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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chun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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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鐸風~! 崔宰漢先生 그 -1 마파람 꼭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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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11/14 (8:47) |
조회 |
3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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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r_65.jpg (99Kby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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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희한한 바람도 다 있제 탁풍이 뭐꼬~!
鐸風 목탁탁에다 바담풍이라~!
최고 이尙향의 목鐸탁을 치도록 절대자로부터 許가 받은 사람이 있다쿠는 소리는 들었어도 탁풍은 첨이라카이...
이尙향의 목鐸이라 댓길이 탁이네~~
목탁 바람~? 희한한 바람인거는 확실한데....
元風 글마가 Oyasama110년제 분 바람을 神風이라카더마는 그 신풍 보다 더 쎄다는 말 아이가 탁풍이...
그렇다.
Oyasama110년제 때 신풍을 불러 일으켜 옴짝달싹도 않던 걸 뒤집기 했었는데... 천년왕국을 꿈꾸던 네다바이꾼을 일장춘몽으로 끝내게 한... 앉혀 놓은 밥 퍼먹도록 해 뒀는데도 아불싸 믿었던 넘들한테 맡겨 두었더니 아예 신풍 원조랑 함께 쫓아내려 안간힘에 遺志는 끊기고 말았으니....
이 불씨를 어떻게 살려 낼 재간이 없을까.
고심초사 절묘한 시순을 기다려 다시 탁풍을 휘몰아쳐 뒤집기에 나섰으니....
그 절묘한 시순이 곧 Oyasama120년이렷다.
아예 최재한의 싹을 자르기 위해 온갖 해적질을 일삼던 조종간에 따라 곱사춤 춰온 일당들이 天馬 죽이기에 나섰으나 실패인지 성공인지도 감을 못 잡을 판에 웬 탁풍이라 말고...?
이제일까 저제일까 그 시순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20년제가 들자말자 바로 이게 탁풍 불 시순의 조짐임을 깨달았다.
Oyasama120년제 해외귀참자의 밤은 天馬로써는 황홀 했다. 天馬가 메인 테이블 되었고 교회본부 기념 DVD에 주연?으로 등장했으니 ....
이를 본 네다바이꾼과 일당들의 시기질투가 모의되어 드뎌 天馬 죽이기에 합의하고 그 음모는 로비로써 완성되었을 무렵 ...
그렇다.
天馬 뜰에 심겨진 50년생 연산홍에서 三色花가 피더니만 이상타 생각했는데 그게 그 말씀인기라...
Oyasama120년제의 키워드 - 탁풍과 신풍의 교차점 - 막풍을 직감했던 것이다.
네다바이꾼이 목줄을 죄고 있는 八木(팔목)을 비틀지 않고서는 요지부동 그 죄를 알 까닭이 없을 것인고로 비틀었다. 본 게시판의 공지 http://chunrikyo.com/board/board.cgi?bname=kyodan&action=view&unum=876&page=1 란에 옮겨져 있는 [眞柱樣께 보낸 特別請願文]은 탁풍의 거센 꽈리가 되어 물꼬를 내게 하였으니...
아무렴 - 그것도 하늘을 거울 삼는 구극의 종교에서 아무리 지나간 일이고 피래미 하품일지래도 한 번쯤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도록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쓴 글이 그냥 해 본 소리쯤으로 여겨지지는 않으렷다.
거함 원남성을 동강 동강내어 나눠 먹기식으로 조각배 만든넘들이 토해 내지 않을 수 없도록 그 무서운 탁사마의 콧털을 건드렸것다? 이쯤되면 八木정비 작업이 서서히 시작되는 조짐을 느낄텐데.... 사회나 군대나 종교나 줄 잘서야제... 언쪽에선 밤잠이나 제대로 올지도 모를끼고...
뭔가 감 빠른쪽은 초대의 유지가 거슬릴 수 없는 대세임을 직감하고 그 준비에 착수하지 않을 수 없을테니... 오라~! 이게 바로 탁풍이로구나...
최재한을 죽이기 위해 최재한선생을 말할 수 없었던 그간의 불문율을 깨고 이치로오는 8월 26일 본부 신전교화에서 회생의 모험자에 대해 한페이지에 가까운 실토를 했으니... 탁풍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지 않을 수 없을 때를 맞춰...
실타래는 풀리기 시작할 것이렷다.
탁풍 신풍의 교차점을 제대로 분간 못해 미미적꺼리다 된통수 맞는 것 보다야 실풍을 제대로 영접하여 추대하는 자리에 함께하는게 제대로된 길이 나오지 않을까 모리겠다.
딱 10년 前과 딱 10년 후인 오늘과 똑 같은 판이 되풀이 됨에도 그게 보이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곧 이어 초대가 목숨걸고 받았던 목표가 모셔졌던 그 동네?를 깃점으로 등단할 유지를 추대함에 있어 만장일치의 박수가 최재한선생의 혼을 용솟음치게 하여야만이 길이 나올법 하지 않겠는가.
10년 前, 신풍 불게한 그 진실을 말했다고 올려 놓고 쥐흔든넘들이 유세 떨고 흔들어 떨어뜨려 쥐밟더니만, 초대를 흔들고 게떼메로 이리 몰렸다 저리 몰려 댕김시로 천리교를 수수방텡이로 만들어 서로 나눠가지는데 줄서놓고도 일말의 가책도 없는 작발들이 제정신 몬채리고 길을 얼쭉 다 망가트려 놓은 즈음~~!
초대를 죽여놓고 자신은 만대를 ~!
아나꼼꼬마....
잘 분간하라.
탁풍 신풍의 마파람 꼭지점을......
그 시순이 그냥 맨글어진게 아님을 깨달을지어다~!
이제 이게 막풍이요 기회임을 全원남성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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