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의 위기, 천리교의 팩트는 오야사마의 몸 속에 월일이 듭시어 계시한 것임에도 천리왕님이 계시했다고 하니 혹세무민의 극치이다. 천리왕님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오후데사키 신악가 지도말씀 가운데 단 한마디라도 천리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면 어디 내 놓아 봐라. 한심한 천리교의 앞 날은 없다. https://tenrio.blog.me/ 천리아 게시판

.......작성자 chunria () .......제 목 리의 횡포 그 -6 니 내한테 진다~?! .......등록일 2006/10/19 (22:33) 조회 3753 ....... 10월 17일 전도청 로비에서 배석수씨는 [그러께네 니시진에 가라안카더나]라는 말은 했어도 [숙소 안쫓겨 날 리를 만들어야제~!]는 절대로 안했다며 안한 말을 뒤집어 씌운다며 [참 몬됐네...]를 연발하며 [니 내한테 진다~!][싸우면 내가 니한테 이긴다]를 몇 차례나 연발했다. 허태규한테 물고 늘어질꺼를 안되니까 인자 나한테 물고 늘어지는데 [아주 몬 됐다]고 수차례 거듭한 배석수씨에게 묻겠다. 참으로 기가찬 일이다. TLI 공부하고 있는 아들이 숙소가 없어 오야후세를 받을 수 없도록 되는 현실을 듣고 [숙소 안쫓겨날 리를 만들어야제]는 말을 이병윤씨를 비롯한 경리 등의 증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그런 말은 하지 않았다는 말을 들은 집사람은 하도 어이가 없이 팔딱 팔딱 뛰며 [회장이 유치하게시리 한 말 조차 안했다]며 가슴을 쳤었다. 아마 이병윤씨가 배석수씨의 오졸없는 되먹지 못한 소리를 듣고 그 말은 너무 비참한 말이니까 해서는 안되는 말이니까 절대로 하지 않은 걸로 하라며 입조심 시켰다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각설하고... 그 말 속에 다 있음을 깨달았다. [니 내한테 진다] 좋다 교세로 보나 연세로 보나 리로 보나 덩치로 보나 내가 이길 수 있는 건 눈꼽 만큼도 없다. 그런데 그 [이긴다 진다]의 의미는 영접위가 청장님을 삶아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을 얻었기에 소속과 숙소 박탈건에 대해 분명 [이긴다 진다]의 말을 수차례 한 것이다. 지난 5월 15일 청장님이 天馬를 방문했다. 장시간에 걸쳐 설득한 것은 [天馬가 허태규씨한테 사과]하라는 요구였다. 이게 말 되는 소리인가....! 사과라뇨? 오히려 [眞柱님께 특별청원문을 올리려 시순을 노리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가 곧 하늘이 주신 절호의 기회]라는걸 피력했던 적이 있었다. 누가 청장님께 교사(敎唆) 했을까....?! 교사범(敎唆犯)이 곧 배석수씨라는 답은 그 자리에서 나왔다. 그리고 5월 17일 전도청 로비에서 배석수씨가 눈을 맞추지 못하는 것을 보고 교사범敎唆犯임을 확신 했다. 그리고 5월 18일 동광사모도 눈을 맞추지 못하고 피하는 걸 보고 소위 영접위가 청장을 꾸어 삶아 모종?의 음모를 꾸미는 걸 확연히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이다. 평소 배석수씨 부부는 天馬를 적대시 하지 않았다. 동광사모는 天馬 부부를 특별히 불러 밀실에 신주 같이 모신? - 홈아지마가 목표로써 모시는 오야사마의 사진을 보여주며 눈물꺼녕 글썽거렸던 사람이다. 그 양반들은 적과 아군을 명백히 구분하는 사람들이기에 예전같지 않음을 단박에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좋다. 청장께 天馬의 소속과 숙소를 박탈 혹은 그에 준하는 처분을 약속 받았으니까 얼마 있지 않아 눈에 가시인 天馬는 사라져 갈 것이니까 없임 여김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 배석수씨 당신 말마따나 天馬는 질 것이 명백해 졌다. 이건 절대로 게임이 되지 않음이다. 3대 신바시라께서 방한하여 잔뜩 氣가 오를대로 올라 있고 그 힘을 이용하여 교회본부에 정식으로 天馬의 소속과 숙소 문제를 거론해 놓고 있으며 청장도 天馬를 원대복귀? 시켜 수모를 겪게 하겠다는 약속꺼녕 했으니 분명 허배兩氏가 이긴 게임이다. [니 아무리 해도 내한테 진다]는 말 속에는 소속이 박탈될 음모의 전모를 다 알고 있음이다. 한마디로 니 아무리 까불어도 게임은 끝난 것이다. 통곡할 준비나 해라 엿 먹어라는 뜻이 함께 함이다. [내가 니한테 이긴다]며 씩씩거린 [숙소 안쫓겨날 리를 만들어야제...!]라며 승리에 도취된 영접위원들의 히히덕꺼림을 한마디로 이긴다 진다로 표출시킨 오졸없는 배석수씨가 뭔 큰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그날 로비에서 요시카와씨를 비롯한 고성3대 등 증인도 많다. 아마 전부 배석수씨 편이라 생각되지만.... 좋다. 우리 싸나이 답게 내기를 걸자. 