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아 게시판

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chunria ()

.......제 목 리의 횡포 그 -5 안쫓겨날 리를 만들모 되제...!

.......등록일 2006/10/15 (10:55) 조회 4012

.......첨부파일 moon1.jpg (136Kbytes)

배석수씨가 하신 말씀
[그러께네 내가 니시진에 가라 안카더나...]
[숙소 안쫒겨날 理를 만들모 되제..!]
저거들은 장난삼아 하는 말인지는 몰라도 소속과 숙소는 나한테 물어보면 신앙 생명과도 같은데...
그래놓고도... [니, 내하고 붙으모 니가 진다.]
교세 크니까 이길 수는 있겠지만 그나마 인격이 좀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절대로 지는 그런 말 한 적이 절대 없다고 오리발 내밀었다.
그 장소에 용산 이병윤씨랑 여러 사람들이 입 맞추어 안했는 걸로 짜 맞춘지는 몰라도 양심과 혼은 분명 알고 있으리라.... 야비함에 정말 실망 했다.
싸나이 답게 순간적으로 틔어 나왔다며 시인하는 그런 도덕성과 어른스러움 조차 메말라 버린 한심한 지고~~!

------------9.28일 경남교구 사무실----------------

솔직히 창피한 일이라 여꺼녕 올리지 않으려 했으나 엊그제 모 교회장이 대뜸 [왜 교구 사무실에서 큰 소릴 나게 했느냐?]는 질문을 받았었기에 본말이 전도되어 우습게 소문 나고 있음에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히 말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쓴다.

그러니까 9월 28일 경남교구 월차제 날은 天馬가 전도청에 부속된지 10년째 날이다. 이번 三代 신바시라님 방한 때 전도청 부속 소장으로써 귀빈의 전도청 방문이라는 절호의 시순에 제대로된 역할 조차 못한 어눌함이 나도 가짜 교회 간판이라도 달아야겠다 싶어 교구에 여러 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면서 혹시 빠진 부분이 있다면 보충하겠다며 우리 경리 여사?를 경남교구 사무실에 보냈다.

사무장이신 배재기선생은 부친상 삼오날이라 늦게 오신 탓에 강습소장인 용산 이병윤 선생을 통해 서류를 접수한 모양인데 [봉고제는 올렸느냐? 청장님의 허가를 받았느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다기에 교복을 입은채로 가서 [서류가 미비하다면 제출할테니 견본 서류를 달라 봉고제나 청장님께 허가 등은 내가 알아서 할 天馬의 문제]라고 했더니 배석수씨도 그게 일리 있는 말이라며 동조해 주었다.

배석수씨 자신도 산하 용산포교소를 용산교회라고 붙일 때 일본쪽 상급에 허락을 받은 것이 아니라 동광 임의로 용산도 교회가 되라며 말했지 순서를 밟은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다. 고로 天馬가 교회되는게 하자가 없다는 것임이다.

그러고 나서 문제가 된 배석수씨와 내가 한 말을 다음에 열거하겠으니 잘 참고하기 바란다.

[천마가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도 안하는 것 같아 이상했는데 영접위원들이 천마 소속에 대해 교회본부에 언급하였다는 소문이 교단에 쫘악 퍼졌던데 그런 일 없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 리가 있겠어요?]
[그러께네 내가 니시진(전청장님 대교회)에 가라 안카더나...]

대뜸 큰소리 튀어 나왔음....

그러께네... 운운한 것은 공모했다는 증언이다.
그리고 소속 박탈에 대한 사전 공모와 전말을 모리고서는 갑자기 그런 말이 튀어 나올 수도 없다.
이게 불난집에 휘발유 뿌리는 소리가 아니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할 그런 말을 대뜸 할 수 있다니.... 동광을 원남성 밑으로 가라면 갈 것인지 참으로 고약한 일 아닌가. 그 뿐이라면 또 모리겠다.

[아무렴 터전에서 공부하고 있는 TLI 학생이 숙소 문제로 걱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요..?]
[숙소 안쫒겨날 理를 만들모 되제..!]

저런 말이 종단의 교통까지 해 먹었다는 분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지 모르겠다.

