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chunria () .......제 목 三代 眞柱 訪韓 그 -22 리모콘에 당한 새통 .......등록일 2006/8/21 (15:30) 조회 3775 .......첨부파일 jundochung 138.jpg (307Kbytes) 쇠통이 영접위장이 되었으니 교통 따위가 안중에 있을 리가 없다. 실제로 새통으로 천거된 혜성교회장은 쇠통한테 당한 희생양이다. 힘의 균형을 위해 혜성을 교묘히 이용해 온 쇠통이었다. 청파동에 있던 혜성교회가 절반의 교회를 데불고 틔어 나왔을 때 리를 받을 수 있도록 주선해 준 자라 하여 쇠통을 신주 단지 모시듯 해 왔고 쇠통 또한 꿍심이 있어 혜성같이 나타나 구원군이 되어준 혜성교회에 감지덕지하게 되었던 것이다. 혜성교회의 입지는 대단했다. 최재한 선생의 족보를 없애려는 쇠통의 뜻에 따라 신각을 불사르고 목표를 버리라는 교령을 발포했던 김*수씨는 통합교단의 초대 교통이라는 큰 명함까지 확보되고, 서울에 있는 최상급이라 하여 전국 지분이 필요한 영남파들로써는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격으로 없어서는 안될 꼭지점으로써 예우를 톡톡히 해 왔었다. 경남파들이 전도청을 자기들의 힘으로 지키겠다며 과잉 충성의 표시로 독립만세를 부르며 재단을 지킨다는 명분을 쌓을 때도 - 교육문화회관을 지어야된다며 pk 젊은이들이 상임위를 독차지 했을 때도 - 교통 추대를 위해 전국지지에다 규정까지 고쳐가며 밀어 주었을 때도 - 쇠통은 꼭지점만 안고 있었다. 교통 추대를 사양한 것도 리모콘대로 했을 뿐이다. 경남 쪽에서 몇 차례나 올라가 설득할 때도 리모콘의 별다른 지시가 없었다. 그래도 교육문화회관의 역사는 착착 진행 되었다. 기공식에도 준공식에도 나오지 않았다. 교통이 나오면 쇠통이 앉을 자리가 없다. 시기를 놓쳤다.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기공식에 나올 수 있도록 해야 명분이 설텐데 기공식 보다 더 큰 명분이 없었다. 기공식에 나오지 않아도 이뤄진 역사인데 준공식에 나오려니 면목이 없다. 前 진주님 방한의 영접 부위원장이 되도록 쇠통은 꼬드겼다. 꼭지점 없이 절반은 절반도 안되기에 밤 새 꼬드겼다. 배통 예통도 거들었다.   그러나 교통이라는 직책도 수행하지 못했는데 영접 부위원장이 가당치나 한 것이냐는 여론도 무시할 수 없었다. 결국 환영할 때 잠시 얼굴만 비치더니 물알로 가고 보이지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데뷔하려해도 얼굴 들기가 민망했는가 보다. 생각해 보면 가장 양심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쇠통 땜새 당한 제일의 폐해자는 곧 혜성교회장 김웅선씨였던 셈이다. 귀빈이 오신 날.... 가장 많이 소외되고 왕따된 듯한 느낌을 받은 자가 있다면 누구였을까. 천마짱? 혜성짱? 앉을 자리 설 자리 조차 없도록 위 아래를 통째로 막았는데도 [요오시 요오시]하나로 천마는 살아 남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도청 직속인 천마를 왕따시키고 배제시키기로 온갖 잔머리를 떼거지들이 다 모여 통째로 굴렀건만 당한 자는 다름아닌 쇠통의 리모콘에 움직인 교통일 줄 뉘 알았으랴....~! 그리고 쇠통 자신일 줄이야.... [남들은 교통이라는 간판을 달고 싶어 안달되기도 한다는데 왜 법령꺼녕 고쳐가며 힘꺼녕 실어준 교통직을 보류 내지 사양하고 있을까...과연 그 진의는 무엇일까.. 그냥 보류일까 사양일까..아니면 뭔가 더 타내고 싶어 뻐겨보는 것일까..아마 교통같은 직책 정도를 던져버릴 대승적 결단을 꿈꾸시며 시든 고목(교단)에 새 싹을 돋게 하시려는 결단은 아닐까]라며 교단홈에 기고까지 한 적이 있었다. 새 교통으로 선출되고 고사를 거듭할 때 허상탁의 고언을 진심으로 들었다면 어떤 모습이겠는가. 그 위치는 하늘과 땅의 차일 것이며 당연히 영접위장으로서의 위치를 갖고 교단의 변화를 위해 자신의 독트린을 관철시킬 수 있는 힘을 얻었을 것이지 않겠는가. 