소위 말하는 영접위와 본부 관계자와 청장이 힘을 모조리 합해 리가 없는 나를 쫓아내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내가 이 게임에서 지는가 아니면 天馬가 쫓겨나지 않고 이기는가에 대해 내기를 걸자.. 그렇게 자신있게 말했는데 아직 결론도 나지 않았고 그쪽의 힘은 피래미같은 나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으리만큼이니까 어떤가...? 교회를 걸고 내기하자... 만약 天馬가 이긴다면 나이롱 天馬敎會長을 교통으로 추대하고 영접위 전부가 천마의 똘만이가 되고, 동광교회가 천마 산하가 되는 것은 물론 내가 진다면야 그것보다 더 큰 수모가 없으니 걸만한게 한톨도 있을 리 없으니 어떤가...? 만약 자신이 없다면 10월 26일 38母野에서 있을 예정인 3대 신바시라님의 영접위원 초청 만찬이 있기 전에 나한테 무릎꿇고 사죄하면 어떻겠는가 묻고 싶다. 이미 동광은 내기로 말하면 부끄럽겠지만 [내 아들]이다. 이미 내기에서 한 판 졌다는걸 시인해야 된다. 조덕구씨가 증인이다. 몇 년 전 신악가 개역 때 허상탁이가 똥바가지 퍼 먹힐 각오를 하고 개역을 저지했을 때 - 아마 그날이 도우사 이전 확장 때 데라다 해외부장이 구 번역위들이 개역 잘못한 죄로 모가지 잘린 그날 - 교회본부에서 교단 교회장들이 원주에서 만장일치로 확정한 개역안을 - 교회본부에서 받아들이지 않고 허상탁 개인 손을 본부가 들어 준다면 손까락에 불을 켜서 별을 따오겠다며 [내가 니 아들]이 될 것이라 맹세하는 내기를 걸지 않았던가. 배석수씨는 잊었다고 오리발 낼지 모리지만 당시 번역위장이었던 조덕구씨는 명백히 기억하고 있으리다. 그 내기대로라면 동광의 입장이 어떻게 되는 줄이나 알기나 한가 말이다. 내가 동광의 초대 할배가 된 셈이다. 이것도 장난삼아 했다고 할지 모르지만.... 지난 번 것은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불문에 붙이더라도 이번 게임은 완벽한 승리를 장담했으니 어떻게 생각는가. 하루라도 빨리 공개 내기로 약속을 하자. 동광교회가 天馬의 산하가 되느냐 天馬가 망하느냐는 기로이니까 이길 것이 확실한 이상 손해 볼 것은 없지 않은가 말이다. [그러께네 니시진 가라 안카더나?]라는 말은 동광도 오데든지 갈 수 있다는 말이니까 天馬 산하가 되면 오죽 좋으냐 말이다. 몇 단계 거치는 일본쪽 보다는 한단계만 뛰면 바로 하늘에 닿일 수 있는 天馬의 산하가 된다는 것은 동광으로서는 꿈같이 그리워할 일이기에 시기 질투가 몸에 벤 것일 테니... 남의 소속을 향해 [니시진 가라 안카더나]라고 했으니 동광으로서는 손해갈게 하나도 없다는 느낌이 든다. 배석수씨... 피래미 같은 허상탁이 깨달은게 하나 있답니다. 진실이 신의 뜻에 맞으면 손가락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반면 진실이 신의 뜻에 어긋나다면 백만 대군으로써도 멸망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 원남성교회를 네다바이해서 천년왕국을 꿈꾸던 허태규씨가 김해성에서 나한테 쫓겨나는걸 보고 깨달았소이다. 그가 어떤 묘략꾼인데 나같은 피래미한테 쫓겨날 위인이겠소이카~! chunria [2007/1/30 (19:41)] 天馬는 지금껏 건재하다. 그렇게나 힘쓰며 희희낙낙거리던 영접위들이 득세하고 있건만 天馬는 오늘도 건재하다. 배석수씨는 진실이든 아니든 간에 天馬를 교단에서 제적시키는데 앞장 섰으며 최효석을 쫓아내는데 일조한 功을 남겼다. 이번 천마의 소속 박탈건과 숙소에서 쫓아내는 건도 배석수씨의 오졸없는 발언만 아니었어도 천마는 분명 졌을지도 모린다. 그러나 천마도 안쫓길 날 정도의 리를 지녔을지 뉘 알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지 모리겠다. 여기 게시판에 남긴 글은 쉬 없어지지 않는다는걸 명심하면 함부로 天馬를 깔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chunria [2007/3/20 (10:26)] . 立敎170(2007)년 3월 16일 마에가와 청장님이 석별 순교를 오셨다. 天馬가 아직도가 아닌 영원히 건재함을 보여주신 대목이라면 욕들어 먹을까....? 힘이 있으면 송두리째 덤벼보라... 아니라면 기꺼이 天馬의 졸개가 되겠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기꺼이 받아 주리라                      리의 횡포 그 -5 안쫓겨날 리를 만들모 되제...!  리의 횡포 그 -7 어머님전 상서

최후의 종교인줄 알고 영혼말대 자손만대로 길을 이어가려 했으나 후계를 물려줄 생각 1도 없다. 백 수십년이 지나도록 팩트 설정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니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오야사마 몸 속에는 월일이 듭셔 말했음에도 천리왕님이 듭겨 계시했다는 교전 제1장 서두를 보고 천리교는 이제 끝난 종교임을 말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tenrio/223352516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