理를 어떻게 만드는가.
로비로 만들어야 理가 되는 건가.
2대 3대들 스스로가 만든 리가 있다고 그런 헛소리를 하는건가..?
理를 만들지 못해 쫓겨 난다?
기만과 로비로 네다바이한 자들과 공모하여 죽은 리를 만들더니 눈에 뵈는 것이 없어진 걸까.
작금의 사정에 격려는 못할망정 어린 학생이 리가 없어 쫓겨난다고~?
교세 좀 크다고 안하무인격으로 사람 괄세?
사람 팔자 언제 뒤 바뀔지 아무도 모르는 세상에 영접위들의 오만 불손에 멱살 안 잡힌 것만 해도 다행인줄 알아야지 그걸 말 잘했다고 동네방네 다니며 천마가 어른을 몰라본다는 말이면 리가 되는 것인줄 생각다니....
그래도 내 딴엔 理를 몸에 붙이기 위해 노력해 왔고 그 리를 말대 만대꺼녕 전하려 어려운 가운데서도 공부하는 후계자를 휴학시켜 터전에 보내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도 영접위들의 만행에 가까운 로비에 의해 내년 오야후세에는 잠잘 숙소가 없어 공부할 수 없겠다는 말을 듣고 고심과 괘씸이 교차하고 있는 때 [안 쫓겨 날 리를 만들어야제...]라며 화를 북돋우는게 교단장까지 하신 분의 말이란 말인가.

정말 기가찬 수준이다.
교회본부의 理로써 엄연히 정해진 소속에 대해 이리 가라 저리가라는 이야기가 영접위원들 사이에 오고간 정도라면 영접위장만 그런 소리를 들어야할 일이 아니지 않겠는가.

天馬는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교회본부에서 만들어 주었다. 교회본부라는 엄연한 理가 나같은 말단 용재 아니 그 때는 별석도 받지 않았으니 용재도 소장도 아닌 그런 자가 해 달란다고 해 주는 그런 사쿠라 시스템은 아니라 본다.

天馬라는 이름도 내가 지은 것이 아니라 교회본부에서 지어 주었다. 그것도 교회과에 天字 돌림에 있어 검사꺼녕 다 해 보고 天馬가 有一名이기에 교회과에 등록되었다고 했다.

당시 해외부장인 이브리선생과 전도청장이신 나가오선생이 흑사리쭉지겠는가...? 두 분은 천리교의 엘리트 중의 엘리트 선생들로써 교회본부 규정급 규칙을 누구보다도 세세히 알고 계실 분들이 오데 할 일이 없어 나같은 푼수를 전도청에 붙박아 두셨겠는가.

그 분들이 어찌 세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이러 이러한 사정으로 퇴출된 天馬를 전도청에 부속시켰습니다며 신바시라님께 보고하셨겠는가...

생각해 보라.
대단하지 않는가.
그걸 로비해서 이뤘다고 생각는가.
또 로비하면 그게 이뤄진다고 생각는가.
교회본부가 어떤 곳인데 나같은 푼수가 전도청에 소속 되고 싶습니다며 고한다고 들어 주겠는가 말이다.

교회본부의 소리는 하늘의 소리이다.
[지난 번(1999년) 교단에서 天馬를 제적시키더니만 또 그런 짓 할 양반들이구먼...]
이병윤선생 말
[그건 회의만 하고 꺼내지도 않았는데 그런걸 말하면 되냐..?]

그래서 회의만 하고 만 것인지를 서울중앙우체국의 내용증명으로 보내온 교단?게시판에 올렸던 아래 첨부파일을 보여주고 나와 버리고 말았는데 ... 저거들끼리 앉아서 [天馬 그넘이 윗 어른도 몬 알아보고 큰소리가 나게 했으니 ...등 등] 엉뚱하게 말을 불러서 말했길레 그 분이 나를 질책한 것이지 않겠는가.

정말 힘없다고 이렇게 괄세해도 괜찮다는 말인가.
평소 오졸없는 말을 자주 하는 걸 들었지만 뼈없는 분인지라 섭섭함이 다소 있었다손쳐도 소속 문제를 이리가라 안카더나 식으로 휘젓고 다녔음에 용서할 수 없는 심정이다.

위에서는 장난처럼 말하고 행정 처리한 것도 우리 같은 말단은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문제라는걸 아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셔야지 나오는대로 주절거려 죄없는 자의 목을 죄는 그런 일은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섭섭한 것은 그 쪽이 아니라 바로 天馬이다.
그 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객관적으로 판단한다고 하여 天馬를 잘 봐 줄 자 아무도 없겠지만 그래도 사실을 알고 남의 말을 해야 되리라 생각 되어 과정의 자초지종을 말했을 뿐임에 오해 없으시기를...!

