] |
첫째, 형체의 역사가 마음의 역사로 이뤄지지 않았음
두째, 전국 교직자의 이해 협력을 이끌어 내지 못했음.
세째, 충분한 협의 없이 지역간 계층간 불협화음이 원인.
네째, 형체의 역사를 형체의 역사에 의존.
다섯째, 선장없이 기관장 갑판장 주방장들이 자금조달에 미숙한 점.... 역사에 진실을 바칠 수 없도록 회의 불참 및 선동한 자가 한 소리가 저 따위다. 기공식에 새통 몬 나오게 해 놓고 지가 대장했음 책임이라도 져야제...주사회의에 단 한차례도 안 나온 자가... 원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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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ria
[2006/9/3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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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님을 탓하기 전에 잘못을 만들어 덤퇴기 씌우기 전에 몇 년밖에 안된 그 분의 공적을 함 들어 봐라...수십년 간 해도 바리바리 갈라서고 쪼개고 야합한 더러분 인연들인데 그래도 그 분의 집전하에 엎드리고 오기 싫어도 꾸역 꾸역 모여들 수밖에 없도록 만드신 분이시다. 위기에 처했을 때는 과감히 자신을 버리고 준재들이 힘을 모아 차관이라도 얻어 올 수 있도록 입원을 결심 몸으로 메시지를 전하신 분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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