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chunria () .......제 목 三代 眞柱 訪韓 그 -16 취소된 천리 청년 연수회 .......등록일 2006/8/10 (11:12) 조회 3623 ....... 작열하는 태양이 내리 쬐는 7월과 8월은 방학과 휴가철인지라 각종 수련회가 젊은이의 맘을 설레게 하고 있다. 우리 천리교에서도 예외없이 7~8월을 활용하고 있기에 청년 학생 수련회가 열리고 있다. 몇 차례의 공지와 공고를 통해 전도청에서는 새 교육문화회관 준공과 더불어 18세 이상 40세까지 천리 청년연수회가 8월 13~15일까지 개최된다고 발표한 것이다. 청소년은 나라의 기둥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길의 동량인 동시에 각기 교회의 기둥이다. 청소년이 없는 장노년층만 있는 교회는 기울어가는 석양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역삼각형 구도의 나이 분포를 보면 걱정스러운 맘이 안스러워진다. 그건 너나 없이 현재 천리교의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새 신자나 젊은 신자가 전도되지 않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다른 큰 교회는 모르겠지만 천마의 경우를 뒤돌아 보면 안스럽기 그지 없다. 구렁이 알같은 소중한 신자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다 떠내려 보냈다. 그 때는 신자가 소중한지를 정말 깨닫지 못한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천리교 신앙하지 않고서는 베길 수 없을끼라 보고 추스려가며 제대로 인도하지 못하고 다 놓치고 말았던 것이다. 그 아이들이 부모 따라 함께 근행 보려 나왔는데 그들을 잘 다독 겨렸다면 지금쯤 청년 스무 명도 더 될 것인데 하나 둘 떨어져 나가고 이젠 정말 몇 안 남았다. 여럿이 모여 학생 수련회 한 번 못해 보고 청년 수련회 한 번 제대로 못 보낸 채 그 귀한 자식들을 잃어 버린 셈이다. 다행히 전도청에서 학생 청년들 수련회를 맞아 몇 몇을 보내 보기는 했어도 제대로 알이 굵어지지 않아 어떻게 하면 저 아이들을 청년 학생 수련회에 보낼 수 있을까 고심초사해도 질나지 않아 공을 들여도 보내기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번 전도청 교육문화회관 준공과 더불어 새 건물에서 첨으로 맞이하는 교육에 참가하면 좋지 않겠느냐고 꼬들겼다. 저거 나름대로 캠핑이나 여행 서클 활동 등의 할 일이 많다는 걸 억지 반 달래기 반으로 겨우 가겠다는 답을 받아 놓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전도청 천리 청년 연수회를 무기한 연기한다는 통보가 온 것이다. 한 번 공지된 것은 그 어떤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해 내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기획된 사안이며 그것도 교단회의에서 추인 받아 전도청과 각 교구에서 공지되고 이를 각 교회에서 몇 차례에 걸쳐 공지?되고 기관지인 도우에도 발표된 일을 뭣 땜새 무기 연기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 생각된다. 발표하고 취소하는 걸 입 맛대로 하는 건 어쩔 수 없다손치더라도 한 번 발표한 것을 믿고 섭외하는 일선 포교사의 심정을 되돌아 본다면 예사로히 간과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천리교 용재가 하는 말은 천에 하나 틀림없다는 것이 이어져야 된다고 본다. 아무리 인간이 하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천에 하나 틀림없다고 말씀하신 오야사마의 도구들이 하는 일은 곧 오야사마께 여쭈어서 허락 받은 것이기에 공신력을 지닌 사안이 아니겠는가. 여자 악기 교육 문제로 공문과 전화가 왔었다. 불과 며칠 사이에 그것도 취소 되었다는 통보가 왔다. 그것도 당일 날 아침에 말이다. 아마 연락 받지 못하고 참석한 분들도 더러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그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시스템이 없는 조직 같은 느낌이 든다. 용재는 신뢰이다. 용재가 하는 말은 곧 변함없는 공신력을 수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그 사유들이 납득되지 않는다. 혹자는 식당에 밥해 줄 인원이 없어 청년 연수회가 취소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또 혹자는 교회장들이 먼저 개업?을 해야 되는데 청년들이 먼저 쓰는 것은 순서의 리에 어긋남이라 말하기도 했고 혹자는 신바시라 방한을 앞 두고 넘 바빠 취소되었을끼라며 위안하기도 했다. 신바시라님 방한 준비에 여념이 없어 취소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아무리 그래도 무기한 연기는 하지 말았어야 되지 않겠는가. 교육문화회관에 마칭밴드 팀이 머물게 하려 여러 준비가 바쁘다면 예전처럼 신전과 식당 건물을 이용하는 한이 있더라도 계획된 것은 마무리를 봐야 된다고 본다. 천리 청년 연수회를 소집하여 그들을 3대 신바시라 맞이 히노키싱으로 대체 시킨다고 하여 나쁠 건 없다. 오히려 귀빈을 맞을 때는 주위 환경에서부터 여러가지 신경 쓰는 일이 많다는 걸 깨우쳐 줄 기회가 될 수도 있으며 큰 리를 쌓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 축일에도 청년 학생들에게 안내 같은거라도 맡겨 의무감을 느끼게 한다거나 금정실내체육관 안내 도우미 등으로 활용될 사전 교육을 겸한다면 더 바랄 나위 없지 않겠는가 생각해 봤다. 열린 세상에 함께하는 천리 청년들의 의식은 예처럼 고루하지 않다. 나름대로 옳고 그름을 분간할 수 있는 혼의 소유자들이다. 귀빈을 맞이함에 있어 소홀해서는 안되겠다. 허지만 연례 행사 조차 무기 연기할 정도로 앞 뒤 분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지도자가 없다는 의미이다. 용장 밑에 약졸 없다는 말이 있다. 귀빈 맞이를 앞두고 완공된 교육문화회관 준공식과 더불어 천리 청년들이 교육하는 연수회는 이 길의 마지막 희망에 불을 짚히는 일과 같이 중대한 행사라 볼 수 있겠다. 모여온 학생 청년들께 지금의 시순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준비를 다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았다면 한 맘 한 뜻을 조율하는데 진일보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텐데.... 아불싸~! 아무리 준비에 만전을 기해도 부족한 부분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오야사마와 3대 신바시라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란 새로 지은 교육문화회관에서 첨으로 천리 청년 연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자부심이 비쳐질 때가 아닐까 모르겠다. chunria [2006/9/3 (22:12)] 천리 청년 연수회를 소집하여 그들을 3대 신바시라 맞이 히노키싱으로 대체 시킨다고 하여 나쁠 건 없다. 오히려 귀빈을 맞을 때는 주위 환경에서부터 여러가지 신경 쓰는 일이 많다는 걸 깨우쳐 줄 기회가 될 수도 있으며 큰 리를 쌓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 축일에도 청년 학생들에게 안내 같은거라도 맡겨 의무감을 느끼게 한다거나 금정실내체육관 안내 도우미 등으로 활용될 사전 교육을 겸한다면 더 바랄 나위 없지 않겠는가 생각해 봤다. SexTubber [2008/1/20 (7:26)] Hi! <a href=http://hometown.aol.com/BenjyDarnell2765/>Try Porn Tube - 100% Satisfaction </a> Enjoy                      三代 眞柱 訪韓 그 -15 마사 옥사마  三代 眞柱 訪韓 그 -17 쓰러져 찢겨진 현수막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