------------10.17일 전도청 로비---------------------

전도청 서기랑 이야기 중에 배석수씨 로비에 들오다.
집사람이 9.28일 이야기가 못내 섭섭하다고 말하자
[내가 니시진에 가라 안카더나...] 는 말은 했지만
[숙소 안쫒겨날 理를 만들모 되제..!]라는 말은 한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며 [니가 아무리사도 내한테 진다]며 배를 내밀었다.
그래 교세로 보나 덩치로 보나 나이로 보나 내가 그 양반을 이길 수는 없다. 허지만 힘세다고 높은넘들하고 친하다고 일본에 돈 마이 줬다고 [진다 이긴다]는 애들 쌈같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말을 함부로 해도 되나...?
그라고 前眞柱님과 같이 밥 몇 번 먹더니 理가 산더미처럼 쌓인건지는 몰라도 [안쫓겨날 理를 만들모 되제...!]라더니 이젠 그 말조차 절대로 핸 적이 없다고 오리발이나 내밀고 있으니...

그 양반 울메나 전도해서 理를 만들었는고 모리지만 2002한일 월드컵 때 찍은 사진을 보고 신령스러운 이런 전도는 하면 안된다고 하더니... 그것도 경남교구장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함께 듣고서도 안들었다고 오리발 내밀더니 우째 그 사무실이 거짓말이나 하는 곳인가 본데...

용산 이병윤씨는 분명 해명해야 된다.
상급에서 한 말이 워낙 충격적이고 비도덕적인 말같잖은 소리라 창피해서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어라며 상급 배석씨한테 교사한 모양인데 혼과 양심은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기어이 안했다고 말하면 어쩔 수는 없겠지만 TLI공부하는 학생의 장래가 걸린 중대한 문제 앞에 [안쫒겨날 리를 만들모 되제...!]라고 말해 놓고도 기어이 안했다는 말에 과연 도덕성을 떠나 양심이 손톱만큼이라도 있을까 싶으다.

분명히 한 말을 뒤집어 씌운다고 했으니 만약 천에 하나 양심에 가책을 느끼거들랑 석고대죄하라. 말한 것 보다 해 놓고 안했다고 억지로 뒤집어 씌우는 그 술수와 야비함에 신뢰할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는 바이다.

아무렴 허상탁이가 안한 말이나 만들어 뒤집어 씌우는 협잡꾼으로 여긴다는 말인데 모든 책임은 배석수씨와 이병윤씨에게 있음을 경고하며 이번 교회장 연성회에서 한 번 따져 볼테니 그 때 만나서 얘기해 봅시다 그려....

天馬敎會 허상탁

chunria
[2006/10/19 (14:32)] 위 내용증명을 결의한 교통 배석수 등은 나가오 당시 청장에게 天馬와 교단 중 택일하라며 협박하게 되었고 청장은 이에 굴복하여 드뎌 1999년 9월 30일 교단과 전도청에서 공식 제적되었던 것이다.
天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민형사와 문광부 민원 및 교회본부 심판회에 제소, 眞柱님의 어버이마음에 힘입어 복원되고 배석수 교통이 1999.12.17일 부산 서라벌 호텔에서 청장님과 천마 부부한테 꿇어 엎드려 사죄하게 되었으나 원남성교회장이었던 최효석씨는 교단에서 보낸 대리인(現 동래교회장 정우식1999.10.27)씨에 의해 쫓겨나게 되었으니 오~ 통재여....
이번 3代眞柱님 방한을 계기로 또 다시 허배통 등이 天馬의 소속과 숙소를 박탈해 달라는 요지의 청원서를 교회본부에 보낸 사건을 계기로 天馬가 터전에 돌아가도 노숙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으니 TLI 공부하는 후계자는 충격으로... 교회본부의 원칙없는 잣대에 교단의 어거지수가 먹힐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만약 그런 만행에도 천마가 살아 남는다면 허배통은 중차대한 시순에 저지른 죄과를 만인에 석고대죄하라....

chunria
[2006/10/20 (14:11)] .
배석수씨는 천마에 다시 한번 더 무릎꿇고 사죄해야 된다.
지난 번 위의 내용증명을 보내 천마를 제적 시켰던 사건 보다 더한 만행을 교사 주동한 진상을 밝혀야 된다. 그라고 그 때 부산서라벌호텔에서 무릎 꿇고 한 사죄 보다 더 크게 사죄하여 신앙 생명과도 같은 소속과 숙소 문제를 야기시킨 죄과를 단죄 받음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함께 들은 사람들(용산 이병윤/경리 등)이 있는 곳에서 백주에 한 말 조차 안했다고 오리발 내며 오히려 덤테기 씌운 야비함에 대해 양심선언을 주문하는 바이다.

이번 29일 전도청에서 개최하는 교회장 연성회에 본 건을 청문 안건의 주제로 올리고 싶으니 관계자분들이 참고해 주시기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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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의 횡포 그 -4 우찌된기고 하나 포탈...?

리의 횡포 그 -6 니 내한테 진다~?!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