그것은 소외되고 왕따된 심정과는 비길 바가 못된다. 이제 시기에 부합된 그런 기회가 그에게 오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교회 후계자가 없는 틈을 노려 레임덕이 생겨나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이니 ... 할배가 해 놓은 그 큰 교회도... 정도를 걷지 못하고 네다들과 입을 맞춰 온 답이 원남성의 결론과 얼쭉 비스무리하게 네다될 줄 뉘 아랴. 그것도 사필귀정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찬물 묵고 속 차려야제... 처세를 잘 못한 교단의 인적 에너지는 고갈되었다. 정상 궤도에서 출발한 영접위장이었다면 몰라도 교통을 폐통시키려 암암리에 리모콘들링해 온 그는 전제주의 근성을 횡행해 왔었다. 그의 시대는 끝났음이 예고되었다. 그건 그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천마를 직여 달라고 애원하며 보낸 메시지가 멕히지 않았음도 오히려 교회를 내 놓아야 될 처지로 변한 입지가 괴로워 밤 잠을 설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한 맘 한 뜻을 외치려면 만사람의 밑에 마음이 되는 것이 지도자의 길이라 가르쳐 주셨건만 天馬를 돌라내려고 간만에 잡은 영접위장을 이용해서 본부원을 꾸어 삶더니 오른팔 왼팔 다 잃고 쪽박 찰 날만 기다리고 있으니 추락하는 자의 날개가 비에 젖은 까마귀 같이 초라해 보이지는 않는교~~!? chunria [2006/9/3 (21:54)] 교통 추대를 사양한 것도 리모콘대로 했을 뿐이다. 경남 쪽에서 몇 차례나 올라가 설득할 때도 리모콘의 별다른 지시가 없었다. 그래도 교육문화회관의 역사는 착착 진행 되었다. 기공식에도 준공식에도 나오지 않았다. 교통이 나오면 쇠통이 앉을 자리가 없다. 시기를 놓쳤다.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기공식에 나올 수 있도록 해야 명분이 설텐데 기공식 보다 더 큰 명분이 없었다. 기공식에 나오지 않아도 이뤄진 역사인데 준공식에 나오려니 면목이 없다. 前 진주님 방한의 영접 부위원장이 되도록 쇠통은 꼬드겼다. 꼭지점 없이 절반은 절반도 안되기에 밤 새 꼬드겼다. 배통 예통도 거들었다.   그러나 교통이라는 직책도 수행하지 못했는데 영접 부위원장이 가당치나 한 것이냐는 여론도 무시할 수 없었다. chunria [2006/9/3 (21:55)] . [남들은 교통이라는 간판을 달고 싶어 안달되기도 한다는데 왜 법령꺼녕 고쳐가며 힘꺼녕 실어준 교통직을 보류 내지 사양하고 있을까...과연 그 진의는 무엇일까.. 그냥 보류일까 사양일까..아니면 뭔가 더 타내고 싶어 뻐겨보는 것일까..아마 교통같은 직책 정도를 던져버릴 대승적 결단을 꿈꾸시며 시든 고목(교단)에 새 싹을 돋게 하시려는 결단은 아닐까]라며 교단홈에 기고까지 한 적이 있었다. 새 교통으로 선출되고 고사를 거듭할 때 허상탁의 고언을 진심으로 들었다면 어떤 모습이겠는가. 그 위치는 하늘과 땅의 차일 것이며 당연히 영접위장으로서의 위치를 갖고 교단의 변화를 위해 자신의 독트린을 관철시킬 수 있는 힘을 얻었을 것이지 않겠는가. 그것은 소외되고 왕따된 심정과는 비길 바가 못된다. 이제 시기에 부합된 그런 기회가 그에게 오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교회 후계자가 없는 틈을 노려 레임덕이 생겨나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이니 ... 할배가 해 놓은 그 큰 교회도... 정도를 걷지 못하고 네다바이꾼들과 입을 맞춰 온 답이 원남성의 결론과 얼쭉 비스무리하게 네다바이될 줄 뉘 아랴. 그것도 사필귀정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찬                      三代 眞柱 訪韓 그 -21 합창 - 동삼星과 김해星  三代 眞柱 訪韓 그 -23 제원탑승차량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