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chunria () .......제 목 三代 眞柱 訪韓 그 -7 큰 선물 .......등록일 2006/7/7 (13:30) 조회 3450 ....... 三代 신바시라(眞柱)의 주특기는 음악이다. 그 중에서도 근행의 지가인 신악가는 그 분의 크나큰 공적으로 길이 남으리라 생각된다. 각 직속교회를 순교해 보신 신바시라께서는 어떻게 하면 신악가를 통일 시켜 확산시킬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시고 연구하시어 음 높이를 제 위치에 올려 놓으신 분이시다. 검정후기 총합 연습 창인을 맡았을 때 나카야마요시하루(본부원) 선생으로부터 '신바시라(眞柱)와 같은 음량'(통역/김종해선생)이라는 극찬을 받고 고무된 적이 있었기에 ...근행에 있어 창인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이 없을 수 없는데.... 근행에 있어 창인의 리드쉽이 미치지 못하면 제대로 점수를 주시지 않으신 前 眞柱(신바시라)님의 방한을 앞두고 여러 행사가 있겠지만 근행이며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음량이 풍부한 창인의 기용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현재 국내에서 제법 내노라하는 창인의 음 높이를 보면 걱정된다. 음량이 작고 음폭이 좁아 여러 음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해 신악가인지 장송곡인지가 분간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라고 손춤은 얼렁뚱땅 넘어가면 그만이라 생각는지 모르지만 청장님께서는 三代 신바시라(眞柱)님 訪韓을 예견하시고 미리 손춤 연습을 공언해 왔으나 실제로 손춤에 올라갈 위인들은 단 한 명도 연습에 참석치 않고 쫄떼기들 뿐이다. 실제로 청장님이나 옥사마께서 손춤이나 악기 교육을 시키고 싶은 대상은 근행 봉사자로 올라가는 소위 지도자급들이 평소 실력?을 보시고 교육을 준비했을텐데 그들은 죄다 선수?들이라 자부하고 쫄떼기들만 가서 배우라고 한 모양인데 천리교적 교육이란 윗사람이 먼저 배운 것을 아랫 사람이 다음 순서로 배우는 것이라 생각해 볼 때 뭔가 거꾸로 가는 시계를 보는 것만 같아 씁쓰레하기 그지 없다. 신악가와 손춤을 흥겹게 추는 것 못잖게 중요한 것이 있다면 교복 입으신 분들의 나들이 행각이다. 신바시라께서는 두시간 넘게 근행이 끝나도록 정좌해 계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교회장님들께서는 좌근 보면 나가는 팀과 전반 보면 나가는 팀으로 나눠져 아랫층에 가면 온갖 잡담에 여념이 없으신데 그것도 좀 자제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또 왁자찌껄.... 제전이 시작되기 전과 후 그리고 좌근과 전 후반이 끝난 마디마디마다 너무 왁자찌껄이고 있다. 곁 분과의 소담이겠지만 전체를 통털어보면 넘 크게 들린다. 삐리리 삘.... 휴대폰도 제발 좀 꺼 주면 좋겠다. 내사마 안죽 휴대폰이 없어서 교양없게 보이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종교 행사의 신전에서 벨 소리가 요란하게 정신을 흐리게 만들 그럴 정신으로 근행을 봐서 얻을 소득이 뭔지 이해가 잘 안되는 사안이다. 다른 때는 어쩔 수 없었다손 치더라도 귀빈을 영접함에 있어 최소한의 예를 갖출 수 있도록 사전 교육 또한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그라고 근행 마친 후 왁자지껄 통역기 나눠 준다고 야단법석을 떠는 것 보다는 근행 시작되기 전에 아예 3인 1조씩 앉으라며 한대씩 미리 나눠져서 바로 신전강화를 하실 수 있게 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돈 보따리를 크게 올리는 것도 합창단의 규모나 칙사대접해 올리는 것도 큰 선물이 되겠지만 무엇 보다도 중요한건 근행을 향한 진실과 정성... 근행 시간에 신전에 앉아 신앙인 다운 면모를 보이는 것이 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교복입고 앉은 자세도 문제라 본다. 근행 볼 때는 앞을 똑바로 보고 신악가를 흥겹게 불러야 될 것이고 강화자의 눈을 쳐다 봐야 될 것임에도 잡담을 나누든가 ** 쳐박고 꾸벅거리고 있으니...뒷 쪽에 앉은 신자들이 어떻게 하든 그건 귀빈께서도 충분히 이해 하고도 남음이 있겠으나 정작 교회장 되시는 분들 만이라도 신전을 향해 정좌(꿇어 앉다)한 모습을 보여 줄 수는 없을까. 타 종교에 예불이나 미사 드릴 때의 근엄하고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기경도 안해 봤는지 ....꿇어 앉는게 체질에 안 맞다면 교회장 벗어 던지고 물러나든지 타종교로 개종하던지 해야지 꿇어 앉는 종교에 와서 턱걸이나 하고 앉아서 신자들 보고 이러니 저러니 말 할 자격이나 있는지 몰겠다. 제발 그런 몰골만은 안 보이게 하는게 귀빈에 대한 최소한의 예가 아닐까 싶다. 언넘은 벌써 장문의 편지를 보내 지가 지은 교회?에서 쉬고 가심이 영광이라며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식으로 지 잘난체를 했다는건 몰상식의 극치다. 평생에 다시 없는 기회가 왔다며 이것 저것 烹 시킬넘이 없나 싶고 독대할 기회가 온다면 뭔 이야기를 해서라도 한국의 정통성이 지한테 있다며 쪼아릴 근성에는 상급 초대의 유지를 네다바이한 속살을 드러내는 것인지도 모리고 아뿔싸..... 근행 봉사자를 편협 등용시켜 지편 내편이나 따지고 맡은 長職을 이용한 저급한 술수로 호된 비판을 면치 못할 술수에 쐐기를 박고 싶건만 말귀나 제대로 알아 들을지.... chunria [2006/9/3 (22:30)] 그리고 교복입고 앉은 자세도 문제라 본다. 근행 볼 때는 앞을 똑바로 보고 신악가를 흥겹게 불러야 될 것이고 강화자의 눈을 쳐다 봐야 될 것임에도 잡담을 나누든가 ** 쳐박고 꾸벅거리고 있으니...뒷 쪽에 앉은 신자들이 어떻게 하든 그건 귀빈께서도 충분히 이해 하고도 남음이 있겠으나 정작 교회장 되시는 분들 만이라도 신전을 향해 정좌(꿇어 앉다)한 모습을 보여 줄 수는 없을까. 타 종교에 예불이나 미사 드릴 때의 근엄하고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기경도 안해 봤는지 ....꿇어 앉는게 체질에 안 맞다면 교회장 벗어 던지고 물러나든지 타종교로 개종하던지 해야지 꿇어 앉는 종교에 와서 턱걸이나 하고 앉아서 신자들 보고 이러니 저러니 말 할 자격이나 있는지 몰겠다. 제발 그런 몰골만은 안 보이게 하는게 귀빈에 대한 최소한의 예가 아닐까 싶다.                      三代 眞柱 訪韓 그 -6 경남교구 순교?  三代 眞柱 訪韓 그 -8 영접위 명단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